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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효과적인 자기 분석 방법으로 가장 유명하고, 흔한 대표적인 분석 방법인 SWOT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예전에 배울땐 가볍게 듣고 넘겼었는데,가볍게 넘길 부분이 아니였습니다.


국비 학교를 다니면서, NCS가 필수 과목으로 떠오르면서 과정에 포함되게 됬다고 합니다.

그 NCS에서도 SWOT분석이 또 나와 강조를 하니, 얼마나 중요한지 세삼 느껴집니다.




Strength - 내부적 강점

Weakness - 내부적 약점

Opportunity - 기회가 되는 외부요소

Threat - 위협이 되는 외부 요소



이 각각의 단어 4가지를 비교 분석 하는 방법이 SWOT분석입니다만, 

SWOT 분석을 처음 보시는 분들은 요렇게 말만 늘어놓고 보면 어려워 보이실 겁입니다.


하지만, 어디서나 종이만 있으면 간단하게 해 볼 수있는 분석 중 하나입니다.



SW는 내부적 요인으로 문제에 대한 자신은 강점과 약점을 각각적어보고,

OT는 외부적 요인으로 외부에서 해당하는 문제에 자신에게 가해지는 위기와 기회를 각각 적습니다.


그리고,위에서 작성하셨던걸 토대로 이렇게 각각 적어보시는면, 

강점과 맞물리는 기회(SO)가 보이고, 약점을 위협하는 위기(WT)를 한눈에 볼수있는 걸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강점은 더욱 키우고, 약점은 보완한다.

모든 전략의 기본이 되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에 대한 나의 강점과 취약점을 찾아가는 것이 바로 SWOT분석의 핵심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고, 한눈에 도출하는 것이 쉽다보니, 많은 기업체에서 흔히 사용하게 되나 봅니다.


이 분석 방법은 굳이 회사가 아니여도 가깝게도 적용해서

바로 나에게 닥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법을 도출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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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eclipse)를 설치만 하고, 아직 환경설정은 들어가지 않았는데요,

목록이 많아서 조금 복잡해 보이긴 하는데, 간단히 해보겠습니다.

 

 

 

window에서 마지막입니다.

 

 

 

위에 진하게 표시해둔 표시를 찾아 들어가서 Text file encoding을 UTF-8로 고쳐줍니다.

모든 텍스트를 모든 언어로 표시하겠다는 표시입니다.

체크하고 Apply를 눌러주세요.

 

수정하고, 틈틈히 Apply를 눌러주세요:D

 

 

이번엔 spell checking을 해제해 줍시다.

실제로 코딩을 할 때 매우 방해되고 거슬린다고 하네요..:D

 

편하신 분들은 체크 해 놓아도 좋지만, 코딩하는데, 약자며 뭐며 자꾸 스펠이 틀렸다며 쫏아다니면 귀찮긴 할 듯합니다.

 

 

여기저기 경고 뜨는걸 무시해 주는 건데, 코딩 한두개 적어보며 연습해 보는 건데, 정확히 모든걸 적지 않았다고, 경고문구가 뜨면 불편 할거 같습니다.

전부 Ignore으로 바꾸어 주세요.

 

 

import의 편리함을 위해 값을 1로 수정해 주는거라고 하는데, 이제 막 접한 초보인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두달 뒤쯤이면 스스로 실감 할 수있겠죠.ㅎㅎ

 

텍스트 컬러나 텍스트크기 등등 기본설정도 바꾸신다고 하는데, 저는 지금 기본설정이 마음에 들어 바꾸진 않았습니다.

혹시나 마음에 들지 않거나 폰트가 작으신 분들은 General > Appearance > Colors and Fonts 에서 부분별로 선택해서 원하시는 대로 설정 가능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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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SDK에 이어서 폰갭(Phonegap)의 설치와 실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폰갭을 설치하게 되면, 기본 설치 환경을 기본으로 설정해 준답니다.

기본 틀은 짜여져 있어서, 내용과 스타일만 채워주면 됩니다.

 

먼저 이클립스(eclipse)를 실행해 주세요.

 

앞전에 이클립스의 설치를 못하신분들은 앞글을 확인해 주세요:D

 

이클립스 설치

 

 

상단 메뉴에서 Help에서 이클립스 마켓에서 들어가 주세요.

마켓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프로그램 안에서 먼가 다운받아서 하는게 처음이라서 완전 신기신기+ㅅ+ !

 

 

마켓에 어플이 많으니, 'phonegap'이라고 검색해 주시면, 저기 Install 버튼이 보이실 겁니다.

저는 이미 설치가 되어 있어서 Installed라고 적혀 있네요..;

 

클릭하면, 아래의 리스트가 나타납니다.

 

 

 

 

저는 저번과 동일하게 학교와 환경을 맞춰주기위해서 다 체크해서 받았습니다.

선택을 한 후 Confirm을 눌러주면 로딩이 끝나고, Finish 버튼이 활성화 됩니다.

 

Finish를 누르면 다운이 되는 것이 보일거에요.

기다려 주면 중간에 묻는 창이 나타는데 OK를 눌러주시고, 다받아지면, 다시 실행할거냐고 물어봅니다.

Yes를 눌러주면, 다시 이클립스가 다시 시작되면, 상단 아이콘 리스트에 폰갭 아이콘이 등장 합니다.

 

이게 보인다면, 설치는 끝나셨습니다.

이제 한번 어떻게 뜨는지 시행을 해봐야 겠지요.

 

생성된 아이콘을 꾹 눌러 주세요~

 

 

 

 

확인하고 눌러주시면, 위에 창이 뜹니다.

아마 jQuery Mobile은 체크가 처음엔 안되있으실 거예요.

체크를 해주시고, Next!

 

 

 

project name은 임시로 'Hi' 라고 적어 보겠습니다.

Next!

 

*Project Name의 첫자는 대문자로 적어주세요.

 

 

 

위 처럼 체크되있다면 그냥 Next!

 

 

요창이 뜨면, Package Name은 뭐라고 원래 적혀있는게 있는데, 그걸 지워 주고 저렇게 적어주세요.

'com.app.Hi' 라고 적어주시면, Finish 버튼도 활성화 됩니다.

클릭 해주시면, 왼쪽창에 새롭게 'Hi'라는 폴더와 여러 내용의 파일이 붙어서 떠있습니다.

 

*Package Name은 'com.app.'Project Name' 입니다.

이때 적는 Project Name은 소문자여도 상관없습니다.

 

 

처음 뜨는 페이지는 아마 Hi > assets > www 안에 'index.html'이실 겁니다.

거기에 프로그램을 짜면 됩니다.

 

하지만, 이대로는 아무리 프로그램을 잘짜도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자세이 보시면 Hi와 하위 폴더 중 src에 붉은색의 X표가 있습니다.

이 붉은색 X표를 지워 줘야 겠지요!

 

 

추적해 들어가면 'MyPhoneGapAcitivity.java'란 파일이 있습니다.

 

클릭해서 해서 보면, 빨간 네모창과 쪽에 import가 두번 적혀있습니다.

하나를 지우고, 저장해 주면, 빨간X표는 사라집니다.

 

 

저게 폰갭의 고질적인 오류라고 하는데, 어쩔 수 없으니, 실행할 때마다 지워 줍시다!

 

이제 index.html로 들어가서 작성을 해주시면 됩니다.:D

 

 

파란박스안에 있는 내용은 마음껏 바꿔 주셔되 됩니다.:D

이왕 실행해 보는거 간단하게 수정해서 시험해 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상단 아이콘들 중 초록색 플레이 모양을 눌러 주시면, 이제껏 설정 했던 보람을 느끼 실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돌아가면서, 작성한 프로그램을 실행 시켜 줍니다~ 

 

이렇게요!

 

혹시나 재생을 눌렀는데, 안뜨시는 분들은 앞에 포스팅했던, SDK의 AVD가 제대로 등록되어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SDK 실행하기 포스팅에서 등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D

 

AVD 등록

 

 

 

등록이 됬는데도 안되는 분들은 index.html을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박스의 경로를 따라 Run Configurations...를 실행 시켜 주세요.

 

 

 

 

 

실행이 되었다면, Browse...를 열어서 해당 파일을 눌르고 OK >Run을 누르고 다시 재생버튼을 눌러 주시면 되실 겁니다.

 

나중에 파일이 많아지면 훨씬 자주 쓰니 기억해 두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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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SDK를 설치를 하였습니다.

이번엔 실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설치를 못하신 분들은 이전글에서 설치를 확인해 주세요:D


이전글 확인은 클릭해 주세요:D




eclipse를 실행 해 주시고, Help에 Install New Software...에 들어가 주세요.

들어가 시면 아래 창이 나옵니다.





위에 Add...를 클릭해 주세요.



창이 나오면 name값과 Location에 동일히 적어주고 OK를 눌러주세요.


혹시나 오류가 뜨시는 분들은 Location란에 'http://'를 'https://'로 고쳐서 적어봐 주시면 완만히 넘어가실 겁니다.




설정이 제대로 먹혔다면 보이지 않았던 아이콘이 떠있습니다.

체크~



체크를 하고 다음을 눌러주면 이렇게 리스트가 있습니다.

어려운건 딱히 없네요:D



위 쪽 체크해 주셔야 Finish  버튼이 활성화 됩니다.

체크해 주시고, Finish~


이제 다운로드가 진행 됩니다.


영어로 여러 알림 창이 뜹니다.

OK가 있는건 OK 

OK가 없는건 Cancel 혹은 No 등등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다운이 완료되면 eclipse가 다시 실행 됩니다.


이렇게 됬다면 완료!

하지만, 이렇게 설치를 끝내도 아직은  SDK를 활성화 되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실행 하기 위해선 조금더 설치가 필요 합니다.




위처럼 window에서 아이콘을 찾아 갑니다.



요런 설정 창이 뜨면 Action Set Availability에 들어가면 표시된 아이콘을 체크해 활성화를 시키고, OK버튼을 눌러 줍니다.

이것 까지 완료되면 드디어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요렇게 안드로이드 마크가..!


하지만 이렇게 끝나지 않습니다.

Android SDK Manager를 클릭!



(편의를 위해 이렇게 넓게 잡았습니다.)


아마 열어보시면, 첫번째 빨간 박스에 체크가 되어있으실 겁니다.

그러면 체크를 풀어 주고, 두번째 빨 간박스를 체크해 주세요.


저는 아직 기초를 배우고 있어서 많은걸 다운 받지 않고, 기초에서 실습할 내용 위주로해서 받았습니다.

필요하신게 있으면, 추가로 받으셔도 되고, 언제든 이 메뉴에 들어와서 추가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위 요소들을 일일이 체크하고 풀어주시는 것 보단 제가 표시해논 곳을 한두번 클릭 하셔서 하시는게 더 빠르실 거예요~


체크를 하고 Install~



여기도 빨간 박스처리한 곳을 활성화 시켜서  Install~



다운로드가 다 진행이 되면 꺼 주시면 됩니다.


이제 실행이 재대로 되나 체크해 볼까요?


아까 window메뉴에서 새로이 활성된 안드로이드가 2마리였죠?

처음에 위에 있는 아이를 데리고 했다면, 이번엔 밑아 아이로 실행을 시켜 봅시다.



이 이미지에선 표시가 안됬는데, create...을 클릭해 주세요



클릭해 주시면, 요런 창이 뜹니다.

name은 자유로 지정해 주세요~

저는 갤럭시 시리즈를 쓰고 있으니 갤럭시로 설정해 볼게요~

넥서스는 아니지만요,...;


skin도 no skin으로 바궈주시고,

그리고, SD카드 사이즈도 랑 박스도 변경해 주세요~


그리고 OK~



위에 설정하신 이름이로 이런 아이콘이 뜹니다.

그러면 요렇게 한번 클릭하고, Start!


핸드폰 화면처럼 로딩이 되네요!



요렇게 바탕화면이 든답니다.!!

심지어 실행은 전화 빼고 다됩니다.

느리고, 전화는 안되지만, 처음 실행하고선 완전 신기해서 들여다 보았답니다.



요 방법으로 핸드폰 모델을 여러개로 바꾸어 가며 실행해 볼 수있어, 호환성도 알아보기 쉽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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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대전 차없는 거리 였습니다.

저도 잠깐 점심시간 쯔음 해서 가볍게 둘러보고 왔습니다.



들어서니 곳곳이서 볼 수 있는 차량 통제 문구들이 보입니다. 



저멀리 도청쪽에 큰 무대가 있고 여기에선 할머님 할아버님들께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계시더라구요~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저 멀리가지 무언가 엄청 많아 보입니다.;

거의 기업체, 협동 조합 등등 많이 참가했네요!



깨알 같은 교통 인식 개선 홍보를 하고있습니다. 

다시 돌아 올때 쯔음 해서 보니 아무 것도 없던데, 사진을 찍는 타이밍이였나 봅니다.



귀여운 꼬마 아이들이 세계 곳곳 같이 각색에 옷을 입고 준비 중입니다.

나중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니, 퍼레이드를 하는 친구들이였습니다.



자활 기업 단체에서 하는 페레이드네요! 오늘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을 모습이 보이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요 뒤에는 꼬마아이들 부터 성인들까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팔 수있는 벼룩시장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행사에 반전이 있었습니다.


행사 진행과 준비가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 찾아봐도 잘 나오지 않고, 행사 관련 설명만 간간히 있을 뿐 이여서 홍보가 덜 됫나 싶을 정도로 없습니다.

참여를 안받은거 같기도 하더군요..



요무대가 보이기 전까지초입부터 본건 책을 판매하는 매대와 이상한 박스가 죽 늘어서 있는 매대 두군대뿐이였습니다.


박스가 늘어선곳은 와이어 공예를 체험하는 곳이였는데, 박스에 가려 그 뒤에있는 매대가 잘 안보여서 어떤걸 진행하는지 모르고 지나치기 쉬워 보였습니다.

저도 나중에 돌아오는 길에 박스에 어설퍼 보이는 와이어 공예들이 걸려 있어서 호기심에 들여다 보니 아이들이 꼬물꼬물 만들고 있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으능정이 초입에 마련된 무대는 동호회 학생들 위주로 신청을 받아 댄스 공연을 하는 듯 합니다.




작은 골목에선  아주 작은 프리마켓이 열려, 각자 만든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음악관련 동호회의 무대가 다리위에 두개 밑에 한군데 보였습니다.

다리 위쪽은 나이 많으신 아줌마 아저씨 분들이 많으셨는데, 다리밑엔 학생들이 많이 몰려 있더라구요~

궁금하긴 했지만, 시간 관계상 내려가 보진 못했습니다.ㅠ


그리고 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다비치 안경원을 지날때 까지요....



3구역 끝자락에 마련된 무대엔 군 관련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깨알 같이 다다음주 있을 계룡 군 문화 축제 홍보도 하고있습니다.

예전에 인상깊었는데 또 가고 싶네요:D


제가 지나 다닐때 보인 행사와, 무대를 표시해 보았습니다.

딱봐더 너무 한산하지요?

이번 행사를 둘러 보면서 느낀점은 정말 공간활용이 전혀 안되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입 1구역부분에만 잔뜩 몰려있고, 

2구역은 작은 무대 한두개 3구역은 홍보관련 매대뿐이였습니다.


1구역이 기업, 협동조합의 참여가 많았다면 구역을 좀더 넓게 잡고, 나머지 구역을 좀 줄이던지,

2구역에 각종 동아리등의 참여를 후원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그 긴 구역에 한곳에만 몰려있고, 집중되있어 뭐이렇게 많이 막아놨나 싶은 분들이 한둘이 아닐거라 사료됩니다.




차 없는 거리에 관련해 보던 중 불편함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지금 저 거리는 폭풍의 눈과 같은 거리였습니다.

저 거리를 제외하곤, 모든 인근 거리는 교통난에 시달려야 했으니까요.


저도 버스가 매우매우 돌아가서 중간에 내려서 30분 정도를 되걸어 갔었고,

돌아갈땐 지하철을 타고 가서 환승해서 돌아갔습니다.


거기다 평소 10분 20분 정도면 갈 수있는 거리를 2배 3배는 기본으로 늦어지다 보니 불만이 많을 수 밖에 없었던거 같습니다.



저도 인터넷을 둘러 보았지만, 노선 변경에 관한 이야기만 있을 뿐 행사가 있으니 돌아가시란 안내 글은 보지 못한거 같습니다.


이왕 꾸준히 진행해 보기로 한 행사인 만큼,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정착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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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에서 차없는 거리 문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5월 5일 대성을 거두고, 주기적은 문화로 자리 매김 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작 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서서히 문화가 싹트고 있는 대전입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중앙로 옆 대흥동에선 '물총 축제'도 열렸다고 합니다.

저도 물총 참 좋아 하는데요... 너무 늦게 알아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9월 부터 12월 까지 일정이 이렇게 잡혀있네요~

현재 계획 상으론 1~2월, 7~8월을 제외하고 매달 3째 주에(12월 제외) 행사가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매달 행사 내용이 똑같 다면 질리기 마련이죠...

그래서 매달 행사 주제도 다르게 열린다고 합니다.

 

9월 19일 - > 호국 보훈 평화 통일 대 행진 / 사회적 기업 박람회

10월 17일 - > 사이언스 페스티벌 / 교통 문화 운동 '먼저가슈'

11월 21일 - > 대전 마케팅 공사와 상인회 연계 행사

12월 25일 - > 크리스마스 행사

 

일정은 일단 이렇게 잡혀 있네요:D

주제에 맞게 이대로 잘 진행이 된다면, 재미 있을 듯 하네요!

 

 

 

 

 

통제 구역은 위에 지도에 보시다 싶이 충남 도청 앞~ 대전역 까지가 통제 구역입니다.

저 구간을 지나가는 건 버스도 물론이지만, 일반 차량도 많이 있습니다.

 

그 차량들이 전부 우회 해서 가기 때문에 어쩔 수없는 일이긴 하지만, 주변이 매우 막힘니다.

 

대중교통 중에 지하철을 적극 이용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인근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환승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사료 됩니다.

중구청역~ 중앙로 가는 차선들이 중구청역 조차 지나지 않는 버스도 있어서 참고해 주세요:D

 

도착 하시면, 구역별로 나뉘어서 행사가 진행 됩니다.

 

 

 

 

목척교는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구역 까지 나누어서 크게 진행 되다니.. 기대 됩니다.!

이따가 오후에 시간이 되면 한번 둘러 보고 가야겠어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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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공부로 홈페이지 제작을 하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하이브리드 앱을 만드리기 위해서 필요한 프로그램 설치 및 컴퓨터 내 환경설정을 해주게 됬습니다.

사용하는 대표 프로그램은 JDK / eclipse/ SDK 3가지이고,

각각의 용도에 대해 간단히 말해 보면

 

JDK는 개발 키트 세트이고,

eclipse는 키트들을 불러오는 메시지 창,

SDK는 어플로 잘 실행 되는지 확인 할 수있는 확인창 입니다.

 

 

설치 순서는 JDK > eclipse >SDK 순으로 설치 해 주세요~

 

다운 받으실 때는 크롬으로 받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익스플로져는 접속이나 다운에서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1. JDK

 

Oracle <클릭

 

 

 

위 사이트에 들어가서 이미지대로 클릭클릭 해주시면 됩니다.

이미지가 조금 복잡해 보이지만 전혀 복잡하지 않아요~ 순서대로 클릭클릭 해주세요

  

 

 

 

확대 한걸 보시면 저 라디오 버튼을 클릭해 주시면 클이 엄청 써진 창으로 변화 되면서 밑에 있는 리스트를 클릭 할 수있게 되는데요,

그러면 이제, 자신의 컴퓨터 버전에 맞는 프로그램을 설치해 주면 됩니다.

 

혹시나 버전을 모르신다면, 내컴퓨터>속성을 확인해 주세요.

그러면 아래의 창이뜬답니다.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는 '64비트 운영체제' 이네요~

 

확인이 되셨으면 자신에게 맞는 버젼을 찾으셔서 받아서 실행을 합니다.

 

실행을 하셨다면 딱히 수정할게 없이 계속 Next를 눌러서 넘겨 줍니다.

경로는 바꾸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잘 설치가 되었는지 궁금 하시겠죠?

 

그렇다면 실행에서 cmd를 실행 시켜 주세요~

시작에 바로 없다면 보조 프로그램실행이 있답니다.

 

 

실행이 되면 밑줄 부분을 쳐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버젼 정보가 뜹니다.

만약 뜨지 않는 다면 설치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겁니다.

 

Java가 제대로 설치 되지 않으면 eclipse도 실행 할 수없고, eclipse가 실행되지 않으면, SDK도 실행되지 않습니다.

 

 

 

2. eclipse

 

eclipse<클릭

 

 

 

eclipse도 설치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클릭클릭~ 다운을 받아주세요~

 

주의점! 아까 운영체제확인해 주셨지요? 2번에서 운영체제를 둘중 선택하라고 써있습니다.

 

eclipse는 알집으로 받아집니다.

알집을 원하시는 곳에 풀어주세요~

 

 

다 풀었다면 위 이미지 처럼 목록이 쭉 있는데 그중에 체크 된 아이를 실행 시켜주세요.

처음엔 로딩이 조금 길답니다.

 

 

 

기다려 주셨다면 위에 창이 뜹니다.

저건 앞으로 프로젝트를 어디에 저장 할까 묻는 내용입니다.

잘 찾을 수 있는 파일을 설정해 주시고,

아래에 더이상 묻지 말라고 아래 박스를 체크해 주고, OK를 눌러주시면 더이상 묻지 않습니다.

 

이러면 eclipse도 설치가 완료 되었습니다.:D

 

3. SDK

 

Developers<클릭

 

 

 

마찬가지로 위에 사이트에 접속해 주시고, 바로 스크롤을 쭉쭉쭉 내리다 보면 저렇게 쓰인 아이가 있습니다.

이제 클릭 클릭~

 

 

 

설치 할 때 체크 주의 해 주시고, 이미지엔 없지만, 설치 경로를 기억 하신다면 상관없지만, 아니라면 편한 곳에 설치해 주셔야 합니다.

나중에 설정체크를 할때 경로를 기억하고 있으셔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기본 설치는 끝났습니다.:D

다음 포스팅은 기본 환경 설정으로 해볼까 합니다.

 

학교랑 집이랑 기초 설정을 맞추고 있는데, 햇갈리네요;

저는 SDK를 이미 경로를 잘 못 설정해서 못찾아서 다시 설치했답니다.;;

여러분들은 실수 하지마시고, 한번에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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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무료 국비 학교인 대우 직업 전문 학교에 다닌지 이제 두달 좀 넘게 지났네요:)

현재 하이브리드 앱/웹 과정에 재학중에 있습니다. 





처음엔 새로운 걸 배워서 시작해 보자라는 마음으로 평소 관심이 있던 홈페이지 제작을 배우자 해서 찾다가 제 담당 선생님께서 유명한 학교라며 추천을 해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컴퓨터를 정식으로 배우는게 처음에다 완성된 콘텐츠를 이용하기만 했지, 

제작은 생각도 못했어서 그런지 처음엔 '하이브리드 웹/앱 콘텐츠제작'이란 학과 자체가 매우 생소했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학과 명만 들어도 뭔지 캐치를 하셨겠지만, 저 같이 생소하신 분들도 매우 많을 거라 사료됩니다.:D



두달전 저를 생각하면 지금은 너무 신기합니다. 

홈페이지는 커녕 포토샵과 일러스터도 만질 줄 몰라서 무보정 샷을 남발하고, 친구에게 부탁하기 일쑤였는데 정말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일러, 프로그램 말고도 취업 후 도움이 될만한 수업과 NCS과정도 같이 배우고 있어서 깨알 같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해봤어도 아직은 경험도 없고, 미숙하기만 해서 이해 되지않았던 일, 몰랐던 일을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고있어서 

이번에 취업을 하게 되면 더욱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배운 것 보다 배울 것이 더 많이 있지만, 미래의 나를 위해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현제 제가 다니는 학과는 모집 중이 아니지만, 교육 탐색 기간이 길어서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분야가 있다면, 미리 확인해보고, 하는게 좋습니다.

 등록 하는 방법도 취업성공페키지랑 국가 전략산업 두가지 중 택1로 등록가능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미리 알아보고 어떤게 나은지 미리 확인해 보고 선택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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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김동규와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티켓을 선물 받게 되었습니다.

열린음악회에 직접 가는 것도 처음인데다 김동규란 분도 잘 모르고 그저 '바리톤'이라고 하니 오페라나 가곡이겠구나...하고 가게 되었습니다.

(한번 검색이라도 해보고 갔으면 좋았을텐데 그럴 여유가 없었네요...ㅠ)


아쉬운데로 관람 후 어떤 분인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인물 검색을 하니 위처럼 뜨네요ㅎ


진행 센스며, 던지시는 농담이며, 성악가여서 그런지 목소리도 넘넘 좋으시고, 범상치 않다고 느꼈는데...

역시나 티비에도 나오시고, 라디오도 하시고, 책도 쓰시고 다재다능 하신 분이였습니다!


멋있는 연미복을 입고 나오셔서 전세계 공연 중에 대전이 제일 긴장 된다면서 농담도 던져 주시고, 

같이 노래 부르자며 따라 부르라며 하시는데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사이사이 재미있는 재스쳐와 농담, 

마지막에 커튼 콜때는 핸드폰으로 사진 찍으셔도 된다면서 포즈도 취해 주시고 노래도 불러주시는데 재미있고, 좋았어요:D


공연은 1부 와 2부로 나뉘고,사이에 인터미션이 있었습니다.

공연 1부에서는 주로 오페라와 클래식한 곡이였고,

2부는 가요와, 신나는 음악으로 같이 즐기는 분위기였습니다.


이렇게 까지 즐겁게 즐기자는 느낌일줄은 몰랐는데, 2부에선 거의 같이 부르고 박수치며 즐자 하시는데,

개인적으론 잘 모르는 곡이였어도, 같이 부르고, 즐기는 그 분위기 자체가 신선하고, 재미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 공연의 타겟 연령대는 40~50대 정도 되는 느낌이였습니다.

2부에 나오는 가요는 제가 잘 모르는 생소한 예전 곡이 많았어요...

일부러 열린음악회를 찾아오는 20대는 없을 거라 생각하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D


주요 타겟의 연령대가 어떻든 저는 어쨌든 재미있게 잘 즐기고 왔습니다.


다음에 좋은 기회가 있다면 다른 무대에서 또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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