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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미장센/헬로버블 샴페인로즈핑크 후기



저번에 샀던 염색약으로 드디어 염색을 했습니다!!

구성품은 이렇게 됩니다.ㅎ



장갑 + 용기와 염색약(3) + 트리트 먼트 + 가운 +설명서


가운은 에뛰드 버블보단 고급진 재질이긴한데...

끈이 한쪽만 달렸습니다....

케이프처럼 묶는게 아니라 한쪽만 끈이 달려 있는데...도대치 한쪽끈으로 어찌해야 하는 건가요..;

아시는 분은 댓글 좀...;


가운은 그냥 적당히 흐르지 않게 두르고 설명서대로 염색약을 만들었습니다.


아! 트리트 먼트나 헤어오일을 바르셨다면, 반드시 머리를 감고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머리에 얼룩이 지거나, 발색이 잘 안될 수 있습니다.

저는 바르고 다닐 만큼 꼼꼼하지 않아 해당사항이 아니지만, 잘 챙겨 바르시는 분들은 꼭 참고해 주세요~



통에 3개를 넣고

너무 세게 흔들면 잘 나오지 않는다는거 아시죠?

부드럽게 흔들흔들~



찰랑거리는게 거의 없음 다 썩인겁니다.



염색약이 보라 빛입니다.ㅎㅎ


저는 전에 2번 염색을 한 모발이고, 뿌리 염색이 필요했어서

뿌리 먼저 발라서 약 1시간 후에 나머지를 바르고, 또 한시간을 있었습니다.

총 2시간 했지만...뿌리염색이 덜되서 미묘하게 차이가 납니다.;;


처음에 비닐이을 좀 덧씌워서 했으면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하지만, 제머리 자세히 볼 사람이 없어서ㅎㅎ



색은 실제 이정도로 나왔습니다.

오렌지에 미묘하게 핑크가 보일듯 말듯한 오묘한 색상이네요..;


사진상은 오렌지로 나왔지만...핑크빛은 정말 미묘하게 나는거라....거의 오렌지인거 같습니다.

정말 핑크를 원하면, 정말 최대한 밝은 컬러로 탈색을 한 후에 해야 핑크가 나올거 같네요;




미장센 버블은 느낌일 수 있는데, 전에 쓰던 에뛰드보단 순한거 같기도 합니다.

머리 감을 때 물도 덜 빠지고, 훨씬 부드럽게 풀리는 느낌이였습니다.


발색은 에뛰드나 미장센이나 둘다 발색은 정말 잘되고, 염색도 고르게 잘 되서 우선순위를 고르기가 어렵습니다.;

마음에 드는 색상이 있는 쪽을 고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염색은 꼭 몸의 컨디션이 좋은 날 해주세요.

현제 컨디션이 안좋은데 경고를 무시하고 했더니 컨디션이 더 저조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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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터] 일러스터에서 네온 효과 주기


일러스터로 네온 효과를 주는 방법에 대해 해 보려고 합니다.

일러스터에서도 어느정도 어렵지 않게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폰트로 원하시는 글씨를 만들어 주세요.

팁을 드리자면, 네온은, 직각 보단 곡선이 연결되어 있는 둥글둥글한 형태가 좀더 이쁩니다.



대문자로 하니, 저게 그나마 둥글고 이쁜거 같아 저 글씨체로 했습니다.

원하시는 글씨체로 해주시고, 일러스터는 나중에 완성된 후에 크기를 원하는 대로 바꾸어 줘도 크게 상관은 없으니, 글자크기는 보기 좋게 큼직하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글씨가 너무 붙어 있는거 같아 자간도 조금 주었습니다.



글씨를 작성하셨다면, Create Outlines로 글씨를 깨 줍니다.



제대로 들어 가셨으면 이미지는 요렇게 뜨실 거예요~


  


이제 면은 잠궈 주고, 선만 살려 놓아 주세요.


Stroke에서 Weight 값을 주세요~

보통 14~16 정도면 될 듯 싶은데, 글씨체나, 크기에 따라 도톰하게 주시면 될 듯 싶습니다.

만약 Stroke 가 없다면 Window 에서 찾으시거나 Ctrl+F10을 눌러 주세요.


 


하얀 마우스툴(A)로 각각 선택해 색을 달리 줘 봅니다.



 


그리고, 검정 마우스툴(V)로 전체를 선택해 주시고, 전체를 Ctrl+C,Ctrl+F 제자리 붙여넣기를 해주시고,

바로 다시 Storke의 Weight값을 낮게 낮추어 주세요~ 저는 4정도 줬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주기만 하면 표가 나질 않습니다.


Color에서 T값을 10%정도로 낮춰 주세요.

Color가 없다면, Window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낮춰 주시면, 이렇게 나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전체가 하얗게 나왔다면, Storke 값을 조절해 주신 후 다른 곳을 클릭 하고 다시 영역 클릭하는 과정에서 

영역이 잘 못 선택 되셨을 수 있습니다.



저렇게만 두기엔 아직 네온 효과가 충분하지 않은 감이 있습니다.

Object에서 Blend > Blend Options에 들어가주세요.



Specing을 Specified Steps를 선택해 주시고, 값은 50정도 줍니다.

이효과를 안주게 되면 효과가 부드럽게 들어가지 않고, 딱딱하게 들어갑니다.:D


그리고, 아까 Blend Options 위에 있던 Mask 효과를 주시면 됩니다.




요렇게 자연스럽게 들어 갔지요?;9

하지만, 여기서 완성을 하기엔 조금 불안정하답니다.


크기를 줄이는 과정에서 난리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효과를 더 줘 볼까 합니다.:D


       


같은 Object에서 Expand를 주고 Outline Stroke을 주시면, 이제 마음 껏 크기를 줄이셔도 무관해 집니다.:D



같은 방법으로 한글도 만들어 보았는데, 한글보단 영어가 뭔가 느낌이 있는거 같네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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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분들이라면 이 포스터 한번쯤 보셨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뿌리 공원 하면 항상 어릴 때 소풍 이나 가족끼리 나들이로 가면,

간간히 어르신들이 뿌리에 중요성에 대해 넉두리 하시며 지나가 시던게 기억이 납니다.


이 곳에서 요런 훌륭한 축제가 하고 있었다니...

벌써 7회를 맞이하고 있는 뿌리 축제 이지만, 저는 대전에 헛살았단 생각이 드네요..

저는 잘 모르고 있었거든요...


이번에도 관심없이 넘어 갈 수 없는 이유가 생긴 것도 있지만, 제가 직접 포스터를 보는 것 보단, 가족들에게 듣는게 더 빨랐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동생 덕에 효 캠핑에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구석에 효가족 캠프라고 적힌 곳에서 캠핑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다들 저기에서 맛있는거 먹구 논다고 하는데 저 혼자 집을 지킬 순 없는 노릇이죠~

거기다 가게 되면 엉덩이가 무거워 결국 자고 오겠죠ㅎㅎ

 


여기에 이런 청소년 가족행사에 참여하겠지만, 저는 청소년이 아니니까, 눈치를 살살보다가 골라 즐겨볼 생각입니다.ㅎㅎㅎ



주요 메인행사만 해도 일정이 가득 잡혀있어서 심심할 일도 없어보이는데, 

메인 행사장 말고도 체험거리나, 보조무대, 수중무대 도있고, 기타 등등 

여러가지 볼거리, 먹거리가 있어서, 원하시는대로 둘러 보시는 재미가 있으 실듯 합니다.





메인 행사 일정만 가져왔는데도 많이 잡혀있네요..

3일간의 축제라 당연하겠지만, 정말 많은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연령별로 즐기고 체험할 수있는게 많아서 좋아 보입니다.:D





관람 예상인원도 300,000명을 예상 하고 준비 됬다니 어마 무시 하네요;;



행사도 초입부터 행사가 잡혀있어서 차량이 얼마만큼 통제될진 모르겠지만, 차량이 있으셔도 대중 교통이 나을 듯 해보이네요.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대전 효 문화 뿌리 축제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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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java) 기초] 페이지 생성하기 (+간단 기초



학교에서 하이브리드앱과 같이 자바 언어를 틈틈히 배우고 있습니다.

한 뿌리에서 나와서 그런지 많이 비슷한 문구도 보이고, 비슷한 단어도 보입니다.


저번에 이클립스를 설치했었는데, 이클립스에서도 자바도 같이 편하게 사용가능합니다.

이클립스를 설치하시 못하신분들은 앞에 설치 한것도 포스팅 해놓았답니다.

참고해 주세요~


이클립스 설치 바로가기(클릭)



File에 New를 보시면 리스트에 Java Project라고 있으실텐데,

만약에 없으시면 Project를 눌러 주세요.



없으신 분들은 여기에 Java Project라고 있습니다.

선택해서 Nest를 눌러주세요.


자바 프로젝트에 큰 이름을 정하는 겁니다.

첫 문자가 대문자로 영어로 작성해 주시거나, 날짜로 작성해 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일단은 연습을 하는 거니까요!


선택하시면 커다란 폴더에 2개의 하위 아이콘이 생성된게 보이실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작성할 수 있는 시트가 이직 없습니다.




임의로 만든 Test 폴더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면 목록이 나옵니다.

New에서 Class를 눌러주세요.



다른건 만져 주실게 없지만, Name을 작성해 줍시다.

자바는 대소문자가 엄격하니 역시 첫문자는 대문자로 해서 이름을 지어 주세요.

작성하셨다면, Finish!



전부 생성하고 나면 요렇게 뜨게 됩니다.

왼편에 아무것도 없던 src파일에 하위 객체가 생기고, 만드신 시트가 생성이 됩니다.


그리고, 제목과 동일한 클레스가 생성이 되어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항상 public은 메인 class만 붙어 있어야 하며, 메인 class의 이름은 제목은 같아야 합니다.

public이 붙은 class가 두개라면 오류가 생깁니다.



시트도 생성되었으니, 가장 기초적인 기본예제를 해볼까 합니다.


    


기본적인 문서 띄우기 입니다.

저도 요즘 연습을 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아이기도 합니다:D


요건 문서를 종이에 찍겠다는 선언 정도로 보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왼편처럼 작성해서 재생 버튼을 눌러 주시면, 오른쪽과 같이 출력이 됩니다.


하지만, println에 ln을 지워주면 줄바꿈은 되지 않습니다.


     


ln을 한것과 안한것 비교해 보시면 이렇게 차이가 난답니다.

아주 간단한 예제라 같이 해보시면 좋으실 듯합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저 문장은 많이 쓰이는데, 길기 까지 합니다.

그래서 단축키가 있습니다.ㅎㅎ


syso를 치시고 띄어쓰기나 엔터없이 바로 Ctrl+스페이스바 > 엔터

하시면 System.out.print(); < 요렇게 뜹니다.


많은 참고가 되셨습면 좋겠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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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가 심부름 시킨지 오래 됬는데 계속 까먹고 있었던 염색약을 사왔습니다!


원래 이런건 같이 해야 모녀간의 정이 싹트는 거니까! 덤으로 제것도 같이 사왔습니다.ㅎㅎㅎㅎ



제가 원래 쓰던 염색약은 에뛰드 여신포스! 와인레드였습니다.

여신 포스는 아니였지만...어디가서 머리색 이쁘단 소린 들어 볼 정도 였어요~

처음 염색하는 건데 염색도 잘먹고ㅎ


요건 두번 염색하고 놀러 갔을때 인데, 색상은 대체로 잘 나온 편이여서 만족합니다.ㅎ


두번이나 사용해서 만족했지만, 행사 기간이 끝나버려서...

갈대같은 저의 충성심은 다른곳으로 흘러 흘러~




주변에서 색이 잘 먹는다는 호평과 더불어서 왓슨스에서 50%세일을 하고 더군요!+ㅅ+

그래서 미장센걸 사보았습니다...!


로즈 핑크와 루비레드, 벨벳 와인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어요...

하지만 샘플로 나와있는 가발 색상 보니 벨벳 와인은 너무 칙칙하고, 루비 레드는 너무 쨍한 빨강이였습니다.8ㅅ8


결국에 로즈 핑크 당첨!


버블비와 마찬가지로 타입은 샴푸타입 입니다.


버블비는 향이 심하지 않았는데...어떨지 궁금합니다.

독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ㅠ




색상은 모델언니 처럼 달달한 딸기우유 같은 색상은 안나오겠지만, 아니 나오면 안되지만,

밝은 염색모~자연갈색모 사이정도 색상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완전 기대되네요ㅎ


오늘은 같이 염색을 하실분이 자리에 없으셔서 하질 못하지만....

염색한번 해보고 후기를 남겨 볼까 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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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으로 하트 만들기 (+ 블랜드 툴(Blend Tool) 활용



일러트터에서 하트 만들기를 해볼까 합니다.

하트 만들기는 정말 기초적으로 하기 쉽기도 하고, 은근히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아이콘인거 같습니다.



일러스터를 실행하고, 새로운 프로잭트를 실행해 주세요.


항상 새로운 프로잭트를 할때 인쇄물이 아닌이상, RGB컬러로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색상을 표현하는 방법에 있서 차이가 있어서, 웹상에서 보는건 RGB 모드가 훨씬 색감이 풍부해 보입니다.:D



프로젝트를 실해하시고, 원을 그려 주세요:D

원은 도형 툴을 길게 눌러서 옆에 원을 체크하실 수도 있고, 단축기 L을 눌러 주셔도 무관합니다.

(*단축키는 영문키 상태에서만 적용이 됩니.)





작업의 편의성을 위해 가이드 라인을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가이드 라인은 View에서 찾아가도 되지만, 편하게 Ctrl+R을 눌러 주세요~


가이드라인은 은근히 작업중에 많이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단축키를 기억해 두시면, 편안하 실 듯 합니다.:D


요키를 눌러주면 상단과 좌측에 줄자가 나올 겁니다.

줄자를 드레그 하면 가이드 선이 나옵니다.


상단 가이드 라인을 당겨서 원의 중심선과 맞추어 주세요.


             


요렇게 가이드 선이 생겼으면 원을 선택하고, 화살표로 표시된점을 하얀 화살표(A)로 클릭 해줍니다.

그럼 다른 곳과 다르게 검정으로 체크된게 보이실 겁니다.



가이드 선까지 가차없이 당겨 줍니다.


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핸들 점에 가져다 대면 하얀 화살표 밑에 +표시가 나옵니다.

그러면 위로 당겨 주시고, 반대쪽도 동일하게 당겨줍니다.

Alt는 이제 제 할일을 마쳤습니다. 


모양을 잡아주실 땐 Alt키 없이 핸들만 당겨 주시면 됩니다.


     


이번엔 아래쪽을 선택해 줍니다.

그리고, 상단에 보시면, Canvert애 두 그림이 있습니다.

앞에 건 점을 뾰족하게, 뒤에건 점을 둥글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점을 뾰족하게 해줘야 하트가 되니 앞에걸 클릭해 주세요.


    


이제 하트 모양이 나왔네요~

저는 너무 찐빵같아서 양 옆을 각각 잡아서 모양을 잡아 줬습니다.


그리고 하트니까 저는 핑꾸색을 줬습니다.


처음엔 기본 환경으로 작업을 했지만, 나중에 훨씬 높은 퀄리티를 위해 면만 활성화를 시켜 놓았습니다.

(색을 넣었을 때나, 효과를 넣었을 때 깔끔하지 않아 선을 잠그고 작업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트는 요렇게만 해서 사용하셔도 되고, 그라데이션을 주셔서 사용해도 되지만, 

저는 여기에 블랜드 툴로 효과를 줘 보려고 합니다.:D


블랜드 효과를 주기위해서 우선 복사를 해줍니다.

좌측에 저 아이콘의 Scale 툴이 있습니다.

더블클릭 해주세요~


더블클릭을 하게 되면, 위에 창이 뜹니다.

첫번째(Unuform)을 30% 정도로 하고, Preview를 봅니다.


저는 저정도가 적당한거 같으니 30%로 하겠습니다.

Copy를 눌러 주세요.




요런 모양이 되어있을겁니다.

새로만든 하트의 중심점에 맞추어 작은 하트가 선택되어 있습니다.

작은 하트의 면색을 흰색으로 변경해 줍니다.



이제 블랜드 툴이 나설 때가 되었습니다!

좌측에 Blend Tool 이라고 뜨는 저 아이콘이 있을 겁니다. 


클릭해 주시고, 하얀 하트 > 분홍색 하트 순으로 클릭해 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자연스럽게 색상이 들어갑니다


위에서 만약 선을 비활성화 시키지 않으신분들은 선도 같이 수십개가 되어 같이 들어가실거예요...;ㅂ;



만약 하이라이트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가운데 하얀 하트만 다시 선택해 원하는 위치로 옮겨 주면 중심이 따라 움직일 겁니다.

저는 살짝 아래로 내려주었어요:D


요렇게 간단한 하트만들기가 끝났습니다.


일러스터는 도형을 가볍게 만진 것만으로도 다른 그림이 나와서 재미있는거 같아요~

처음엔 낯설었지만, 포토샵 보다 더 재미진거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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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재능을 후원합니다.


요즘에 앱에 대해서 배우고 있다보니 문득 생각이난 재능 후원 사이트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이 사이트는 예전에 게임 어플을 통해 우연이 알게된 텀블벅이라는 후원 사이트 입니다.


그 게임도 그 곳에서 걸린 프로젝트였습니다.

지금은 훌륭히 성공해서 일본에도 진출 한 모양이더라구요:D



텀블벅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tumblbug.com/


텀블벅이란?

텀블벅은 영화, 음악, 미술, 출판, 건축, 사진, 디자인, 테크놀로지, 게임, 요리, 제조 등 창조적인 분야를 총 망라하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입니다. 우리는 크리에이터가 다양한 시도를 하는데 있어 필요한 자금의 대안적인 통로를 만들고, 크리에이터와 팬들을 연결하는 새로운 통로가 되고자 합니다. 그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우리의 모든 기술적 역량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텀블벅 사이트 소개



사이트에 접속하면, 후원할 수 있는 사업들이 뜹니다.

재능 후원 사이트 답게 메인페이지 부터 여러 프로젝트가 있네요~



더 많은 프로젝트 보기를 하면, 분류별로 나뉘어져 있고, 간단한 소개와 이미지로 알기쉽게 페이지가 나와있고,

각 분야별로 정말 많은 분들이 다양한 목적을 가진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원하시는 프로젝트에 들어가시면 오른편에 요런 창이 이습니다.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각각의 성향에 많게 후원금 일정금액 이상 밀어 주시는 분께는 소정의 선물이 있기도 합니다.

(선착순인 경우도 있어요:D)


밀어주기를 눌러주면 이 선물을 받을지 안받을지도 선택할 수 도있습니다.:D


가끔은 후원자 선물이 탐나서 밀어주기를 누를때도 있답니다.;



여기서 이건정말 잘 됬으면 좋겠다 싶은 프로젝트가 있으면, 작은 금액이라도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D




물론 이사이트는 후원을 하는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지요~

내가 생각하는 걸 신청서를 작성해서 보내면 그게 통과가 되면 일정등을 계획하고,페이지가 생성되는 순입니다.





프로잭트가 생성된 뒤 홍보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공유해서 홍보할 수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프로젝트 메인사진 밑에 공유하기 창이 생성이 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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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Windows)에 일본어 입력기 설치/실행 하기



일본어 공부하시는 분들이나, 일본 문화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인터넷에서 원하는 일본어로 검색하고 싶으신 마음이 있으실 듯 합니다.


제 컴퓨터에는 일본어 언어 설정이 되어있지 않아서 항상 번거롭게 돌아가야 했습니다.ㅠㅠ


그래서 큰맘먹고(?) 설정을 변경해 봤습니다.


생각보다 쉽고 간단하답니다!





제어판에 들어가 국가 및 언어에 들어가 주셔서, 키보드 및 언어>키보드 변경을 눌러 줍시다.



아직 언어가 일본어 밖에 없습니다.ㅠㅠ

추가를 눌러주세요!





수많은 언어가 쭉 있습니다.@.@

일본어를 찾아주세요, 아마 한개 밖에 없으실 겁니다.


밑줄 쳐있는 Microsoft 입력기를 체크해 주세요~

체크해 주시면, 확인 창이 활성화 됩니다.





선택해 주셨던게 요렇게 뜨는걸 확인하셨다면, 적용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이제 일본어 입력기를 사용하실수는 있지만, 일본어 자판이 없는 특성상, 영어로 치면 일본어로 변형되는 설정을 해 주셔야 합니다.



오른쪽 하단에 언어 변환 도구바를 보시면, 일본어가 생상된게 보이실 겁니다.

(KO를 클릭하면 목록이 뜹니다.)



빨간 버튼 옆에 일본어를 눌러 주시면 이렇게 뜨는데, 기본으로 제일 위에 걸로 맞춰 주세요~

밑에 목록은 글자폭이나 자간이 변경이 됩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기본 히라가나를 쓰시게 되실 겁니다.


한자도 기본설정 자체로 저 한자가 떴다면 그냥 놔두셔도 무관합니다.

만약, 다른모양 이다 하시면, 한자를 클릭해서 맨위에 General을 클릭해 주시면, 위에 한자로 변형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거!

작게 네모쳐진 KANA!! 요건 이미지 처럼 하얀색으로 되어 있어야 해요!

만약 이게 파랗다면 클릭해서 색상을 바꾸어 주세요~


이게 안되면, 영어가 한자로 변환이 안된답니다.


요렇게 설정까지 하시면 편하게 사용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D


하얀색인대도 안된다 하시면 한번 더 눌러서 파란색이되는지 확인해 주세요.

파란색이 안된다 하면, 그냥 쓰시면 써지실 겁니다.


제 컴퓨터가 환경이 안좋아서 그런지 원래 그런건지 그렇게 됬다 안됬다 간간히 그러네요;



         



일본어를 치게 되면 첨에 이미지 처럼 물결로 이어집니다. 

스페이스바를 한번 눌러주면 진한 밑줄이 나오면서, 가장 많이 쓰는 형태로 자동 변환 시켜줍니다.

스페이스바를 한번 더 눌러주면, 이미지 처럼 '추천해 준거 말고 더 있단다.'란 식으로 이 더 뜹니다.

추천이 아니라면 찾아서 엔터 맞다면 그냥 엔터 해주시면 됩니다.


너무 장문이면, 한자를 일부일부 설정하기가 어렵기에 장문을 작성하신다면, 적당이 끝어서 일부일부 수정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 문장 정도로 부분부분 끝으시는게 좋으실 듯싶습니다.




만약 저게 불편 하다고 하시면, 수동으로 일본어와 한자를 입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위 아이콘을 눌러 주시면,아래 확장입력기라고 뜹니다.



+표시되어있는델 중심으로 마우스로 써주시면 자동 검색되는 방식입니다.

요렇게 입력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간단한 단축기 변환입니다. 


한/일 변환 Alt + Shift

히라가나 변환 Ctrl + Caps Lock

가타가나 변환 Alt + Caps Lock


가장 간단한 3가지 지만, 이정도만 되셔도 충분히 쓰시기 불편함은 없으 실듯싶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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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할 적에 종종 뮤직컬 공연을 보러 다니는게 취미였답니다.

집에 내려와 공부를 하면서 공연과는 거의 담을 쌓다 싶이 거의 보지 않았더랬죠...ㅠㅠ


한창 보러 다녔던 공연들이 생각이 나서 알아보면서 EMK뮤지컬 컴퍼니의 라인업을 보고 EMK찬양을 할 뻔했지만,

더 희소식이 있더라구요!


바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공연예술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만 가능하고, 1인이 최대 4장을 예매할 수 있고, 단체예매는 당연하겠지만, 안됩니다.


친구끼리, 가족끼리 보러가기 좋을듯 싶습니다.



라인업은 6/30일 이전에 신청된 공연한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방식인듯 합니다.

1차 2차로 나뉘어 라인업이 되고, 다가오는 10월 1일에 2차 라인업이 된다고 하네요~



         



보통 이렇게 지원된다고 하면, 흔히 소공연장 위주의 공연 밖에 없겠구나 싶겠지만, 둘러 보니 대형뮤지컬공연장도 몇개 눈에 띕니다.

내한공연도 있습니다.OㅇO


대전은 공연장이 협소해서 그런지, 뮤지컬공연은 없군요...8ㅅ8 


좌석도 대형공연장에서 S석이면, 2층 뒷자리~3층앞자리 정도 되는 자리 정도니 완전히 나쁜 자석도 아니네요,+ㅅ+

소형공연장의 경우에는 VIP공연장 까지 포함되어 있거나, 지정좌석 등급이 없는 경우엔 전석 가능합니다.


1차 라인업은 5만원이지만, 2차 라인업부터는 할인적용된 가격으로 7만원 이하라고 되어있네요:D

이제 다가오는 2차 라인업도 기대해볼 수 있을 듯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같은 공연을 여러번 보는 것도 좋아하고, 다양한 공연 보는 것도 좋아하지만, 매번 좋은 자리 앉을 수 있나요?

너무 뒷자리도 아니고,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에서는 12월 31까지 공연에만 해당한다고 되어있습니다만, 인기가 폭발적이라면, 조기 종료가 될 수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



이와 중에 보러 갈 순 없지만, 보고싶은 공연도 껴있어서 괜시래 제가슴만 설레이네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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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고 하다보니, 한복에 대한 포스팅을 써볼까 합니다.


한복이라함은 단아하고, 풍성한 한복을 떠올리기 쉬우실 겁니다.



사극에 나오는 요렇게 단아하고 이쁜 한복이요ㅎ



옛날에 단순했던 한복에 비해선 요즘에 디자인도 새로와지고, 정말 이뻐졌습니다.


이건 매우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한복이 화려해 진 건 하지원씨가 한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ㅎㅎ 

그전 까지 무난하기만 했던 한복의 디자인이 가장 눈에 띄게 변화 했던건 예전에 하지원씨가 했던 '황진이'가 방영하면서 였던거 같습니다.

이때 한복 디자인이 저고리가 더 짧아지고, 화려해 지기 시작해 본격적인 파티 한복이란 느낌으로 변했던거 같네요ㅎ

저도 저때 한복이 너무 이뻐보였더랬죠!!


물론, 그 전에 궁이란 드라마도 있었지만, 그 퓨전 한복은 부담스러웠고, 실생활과 멀리 떨어진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뻐졌어도 실생활은 커녕 명절이라도 입기엔 상당히 부담스러운 면이 없자나 있는 것 도 사실입니다.


실생활에 입을 수 있도록 개량 한복이 만들어 졌어도, 칙칙한 색상에 단순한 디자인, 펑퍼짐한 라인 등등

젊은 사람들이 쉽게 범접할 수 없는 중후함 같은게 있었습니다만, 요즘엔 개량에 개량을 거쳐 실생활 한복이 매우 이쁘게 변모했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분이시겠지만, 저 옷의 디자인은 '차이킴'디자이너분 이시라고 합니다.

생활 한복으로 제일 유명하신 분입니다.:D


디자인 자체도 너무 거추장 스럽지도 않고, 소재또한 부담스럽지도 않으면서, 한복의 느낌이 충분히 살아난 점이 돋보였습니다.

거기다 화사하고, 많이 중우해 보이지도 않다니!


"이거야!" 싶을 정도로 요즘에 평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한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긴 '노다주단' 이라고 하는데 여기도 한복이 매우 이쁘고 독특하네요:D



비용도 차이킴보단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생활 한복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찾으시면 찾으실 수록 마음에 드는 새로운 디자인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츰차츰 생활한복의 모습이 새로와 지고 있고, 한복에 많은 길이 열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손재주가 좋으신 분들은 원하는 원단으로 직접 만들어 입으시는 것도 좋으실듯 싶습니다.

저고리는 조금 어렵지만, 두루마기 치마는 어느정도 간단해서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았다고 해도 어느정도 따라하시기는 쉬우실 거라 생각됩니다.



요즘엔 한복을 입고 SNS에 올리고 하는게 유행이라던데...

한복이 부담 스럽다면 요런 생활 한복을 입어 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명절이나, 특별한 자리에서 요런 한복을 입고선 기분을 내기에도 딱이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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