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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서 미니언즈시리즈 시리즈에 이어서 원피스 리미티드 컬렉션이 나왔습니다.

아마 모르시는 분이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예전 부터 맥도날드 장난감과 원피스를 좋아해 온 한사람으로서 혹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각각 캐릭터마다 피규어와 조각 피스가 들어있습니다.


피규어는 각각 캐릭터 특성이나, 캐릭터 성격에 어울리게 특수(?)효과도 있고.

바닥의 조각 피스를 완성하면, 써니호가 나온다고 합니다.:D



전체 피규어는 3차에 걸쳐서 나온다고 합니다.


우선 1차는 오늘 우연히 알게 된 기념으로 인터넷에서 맥도날드 딜리버리를 보니 같이 주문 가능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딜리버리로 주문했습니다.:D


세트 1개당 3개씩 구매 가능하다고합니다.


우선은 오늘 나온 3개 구매했습니다.

공댐은 매우 아쉽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합니다.:D

역시 넘 귀여워요ㅎㅎ


다 모아서 인증 샷 찍고 싶네요ㅎ


나뚜르에서도 피규어 이벤트를 합니다만,

대전에는 뜨는 나뚜르는 4군데가 있지만, 다 멀어서 아쉽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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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기초로 자주쓰는 기본 태그에 대해 작성해 볼까 합니다.

홈페이지안에 레이아웃도 중요하지만, 글씨도 빼놓지 않고, 많이 쓰이는 요소 중 하나인데요,

그 중 많이 쓰이는 문장 태그 중 일부입니다.:D



이번에 쓰게될 태그는 제목에 쓰기 좋은 <h1>~<h6> 태그 입니다.

제목에 쓰기 좋게 큼직하고, 진하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문장안에서 원하는 글씨에 진하기와, 기울기를 쓸 수 있는 태그입니다.



위와 같은 예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결과 값입니다. 

<h1>부터 <h6>까지 진하기를 비롯해 줄간격도 어느정도 띄워져 있는게 보이실 겁니다.

거기다가 숫자가 커질 수록 폰트 크기가 작아집니다. 


필요할때, 원하는 데로 골라서 사용가능합니다.

골라 쓸수도 있고, 제목 하기 적합하게 나와 있지 않나요?


실제로 홈페이지를 제작하게 될때, 꽤 사용빈도가 높게 사용됩니다.


마지막 줄의 <p>태그를 적용한 문단에는 각각 <b>와 <i>로 진하기와 기울기가 각각 적용이 되어 있는게 보이시나요?

원하는 단어나, 문장의 앞뒤에 <b>혹은 <i>를 주면 해당 영역에 이와같은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글을 작성할때 깨알같은 도움을 줍니다.:D


잘 사용하면 굳이 많은 효과를 줄 필요가 없어, 참 편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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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제작 기초 (문서의 구조) 


HTML은 홈페이지 제작, 반응형 웹 제작을 할 수있습니다.

Javascript와 JQuery를 이용하지 않아도 꽤 멋있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HTML은 홈페이지 제작에 비유하자면 뼈대와 같고, CSS는 살점 Javascript와 JQuery는 옷과 장식 정도로 볼 수있을까요?


HTML의 작성은 많은 분들께서 드림 위버나 기타 다른 프로그램을 생각하시겠지만, 

드림 위버와 같은 프로그램은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될 불필요한 코드들도 같이 작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메모장으로 작성하기엔 너무 힘들지요.


그래서 무료 이용이 가능한, 노트 패드를 사용합니다.


npp.6.7.9.2.Installer.exe



노트패드 설치는 간단합니다.:D


새 화면에서 확장자를 HTML로 저장을 한번하고 하시면, 더욱 편리합니다.


HTML은 기본적으로 태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태그는 꺽쇠 괄호안에 명령어가 들어가있는 형태를 말합니다.


태그에서는 기본적으로 여는 태그<>와 닫는태그</>가 있습니다.

반드시 닫는 태그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있는 것은 정황히 작성해 주어야 합니다.



HTML의 기본 구성입니다.


위에서 설명해 드린대로 여는태그 와 닫는 태그가 있고, 닫는 태그가 따로 없는 태그도 있습니다. 


<html>은 문서의 시작과 끝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앞에 명시된 <!doctype ...>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이 문서는 HTML5 언어로 작석된 문서는 뜻입니다.

 

만약 이게 명시가 안되있는 상태에서 되면, 가끔 재대로 실행되지 않는 경우도 간간히 있습니다.



문서의 구성에는 크게 'head'와 'body'가 있습니다.



head안에는 웹 문서에서 사용하는 언어/문서 제목/ 키워드/제작자 등 여러가지 문서와 관련된 정보들을 나열 합니다.

안쪽에 보면 밑줄친 부분과 style보입니다.


먼저 밑줄친 <meta charset = "utf-8">은 인코딩 작성방법을 'utf-8'로 하겠다는 의미인데, 

utf-8이 언어를 많이 호환하고 었어서, 실행시 대부분의 언어가 깨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거의 항상 기본적으로 하는 편이여서 기본적으로 저장해 두고 쓰면 편리 합니다. 


기초를 배울적엔 style시트(CSS)를 같은 페이지에 작성해 주는 경우가 많아 

기본적으로 위와 같이 저장해 두고 쓰게 되면 많이 유용합니다.



body는 웹 브라우져에 표시될 화면 내용들을 작성합니다.



간단하게 한가지 예제를 보여 드릴까합니다.




위 형식에서 없었던 <head>에 <title>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body>에는 <p>태그로 문서를 작성해 주었습니다.


스타일 시트는 따로 주지 않았지만, 문장이 찍힙니다.



결과 값입니다.

<title>은 위쪽 바에 이름을 생성해줍니다.

그리고, <p>태그로 페이지에 문장이 찍혔습니다.


추가 사용된 태그입니다.:D


위에서 설명드리는걸 잊었는데, 보통 HTML5는 기존 익스플러에서 지원이 되지 않는 태그가 꽤 있어서,

확인 할 때에는 크롬으로 확인하는 쪽이 훨씬 용이 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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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기들이 발달하면서, 쇼핑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하게되었지만, 

버튼 하나로 주문할 수있다고 하면, 믿겨지십니까?


아무리 그래도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살펴 본 후에 골라보는게 보통이지요.


하지만, 아마존에선 현재 원버튼 주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로 '아마존 대시'라는 기술이 입니다.



아마존 대시엔 크게 두종류가 있습니다. 

긴 스틱형태와 작은 버튼형태 두가지가 있는데요.


먼저 스틱형태 이건 마이크 겸 스캐너 입니다.



필요한 식료품을 마이크에 대고 이야기 하거나, 동일 제품으로 구매시 바코드를 찍어서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부가 기능으로 집에있는 생필품 재고 관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배송은 식품이다 보니 24시간 안에 배송을 해준다고 합니다.


물론 사용하기 전에 한번에 주문하는 수량이나, 제품, 주소, 결제 방법등을 설정을 해놓습니다.


주문이 성공이 되면 바로 문자와 메일이 온다고 합니다.



이 작은 버튼은 생필품 전용입니다.

보면, 이름을 들어본 브랜드도 있지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기본 설정을 해놓으면 기억하고 있다가, 

버튼을 누르면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면 2~3일 안에 배송해 준다고 합니다.

주문이 들어 가는 방식은 위와 비슷하구요.:D


식품의 경우엔 역시 눈으로 보고 사고 싶어서 그런지 조금 그렇지만, 

버튼형은 정말 획기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필품은 항상 무게 혹은 부피가 많이 나가다보니, 혼자서 엄두가 안날 경우가 많이 있고,

매일 왜 나가면 까먹는 걸까요...ㅎ


없다 싶으면 버튼을 누르면 자동 결제 되어 배송이 되니, 참 편리 한거 같습니다.


다만, 이 버튼은 한가지 특정 브랜드의 상품만을 주문하게 되는 경향이 생겨,

특정 브랜드에 주문을 고정하게 되는 현상이 생길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소비자야 제품이 좋다면, 상관이 없지만, 업체 쪽에선 조금 부담되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별히 획기적인 기술이 돋보이진 않지만,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아마존에선 이 것 말고도, 매번 주기적으로 주문하던 제품에 대해서, 

주문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배달해 주는 서비스도 있다고 합니다.


정말 소비자 입장에서 최대한 생각해 주는 느낌이 드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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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Java) 구구단 찍기


whlie문과 for문을 공부하면서 예제로 구구단을 연습했었는데, 

이번엔 자바로 구구단을 찍어 보려고 합니다.





먼저 전체 소스 코드 입니다.

이걸 찍으면, 아래 처럼 찍히게 됩니다.


.

.

.

구구단이 길어서 중략했습니다.




위에 소스를 쪼개서 분석해 보면, int 값을 최초로 2로 주어서 시작 숫자는 2부터 시작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반복문 while을 써서 i번 만큼 찍겠다고 하고 조건을 걸어 주었습니다.

만약 여기에 i만 써주었다면, 구구단은 2단 밖에 찍히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i에는 9보다 커지면 그만 찍겠다고 조건을 줍니다.


여기서 숫자를 변경하게 되면 2~9단이 아니라 원하는 숫자를 찍을 수도 있습니다:D


while문 안에 for 문으로 몇까지 곱할지를 정해 줍니다.


int j 는 1부터 시작하고, 9가 넘어가면 찍지 않겠다고 범위를 설정해 줍니다.

하지만, j가 변하지 않는 다면, 수식은 성립할 수 없지요,

증감식도 같이 써줍니다.


그럼 i값과 j값이 각각 나왔습니다.

첫번째엔 

i에는 숫자 2 j에는 숫자 1이 들어 가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찍는 식은 'i'와 '*','j'를 찍고, '='를 찍고 i와 j를 곱한 값을 찍습니다.


즉 2*1=2가 찍히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찍고 나오면, i는 증감되어 올라가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 j는 9보다 작습니다.

다시 올라가서 9가 되기 전까지 계속 반복하게 됩니다.


조건을 만족해서 나오게 되면, 이번엔 i값이 증감해서 다시 while문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럼 i는 3이 되어 다시 찍게 되는 거지요,


이런 원리로 계속 찍다 i값이 10이 되면 조건이 만족하지 않아 식은 더이상 실행되지 않고 끝나게 됩니다.


만약 i의 증감식을 찍지 않으면, 계속 조건이 만족하기 때문에 끝나지 않고 계속2단만 찍힙니다.



이상으로 while문과 for문으로 구구단을 찍어 보았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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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집에 작은 새식구가 들어올 예정이라 이것저것 물품을 보고있습니다.

새로 들어 올 새식구는 바로!


아기고양이!

일명 아깽이죠ㅎㅎ


처음 강아지는 키워 봤지만, 고양이는 처음이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어느 상품이 좋은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ㅅ@


아직 젓을 때고 있는 단계의 아깽이이기도 하고, 고양이는 처음이라 어찌 준비해야 할지 몰라서 엄마 고양이네에 가서 여쭤 보았습니다.


사료도 비싼거 안먹여도 되고, 화장실도 좋은거 사줄 필요 없이 박스로 만들어 줘도 되고, 흙도 부담되면 사지말고 쓰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덧 붙여 부담이 안되게 키우면서 잘 놀아주고, 돌봐 주는게 제일 잘 키우는 거라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말씀을 들어보니, 그게 정말 맞는 말 같았습니다.

부담이 된다면, 그게 고스란히 고양이 한테 가고, 결국 관리 소홀까지 갈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집에서 키우는 아이다 보니, 위생쪽은 조금 신경을 써야 할거 같았습니다.


쭉 둘러보면서, 쇼핑(예정) 리스트를 적어볼까 합니다.

최종 커펌은 재력을 지니신 어마마마 시니까요:D



1. 화장실


고양이는 흙을 파서 용변을 보는 것을 기본으로 알고 있어, 먼저 화장실이 떠올랐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정말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강아지 키울적 용변패드 말곤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고양이 화장실은 엄청 다양하네요.OㅅO


고양이 화장실은 뚜껑이 있는 하우스 형과 평판형 등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상치 못했던 특이한것도 많이 있더라구요...


고양이 직접 양변기에서 보는데 편하게 받쳐주는(?) 패드같은것도 있요,

자동도 있고, 굴뚝모양도 있고 신기한게 많이 있습니다;


많은 것중에 무난한 하우스와 평면 사이에서 어떤 형태로 할까 고민해 봤는데, 

평판형은 아무래도 볼일보고 뒷처리중에 다 튀어서, 감당하기 힘들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겠지만, 나중에 뚜껑을 때서 사용해도 될테니, 하우스형으로 형태를 정했습니다.:D


가격은 어디서 구매하냐에 따라 조금 차이가 많이 보입니다만, 

전, 활용성을 위주로 봤습니다.


하우스형에 주걱 보관 공간의 유무를 위주로 둘러보고 있는데, 보통 2~4만원 사이가 많이 있습니다.

몇개 골라 놓긴 했는데, 뭐가 최종 확정이 될진 모르겠네요ㅎ



2. 화장실 모래


화장실 안에 채워줄 모래인데, 모래도 종류가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크게 '벤토나이트','실리카겔','우드펠렛','천연소재'로 나뉩니다.


첫번째 이미지가 실리카겔 종류이고, 두번째가 우드펠렛 종류입니다.

마지막이미자가 벤토나이트이구요.


종류와 브랜드도 정말 많고,

모래날림과 고양이 선호도도 다르다고 합니다.


고양이의 배설물에선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해서 

각종 탈취 효과와 흡수력 등등의 기능성도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변기에 버리는 제품도 있고, 완전히 흡수되는(소변의 경우)도 있어서, 

초보집사인 저에겐 정말 어려운 선택이 될듯 합니다.


보통 위생상 1달에 1번은 갈아 주는게 좋다고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최대한 부담이 없는 걸로 선택을 해야 할텐데...


모래도 소재나, 브랜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2만원대에 1+1행사나, 7kg이상으로 보았습니다.

소재별로 각각 제품은 골라 놓았으니, 목록을 가지고 다시 가족과 상의를 해보아야 겠습니다.:D



3. 사료


사료도 종류도 다르고, 브랜드도 다르고 맛도 다릅니다.


강아지 사료야 종류나 맛이 얼마 없었으니, 고르기 편했던거 같은데,

고양이 사료는 강아지 사료보다 신경 쓸게 많은거 같습니다.


사료는 크게 '키튼(1년미만)' , '어덜트(1년이상)', '노묘(7~10년 이상)' 으로 나뉘고, 각각의 시기마다 요구하는 영양소가 달라 사료의 차이가 있습니다.


1년미만 아기고양이다 보니 키튼 사료 등을 위주로 알아보았습니다.

나이 상관없이 먹이는 것도 있지만, 

건강관리에 어려울거 같아서, 나이별로 나누어 먹이려고 합니다.


괜찮은 사료들을 찾아보는데, 

사람음식가지고 장난치는것도 한두번이 아닌데, 동물 사료야 더 막장으로 만들거라는 이미지가 있어 

해외 사료를 더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보통 유명한 수입 사료 위주로 후기가 많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가격이....;;


그래서 국내 쪽으로 해서 비교적 등급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은거 하나 점찍었습니다.

'곰표대한사료'에서 나온 '이즈칸 사료' 입니다. 

2.5kg 2만원 정도이고, 6kg짜리는 3~4만원 정도더라구요;


가격대비가 이것 많큼 괜찮은건 아직 발견을 못했으니, 이걸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작은걸로 해서 잘먹고 괜찮다 싶음 아예 큰 포대로 사놓으려구요...


알아보면서, 너무 많은걸 봐서그런지,

너무 싼것도 아니다 싶더라구요...;


그래도 사료는 확실히 정해져서 좋네요.*'v'*


*저는 전에 강아지가 쓰던 밥그릇을 계속 쓰기로 했는데 보통 밥그릇은 만원 안팍 부터 금액대가 다양합니다.



4. 미용용품


고양이가 아무리 깔끔하다지만, 

목욕도 시켜줘야되고, 손톱이나 치아관리도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빚질도 꾸준히 하지 않으면 날리는 털때문에 힘들겁니다.


집사와 고양이를 위해 털관리는 어느정도 해주어야 하는데요.


우선 샤워 용품으로 샴푸가 필요하고, 귀지 관리 액체나, 치아 관리용품이 필요 할거 같아 알아보았습니다.


고양이는 대체로 물을 싫어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어렸을 때 부터 어떻게 훈련시키냐에 따라서 목욕을 즐기기도 한다고 합니다.


분양받을 집이 목욕을 자주 시키는 편이여서 아깽이들도 목욕을 좋아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지만,

이제 젓때기를 하는 아가라 잘 모르겠네요.ㅎ


샴푸는 린스하고 따로 있는 상품도 있지만, 단모종이다 보니 혼용도 상관없겠다 싶습니다.

이건 따로 아깽이용이 없어 전 연령 사용가능한걸로 해서 고르고,

귀지 관리액을 하나 골랐습니다.


털이 많이 빠지는 고양이인 만큼 목욕은 자주 못시켜도 브러쉬질은 자주 해줘야 서로의 건강을 지키기 좋다고 합니다.

브러쉬도 철로 되있는 브러쉬, 고무 브러쉬 등등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철제는 자극이 있다보니, 예민한 얘들은 할퀴고 한다네요;

그나마 저자극인 고무 브러쉬가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할퀴면 덜덜하니까요...ㅠㅠ


후기들 중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러브러브글러브'로 사용해 볼까 합니다.

다른거 빚에 비해 내구도가 비교적 약해 보이지만, 한번 써보고 싶네요..!


고양이는 특히 치아관리도 중요시 해야한다고 합니다.

치아 관리용품은 나중에 식품으로 관리하는 방법도 있고, 직접 닦아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중에 물에 타주는 치약도 있다고 하던데, 그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손톰관리는 제가 함부로 못할거 같아서 주변지인이나, 

동물병원에서 따로 배우고 관리해 줄까 합니다.


함부로 일치지 않는걸로...;


샴푸/린스 겸용과, 브러쉬, 물에 타먹는 치약은 각각 만원 안팍씩 합니다.



5.스크래쳐


마지막으로 하나 빼먹을뻔 했네요..

가구를 지켜줄 안전 도우미(..)


항상 사고치지 않는 이쁜 냥이였음 좋겠지만, 고양이 특성상 박박 긁으면서 손톱을 정리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발톱을 정리하는 것은 본능적 행동이기 때문에, 스크래쳐를 놓아 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이불이나, 벽, 가구 등등을 자꾸 긁는다면 스크래쳐를 긁도록 훈련을 시켜주면, 엄한 것을 긁는 걸 안한다고 합니다.


보통 골판지를 뭉쳐논 종류와 로프로 되있는것 등이 있습니다.

로프같은 경우엔 장난감이 달려 있거나, 캣타워에 많이 로프가 감겨있습니다.


골판지는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두세개에 만원 미만인것부터 있습니다.


로프는 거의 세워져 있는 형태가 많아서 그런지 거의 만원 이상 부터 있습니다.


취향을 몰라서...우선은 골판지로 시작해 보는 걸로 하려구요.:D


새로올 아깽이를 위해 캣잎도 준비하고 싶었지만, 너무 어린 아깽이들에겐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ㅠ



쭉 리스트를 작성해 감에 있어서 새로운 동물을 키우는 건 준비과정이나 공부할게 많이 있있는거 같습니다.

처음 키웠던 강아지는 제가 워낙 멋모를때 여서 그런지 신경써준게 없었던거 같은데,

고양이를 키우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알아야 할게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있는지식 없는 지식에 하나하나 좋은걸 고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ㅠ


그래도 꼭 필요하다 싶은거 위주로 고르기는 했는데 정말 꼭 필요한거 위주로 잘 골랐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실전으로 키우면서 하나씩 갖춰 나가야지요.;g


저 같은 초보 집사분들 께서 참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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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 연동 환경 만들기


저번에 데이터 베이스를 깔았지만,이클립스와 연동시키기 위해서는 한가지를 더 받아 와야 합니다.

이게 없음 둘이 연동이 안되니...뭔가 수신기 느낌인거 같네요ㅎ


다운 받을 곳은 SQL을 받았던 MySQL입니다.


MySQL바로가기


우선 'Downloads'에 들어가 줍니다.

그리고, 'Download Connector/J'를 찾아서, zip파일로 선택해서 다운을 해봅니다.



위에 큰아이콘 말고 빨간 박스를 눌러 줍니다.



다운이 완료되었다면 이런 알집 창이 열립니다.

이중에 빨간박스에 있는것 만 필요합니다.


자주 찾게되니, 경로를 잘 아는 곳에 넣어 주세요.



파일을 옮겼다면, 이클립스에서 적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바 프로젝트를 실행하실 때 마다 같은 자바 프로젝트 폴더안에 있던 책 아이콘에 'JRE System Libraries' 라고 적혀있던 폴더를 아십니까?

(파일안엔 요구르트 병같은 아이콘이 가득한...ㅎㅎ)


이 파일에서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Build Path' 'Configure Build Path'에 들어가주세요.



만약 상위 프로젝트 폴더에서 여셨다면 다른 카드가 우선순위가 되어있으실 수있지만,

당황하지 마시고, 'Libaries'를 클릭해 주시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나오면 빨간 박스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파일을 선택하라는 창이 뜹니다.


아까 위에서 경로를 잘 아는 곳에 저장해 달라고 말씀 드렸던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아까 따로 빼놨던 알집을 찾아서 클릭 해주세요.

그리고 Ok해주시면 환경은 만들어 졌습니다.


이제 코딩을 해보면 데이터 베이스가 연동이 되어있는 걸 보실 수있으실 겁니다.:D



데이터 베이스가 연동이 되니까, 할 수있는 폭이 매우 넓어 져서 그런지 재미있어 지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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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터로 글자이미지 확대하기 


저희 학교 선생님들이 경험이 많으셔서 그런지 이런저런 실용적이고, 알려지지 않은 꿀팁을 많이 가르쳐 주십니다.:D

그 중 하나가 글자이미지에서 글자를 따오는 건데요.


일러스터나, 포토샵을 이것저것 하다보면, 폰트 이미지도 가져올때가 많습니다.

이미지에서 글씨만 따보라고 했을때, 보통은 포토샵에서 따오실 겁니다.


하지만, 이미지가 작다면, 깨져서 활용이 쉽지 않겠지요?


이때, 그걸 조금이라도 덜 깨지게 보존해서 가져오는 방법을 안내해 드릴까 합니다.



먼저, 임의로 15pt의 글자로 편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왼편이 텍스트를 치고 직후의 글씨입니다.

그리고, 오른편은 이 글씨를 포토샵에서 크게 확대한 후 모습니다.

거의 깨져 있는걸 볼 수있습니다.


이걸 조금이라도 덜 깨지개 해서 가져오기 위해서 우선 일러스터로 불러옵니다.



        


일러스터로 불러왔다면, 전체 선택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High Fidelity Photo'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다른 이미지로 변화 된걸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기본 폰트와는 좀 달라졌지요..;


이미지 안의 폰트 사이즈가 작을 수록 글씨의 변형은 심하고, 심지어 알아볼 수 없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었다면, 'Expand'로 이미지를 분해해 줍니다.


그러면, 안쪽에 있는 텍스트까지, 분해되어 있는걸 볼 수있으실 겁니다.:D


배경보단, 안쪽의 이미지가 더 필요하니, 선택된 이미지에서 오른쪽 버튼을 눌러 'Ungroup'을 해 줍니다.

더 이상 안될 때 까지 해주셔야 안쪽의 이미지가 선택이 됩니다.

두번 정도면 되실거예요~


되셨다면, 배경만 선택해서 삭제해 주시면, 폰트만 남게 될 겁니다.


이렇게 폰트만 선택되게 해주세요~

그리고, 마음 껏 여유 있게 늘려 주시면 됩니다.



처음엔 종이 끝이 까마득하게 먼 작은 글씨 였는데,

종이 끝에 닿아도 더 이상 깨지지 않는 글씨를 볼 수 있으실 겁니다.




적당히 글씨의 크기를 늘려 주셨다면, 이제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 볼까요?

'Object'에서 'Rasterize'를 눌러 주세요.




그러면 하나의 이미지로 다시 묶이게 됩니다.:D


작은 폰트라 어쩔 수없이 깨져서 알록달록해진 글자를 한가지 색으로 통일해 준다면, 훨씬 이뻐 보이겠죠?

그럼 수정된 이미지를 포토샵으로 넘겨 봅니다.:D



포토샵으로 넘긴걸 저는 배경을 날리고,

검정색으로 글씨를 다시 골고로 칠해 주었습니다.:D

(뭉개진 글씨도 이때 살짝 다듬어 주신다면, 훨씬 퀄리티를 높이실 수있을 듯 합니다.)


포토샵까지 거치고, 나면 더욱 자율적으로 사용하시기 편리 하실겁니다.


이 방법에 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 배경색이 있다면, 포토샵에서 1차로 정리해서 보내는게 훨씬 편합니다.

위에서 Expand로 분해하는건 색단위로 분해가 되는 거라서 색상별 분류작업을 하실 수있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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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시간이 정말 총알처럼 빠르게 지나가네요;


10월의 마지막날은 모두가 알고있는 할로윈 데이입니다.

그 전에도 할로윈을 테마로 여러가지 행사가 있었지만,

확실히 해가 넘어가면서 조금씩 할로윈을 더욱 활발하게 즐기는 느낌이 듭니다.



할로윈의 유래에 대해선 기원에서 여러 갈래로 갈라져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기원은 켈트족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에 켈트족이 거주하던 지역인 북유럽 지역과 영국,아일랜드 지방은 겨울이 길어서 10월 31일을 여름의 마지막으로 보고, 11월 1일을 새해로 기념했다고합니다.


어둡고 추운 겨울이 시작되는 10월 31일엔 

특히 태양의 힘이 약해져서 산자와 죽은 자의 경계가 약해져서 

온갖 정령과 마녀, 죽은 사람의 영혼 등등이 다시 땅위로 올라와서 장난을 치고, 농사를 망치고, 심지어 사람의 몸을 빌려간다고 믿었답니다.


그래서 다른 마녀등을 비롯한 기타 귀신 분장을 하고, 요란하게 활동하면서, 귀신이 놀라 달아나길 기원하는 축제였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엔 지금 처럼 밝은 분위기의 축제라기보단 의식이였을 수도 있겠네요.:D



할로윈이라 하면, 최고의 상징물은 잭 오 랜턴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서운 얼굴에 안에서는 빛이 번쩍번쩍!


사실은 잭 오 랜턴이 순무였다던데 미국에서는 호박이 많아 순무가 호박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D

순무 잭 오 랜턴이라니...상상이 안가네요..;


올해 간간히 한국에서도 잭 오 랜턴을 만들어 올라오는 인증 샷 들을 간간히 보고이더라구요.

물론 재료는 호박이 아니라, 간단한 오랜지나, 귤, 자몽등 이구요.


나름 한국에서 적응 된 한국식(?) 잭 오 랜턴이 생긴거 같습니다.:D



그리고, 할로윈의 최고의 묘미는 귀신이나 괴물등으로 꾸미고, 사탕을 받으러 다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대세는 귀신이나 괴물을 비롯해 코스프레쪽에 포커스가 많이 맞추어 져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일본에 비해서는 규모가 작고 개인 혹은 단체에서 진행하는 행사 정도입니다.


일본에서는 아예 도쿄시에서 거리 단위로 크게 할로윈 기념 퍼레이드나 행사를 하는 모양이더라구요,

사진들을 보니, 외국인도 참가를 매우 많이 하는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어딜가나 큰 행사가 있으면, 그 거리는 쓰레기로 초토화가 되어 버리죠..

그래서 이번에 일본에서 내놓은 아이디어가 '쓰레기=0' 프로젝트 입니다.



뭔가 일본 스러운 귀여움이 있는 광고인거 같습니다.

행사 내용은 간단하게 저런 귀여운 쓰레기 봉투를 거리에서 배포해서, 쓰레기를 주워서, 버리자 입니다.



봉투자체가 기념이 될만하고, 봉투에 쓰레기를 가득 체우면 홀쭉하던 잭 오 랜턴이 볼륨감을 가지게 되니 줍는 재미도 있을거 같군요.

거기다가 쓰레기 규격 봉투로 처리한다고 하니, 입구만 잘 막아서 쓰레기가 모인곳에 두면 치우는 사람도 편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화 하면 빠질 수 없는 나라 중 하나가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이죠.

싫다고 해도 이런걸 제일 먼저 하는 건 일본인거 같네요.


굳이 할로윈이 아니더라도 이 아이디어 적용해서 뭔가 행사가잇을때 해보면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개인으로 즐기지 않아도 어울려 즐길 수있는 행사가 늘어난다는 건 좋은 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할로윈도 재밌고, 좋은 문화로 자리 잡아 크리스마스 처럼 크진 않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는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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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베이스(Data Base)] MySQL 설치하기



학원에서 요즘 Java 쭉 배우고는 있습니다만,

이제 데이터 베이스(Data Base)를 실행하는 것을 배우게 됬습니다.


데이터 베이스를 하기 위해서 저번에 이클립스를 설치한 것과 같이 작업의 편리함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해 주어야 합니다.


데이터 베이스는 크게 오르클사에 있는 MySQL과 오라클 자체에 있는 데이터베이스 두가지가 가장 유명하지만, 무료 버젼인 MySQL을 설치해 보도록 합시다.:D



MySQL 바로가기<클릭



귀여운 돌고래가 마스코트네요...

심지어 귀엽기까지....할 맘이 더욱 생기네요^^ (틀림;


홈페이지에서 Downloads에 들어가주세요~



제일 위에 있는 건 상업용입니다.

맨아래에 있는 MySQL Community Edition 을 클릭해 주세요~




첫번째의 MySQL Community Server를 눌러 주세요.



첫번째의 Windows (x86, 32-bit),MySQL Installer MSI를 다운 받아 주세요,

bit가 맞지 않아도 저 프로그램 밖에 없고, 64bit도 호환이 가능합니다.:D



아래 용량이 좀 더 있는 버젼입니다.



마지막으로 버전명은 달라도, installer-community가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맞다면, 네모 쳐진 곳을 클릭해 주세요.


그러면 인스톨 파일이 받아집니다.




보안 경고가 이거 말고도 하나 더 뜨실겁니다.

확인/실행 을 눌러 주세요.



로딩이 끝나면 이런 페이지가 나옵니다.

에가서 아래 체크박스를 체크하면 'Next'가 활성화 됩니다.



첫번째 'Developer Default' 를 체크하고, 'Next'를 눌러 줍니다.



'Execute'를 눌러주면, 다운이 시작됩니다.


다운이 완료되면, 이것저것 수정할 수가 있게 되어있지만, 딱히 수정할거 없이 넘어가 줍니다.



위,아래 Password란이 있는데, 동일한 걸로 비밀번호를 생서해 주세요.

잊어버리지 않는 걸로 해주세요:D



요런창에서 'Check' 를 누르면, 밑줄처럼 바뀌면서, 'Next'가 활성화 됩니다.



혹시나 중간에 오류가 떠서 종료가 되었거나 하시는 분들은 Remove를 하고, 다시 깔아야 합니다.




저는 이런 문구가 떠서 종료가 되었는데요,

.NET framework 가 버전이 낮거나, 없어서 떴습니다.


이게 떳으니, .NET framework를 받으러 갔습니다.

기타 검색 엔진으로 쉽게 검색이 됩니다만, 혹시나 못찾으신 분들을 위해서 링크를 걸어봅니다.:D


.NET framework 4.5 다운받으러 가기



한글로 돼있습니다.

저는 4.5로 받았지만, 아랫 버젼을 받으셔도 무관합니다.

MySQL에서 원하는건 4.0이상 이니까요:D



다운받는 건 간단합니다.

처음에 이것 저것 받으라고 추천해 주지만, '건너뛰고 다음 단계 진행'을 눌러 줍니다.


그리고, 손쉽게 다운을 받아 주세요:D


다운이 완료되면, 재 부팅을 할 것인지 물어 봅니다.

재부팅을 해야 다시 다운을 받는 것이 가능하기에, 다시 시작을 해줍니다.



다시 시작까지 완료가 되셨으면, 이제 다시 실행 시켜 보시면, 이런창이 뜰 겁니다.

그러면, 받다 만것 까지 뜨게 될겁니다. 여기서 'Remove'를 눌러 주시면, 위에서 보셨던 페이지중 하나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면 위에서 있던 순서대로 차근차근 다시 넘어가시면 됩니다.


이번엔 오픈 소스를 받을건데요,

sqlyog community를 받아주세요, 검색해 보면 무료버젼이 있답니다.:D

sqlyog community(무료버젼)다운 받기


네모 박스를 치면 다음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자신의 PC의 비트에 맞추어 다운을 받아 주세요.



언어는 한국말인게 좋겠지요:D

다운로드 과정은 크게 어려운건 없습니다.


다운이 완료 되면 이제 실행을 시켜주세요.



새로운 이름을 작성해 주세요.



처음에 위에서 하셨던 비밀 번호 있지요?

그 비밀 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실행이 됩니다.

이제 완전히 완료 되었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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