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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봄 쯤에 만들었었던 카드가 드디어 골드 회원이 되었습니다!

너무 좋아라//ㅁ//


처음 만들었을 때 기준으로 30개 정도 모으면 골드 회원이 되지만,

늦은 오후에는 카페인을 잘 먹지 않고

아침에는 커피를 마셔도 인스턴트 커피일 경우가 많다보니 모으는데 엄청 오래 결렸습니다...


 




이제 이 무궁화 카드는 빠이빠이하고,

계속 가지고 싶었던 새로 도착한 골드 카드를 열어 보겠습니다.+ㅅ+




겸사겸사 생일쿠폰의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서

전부터 먹어보고 싶었던 '선라이즈 애플주스'도 같이 시켰습니다.


살짝 옆길로 빠져서 음료수에 대해 평을 내리자면

색도 이쁘고 맛도 좋았어요. 굿//ㅅ//b





오픈해 보니 요로코롬 부착이 되어있네요~

골드 회원의 혜택에 대해 써져있고, 카드 위에는 축하 메시지가 적혀있었습니다.





넘들은 화려하거나, 이쁘거나, 재미있는 문구를 넣는다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생각없이

그냥 당당하게 이름 석자 넣었습니다...


그래요...나 촌년이예요...ㅠ

그래도 내이름 석자 당당하게 박혀있다 뭐...


뭐 넘들 다 멋진거 해서 수수하니 이것도 좋네요.





골드 회원이 되었을때 축하메일이 옵니다.

거기서 링크로 카드 신청을 할 수도 있고, 직접 홈페이지나 어플로도 가능합니다.


골드 카드에는 한글 12자 영어 24자 안에

원하는 문구를 넣어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매장을 선택하면,

카드가 도착하면, 핸드폰으로 알람이 오죠~



스타벅스를 자주 다지 않아서 별모으는데 정말 오래 걸렸지만,

커피나 음료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핸드폰에 스타벅스 어플을 깔아 놓으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별 이벤트와 

가끔 진행되는 별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별모으기가 훨씬 수월해 진답니다.



골드 회원이 되면 역시나,

반짝이는 나만의 카드와 12잔마다 나오는 커피쿠폰 이니겠습니까?

저도 모처럼 골드 회원이 되었으니, 

올해동안 한두번 정도 골드회원의 혜택을 누려보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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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레이아웃 하자 파워목업(PowrMockup)!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 하네요:D


오래간 만에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항상 홈페이지나 핸드폰 어플 레이아웃을 잡기위해서 

포토샵에서 틀을 만들고 레이어를 이리저리 바꾸면서 레이웃을 잡았었지요?


파워포인트에서 아주 간편하게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PowerMockup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PowerMockup 홈페이지 바로가기




이걸로...이걸로 포트폴리오에서 한결 가벼워 질 수있어요..!

저는 포트폴리오이지만,

스토리 보드를 작성하시는 기획자분들에게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전문성 없이도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게 나와있는 

간편함 까지 같춘 프로그램입니다.:D





1달 체험판이 있고, 결제를 하게 되면 영구히 사용가능합니다.:D


이것저것 생각해 보면,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지만,

이것도 부담 되신다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또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이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재미있는 정책이 있는데요,

동영상을 블로그에 올려 홍보를 해주면,

1User 이용권을 제공해 주고있습니다.

요런 방법으로도 이용 가능한 것이지요!





다운 받으면 요런 이용안내서가 뜹니다.





원하는 이미지를 드로그 하면,

창에 이미지가 붙지요~


원하는 대로 택스트도 변경가능하고,

서치로 원하는 이미지를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요렇게 색을 따로따로 넣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 프레임과 아이콘 이미지가 들어 있어서,

각종 프로그램 제작할 때 오랜시간을 들이지 않고 프레임 구성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체험판이라 이미지들이 록이 걸려있어 

한정된것만 사용가능하지만, 결제를 하게된다면 록되어 있는 이미지도 사용가능합니다.





파워포인트 상단을 살펴봐 주시면,

못 보던 PowerMockup이라는 버튼이 생성되셨을 겁니다.


여기에 이미지 툴을 활성화 시킬수도 있고, 비활성화 시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Enter License Code'에서는 결제시 발급된 이름과 코드로 로그인해

록을 풀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테일은 없어도 레이아웃 만으로도 정말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인거 같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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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무료 프로그램 학원 프로그램 배우러 오세요




우리에게 프로그램은 생각보다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1번 이상씩 프로그램으로 만든 결과물을 접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웹 서핑을 한다던지, 핸드폰으로 게임을 한다던지 등등을 포함해

현대 사회에서는 프로그램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요렇게 홈페이지를 만들기도 하고,

이걸 핸드폰에서도 볼 수있게 만들기도 합니다.


0



핸드폰 어플도 개발하고 게임도 개발할 수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 하우스'이라고 해서 핸드폰으로 집의 모든 시스탬을 관리하는 등

핸드폰으로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저도 현재는 간단한 것 밖에 만들지 못하지만,

공부를 계속 하다보면,

그런 프로그램도 만들 수있지 않을까요?



어떻게 해 나가냐에 따라 무한대의 가능성을 지닌 프로그램 참 매력적이지 않나요?






요런 프로그램을 배운다고 해도 처음엔 그냥 막연할 뿐이죠.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무료로 국비 지원을 받아서 배울 수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무료로 훌륭한 선생님들의 지도를 받을 수있는

대우직업 전문학교에서 프로그램을 배워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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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앙로 룸카페 루밍



친구와 같이 룸카페 '루밍'에 다녀왔습니다.

크게 관심이 없어서 있는지도 잘 몰랐는데, 으능정이에 있더라구요.





생긴지 얼마 안됬다고 생각했는데,

생긴지 좀 된거 같았습니다.





룸은 입식형태와 좌식형태로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곳은 좌식이였습니다.:D


저는 조금 뒤늦게 도착해서 둘러볼 틈이 없었습니다.

들어와서 두리번 거리니 일행이 있냐고 직원분이 물어봤습니다.

방번호를 안내해 드린다구요.


애초에 룸형태라 둘러본다고 안에서 누가 있는지 알 수없게 되어있어서

둘러본들 의미가 없어보였습니다.


꽤 넓어서 수용할 수있는 인원은 정말 많아 보였습니다.





좌식 자리에는 요로코롬 전기판넬이 깔려있습니다.

온도를 마음껏 조정할 수있는게 정말 좋습니다.


담요도 따로 입구에 비치되어 있어

원하면 담요도 사용가능 합니다.



조명은 천장에 하나 씩 달려 있지만,

사진을 찍기에는 조금 어두운 편입니다.


입석이라면,

창가에도 자리가 있는 듯 보였습니다.


사진을 찍고 놀기에는 창가 자리를 권해드립니다.:D





친구가 시킨 민트 쵸고입니다.


저는 민트는 거의 차로만 즐기기에

맛있는 맛인지 맛없는 맛인지 잘 모르겠습니다.;ㅂ;





저는 무난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음료 금액대는 요즘 저렴이 커피집보단 비싸고 

프렌차이즈 보다는 조금 싼 듯한 가격이였습니다.


음료는 룸카페 치고는 비싼 편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음료 가격은 만족합니다.:D





기본 주문을 하게 되면 요런 과자를 줍니다.ㅎ


처음 간 곳이라 매번 바뀌는지 안바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룸카페에 가야할 때, 시선없이 편하게 놀고 싶을 때,

마땅한 곳이 없다면 가겠지만

굳이 먼저 가고 싶은 곳은 아니였습니다.


아무리 방석이 따로 있다지만,

바닥에 과자 부스러기가 굴러다니고,

테이블은 잘 닦여있지 않아 끈적거리고,

심지어 물티슈도 없다고 합니다.


저희거 과자접시만 착오가 있었던지, 

초코같은게 묻어있었습니다.


하지만, 포장된 과자 그릇이라 그다지 지적은 하지 않았지만,

룸부터 전체적으로 '청결하다'라는 느낌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여자 화장실은 청결도도 낮고, 문도 부서져있고...;;

당황스럽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단 느낌과는 거리가 조금 있었습니다.

저만 느낀건 아니였는지 먼저 도착했던 친구도 그러더라구요;



언제 가게 될진 모르겠으나,

다음번에 갔을 땐 좀더 정갈한 모습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청결도 

커피맛 

친절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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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미니 가습기




안그래도 겨울이라 날씨가 많이 건조한거에 더해서

실내 난방으로 인한 건조함이 겹쳐서 쉽게 입이 마르고 피부가 당긴거 같습니다.


그래서 햄버거 먹으러 갔다가 미니 고래 한마리 데려왔습니다.ㅋ





반 충동 구매로 인해 흥분해 이미 안에 내용물은 이미 집 밖에 있습니다.;g

그런데 저 케이스가 귀...귀여워서...





간단한 사용설명서입니다.

설명서로 보면 아주간단간단합니다.


전원은 USB.

작동 방법은 터치.


하지만, 저는 터치라지만, 어딜 건드려야 될지 몰라서

롯데리아 언니한테 여쭤 봤어요(..)





아랫쪽 필터입니다.

필터가 없으면 가습기능이 되지 않습니다.


정확한 원리는 잘 모르겠지만,

수분을 압축시켜주는? 뭐 그런 역할 인거 같습니다.


뭐....원래 좀더 큰 컵에 해야하는 것 같지만...

충동구매엔 준비가 없는 법이죠...;;





입꼬리 윗쪽에 직사각형으로 색이 조금 진해 보이는 곳이 터치 위치입니다.

엄청 민감해서 물에 빠져도 터치됩니다.;;

 


고래는 지속적으로 계속 나오지 않고,

타이머로 되어있습니다.


1번은 3시간,

2번은 6시간,

3번은 정지






한번 눌렀을때는불은 파란 불이 들어옵니다.





사진상 잘 표현이 안되지만,

2번 누르면 초록불이 들어옵니다.


사진상에서도 가습기는 정상 작동 되고있습니다.:D




하지만, 양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지만,

다음날은 조금더 양이 는 느낌이였습니다.


필터 때문에 초반엔 약하게 나오는 거같기는 합니다만,

작고 편리한데다, 물갈기도 편리하고, 

없는 것 보다 훨씬 좋은거 같습니다.


필터도 여분으로 2개가 들어있지만,

혹여나 부족하다면,

인터넷에서도 구매가능합니다.



아, 다만 컵은 종이컵을 쓰더라도 평균거 보단 큰컵을 사용해 주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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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행성에서 온 보카피플






갑작스래 보카피플 티켓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대전 예술의 전당에 갔습니다.


규모는 미니미니해도 저녁 때 바라보는 건물은 역시 멋있네요+ㅅ+





전국투어를 한다고 하던데, 

대전에서는 하루 공연인거 같습니다.



아카펠라도 처음이지만,

이걸로 뮤직컬이라니 더욱 신기합니다.


생긴건 더더욱 신기하구요!





하나같이 하얗고 입술은 빨갛고 신기합니다.

외계인 설정도 새롭네요!


스토리는 보카행성에서 온 보카피플들이 지구에 불시착합니다.


하지만, 연료가 없어서 연료를 구하려고 지구인에 대해 배웁니다.

그러면서 알게된게 지구의 음악!


이 음악의 에너지로 연료를 채워서 고향으로 돌아기기 위해서 신나게 노래를 부릅니다.





단순한 악기음 부터 기계음까지 모든음을 전부 목소리로만 낸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많큼

8명이서 장르 불문 모든 음을 목소리로 만들어 전달해 줍니다.


거기다가 익살 스런 몸짓과 스토리와 곁들여서

관객들과 같이 참여하고, 즐겨서 그런지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아카펠라도 처음이지만,

요렇게 익살스럽고 신나는 공연도 처음이였던거 같습니다.


끝나고도 바로 싸인회와 사진을 찍을 수있는 기회도 있었지만,

동생의 성화에 어쩔 수없이 촬영과 사인을 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ㅠㅠ


가까이서 보지는 못했어도, 타지에서의 투어만으로도 힘이 드는데다 쉴세없이 노래와 춤을 추어 지치셨을 텐데도 

팬들을 위한 서비스도 아끼지 않는 모습이 정말 대단한거 같았습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또 보고 싶은 공연이였습니다.:D



다만 공연을 보면서 느낀건 

공연장 자체의 열약함이야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갓 초등학교 입학한 아이들부터 저학년 아이들 단체가 꽤 있었는데,

시작시 부터 일부 통제가 어려워 보이는 곳이 많았습니다.


공연내용에는

성인 유머가 조금 포함되어 있는 부분과 

아직 그 아이들이 알기엔 고전인게 꽤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가 많이 떨어졌었습니다.


덕분에 일부 아이들은 지루함에 광분...;ㅂ;


제 주변의 아이들이 유독그랬던 것일 수있지만,

차라리 연령제한이 조금 높은게 낫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D



아무튼 공연은 무지무지 재미있었다는거~

신나게 웃고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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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디지몬 어드벤처'라고 기억하시나요?


어렸을 적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디지몬이 15주년 기념 신작으로 '디지몬 어드벤처 tri'가 나왔습니다.


주인공들은 어드벤처 당시의 주인공들이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실제로 발매되기 훨씬 전쯤 부터 오다이바에서

선택받은 아이들을 찾는다는 다면서 이벤트를 열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부터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갈 수도 없고, 멀리 떨어져 있다고 그새 까먹고 있었네요...





벌써 15년이라니...

볼당시엔 얘들이 언니 오빠였는데...

이제는 제가 누나언니네요....


이 당시 반에서 디지몬을 모르는 아이는 간첩이였고,

포켓몬이 최고냐 디지몬이 최고냐를 두고 투닥거렸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네요:D





제일 좋아했던 시리즈의 모두가

훌륭히 잘커서 돌아온거 같습니다.:D



OVA형태로 1년에 1부씩 4편으로 묶어 총 6부가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세상에나...기다리다가 목빠지겠네요..;ㅅ;





내용의 흐름에 관해서는 기존에 저와 같은 디지몬어드벤처 세대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킬

 요소들이 속속들이 녹아나는 것에 초점을 두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많이 돌고 있던데, 실제로도 어떨까 정말 궁금합니다. 


저에겐 어드벤처 맴버들을 썻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공개 당시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던 포스터 입니다.

PV들도 정말 설레였는데,

실제는 어떨까 매우 궁금합니다.


조만간 시간 내서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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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무료 전문 학교 아시나요?



혹시 무료 국비 학교 혹은 무료 전문학교 라고 들어보셨나요?



취업을 생각하시는 분들 중

일러스터나 프로그램관련해서 취직을 생각해 보신분들이라면 

특히 좋으실거 같습니다.


오늘 소개 해 드릴려고 하는 건

대전에 대우직업 전문학교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자기 마음에 꼭드는 학과를 찾아가서

입학하게 되면 무료로 배울 수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배우는 과정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보자면

총 7개 학과가 있습니다.





스마트 e-book반에서는 출판/편집/웹 페이지/모바일 홈페이지 디자인등의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과입니다.

일반 출판부터 전자책까지의 모든 과정이 주과정입니다.





스마트 미디어 광고콘텐츠 제작학과에서는 상품의 서비스 판매 촉진을 위한 

다양한 광고물을 기획/제작/실행/관리 하는 것을 배우는 학과입니다.


일반 광고물에서 스마트 미디어 기기를 통한 광고 등이 주인 학과입니다.





환경(에코)디자인 학과는 환경에 관해 고심하면서, 제품의 기능과 품질등을 높이도록 노력해 디자인 하는 학과입니다.

캐드나, 제도 설계 등을 배워 실질적으로도 디자인한 제품을 설계를 합니다.





게임 컨텐츠개발 학과는 2D와 3D를 넘나 들면서 게임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학과입니다.

게임의 설계부터 디자인 제작, 게임에 관해 모든걸 배웁니다.





스마트 융복합 학과는 영상, 애니메이션, 웹/앱, 게임등등 체감형 콘텐츠등을 배우는 학과입니다.

게임과 앱 등등을 배우면서, 다양한 콘텐츠에 대해 배웁니다.





하이브리드 웹/앱 콘텐츠 제작 학과는 웹과 앱을 넘나들며 플렛폼에 맞추어 제작하는 학과입니다.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사용할 수있는 웹과 앱을만드는 것을 배웁니다.





홈페이지제작 학과에서는 홈페이지 제작을 배우는 학과입니다.

일반 홈페이지부터 반응형 웹페이지 등등을 배우지요.




위 학과에서 마음에 드는 학과를 선택해서 무료로 배우고, 취업 알선도 해주고 있습니다.

취업율이 전국에서 한손가락 안에 드는 학교여서

직업 학교 중 에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다른 반은 한명한명 잘 알지 못해서 사실인지는 저로서는 확인이 어렵지만,

타지에서도 많이 배우러 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만으로도 충분할거 같은데 여기선 인성교육도 수업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인성교육을 통해서 인간 관계에서나 직장에서 내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 등을 배우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것 투성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기본 인성인데, 잘 몰랐던 것도 많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돈주고서도 배운다고 하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인성교육이 알게모르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마음을 다잡는데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구요:D



저도 여기서 하이브리드 반에 다니고 있지만,

이것 저것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D



디자인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홈페이지나 웹 혹은 앱(어플리케이션),게임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대우 직업 전문학교에서 무료 국비지원을 받으면서,

배워 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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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저장 하기



지나가다 보면 움짤들이 많이 있는데요,


간단히 저장되는 것도 있지만, 

트위터같은 곳에서 움짤을 

가지고 오고 싶어도 못가지고 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요걸 간편하게 가져 올 수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ONLINE-CONVERT 바로가기




이 사이트는 무료 파일 전환사이트입니다.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바로 GIF로 변환 가능한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찾아서 들어가겠다 하시는 분들은 위에 캡쳐처럼 들어가시면

동일한 페이지가 나옵니다.





우선 원하시는 움짤에 오른쪽 키를 눌러 동영상의 주소를 복사합니다.





첫번째 붉은 박스안에 복사한 주소를 붙여 넣어주세요.

그리고, Convert file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변환되어 파일을 저장하거나,

혹은 바로 열어 볼 것인지 저장 할 것인지 묻습니다.


열어 보아도 오른쪽 버튼이로 저장 할 수있습니다.:D


저장하면 최종적으로 GIF파일로 정상 저장 되었습니다.


정말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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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Island 하얀섬



하얀섬혹은 화이트 아일랜드 라는 게임을 알고 계시나요?

이 게임은 피처폰 시절 부터 모바일 게임으로 '하얀섬'이란 이름으로  나오 던 게임이였습니다.


처음 나왔을 당시 유행하던 미스테리 어드벤처 장르에

몰입하게 되었던 분위기와 고퀄리티를 가지고 있어서 기대를 가지고 플레이 했던기억이 납니다.





방대한 스토리였던 만큼 시리즈는 1,2,3,감독판 등등 많이 나왔지만,

피쳐본과 스마트폰의 중간다리를 건너면서,

실제로 제가 플레이 해본건 

하얀섬1 과 감독판, 하얀섬2의 체험판 이였습니다.


전 시리즈를 다 못했던건 호환성문제가 가장 컷지요..ㅠ



하지만, 이번에 스마트폰용으로 완전 리뉴얼 되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로그인해서 사용하는 모드가 PV모드라고 하나요?


그 모드로 새롭고,

글로벌 하게 변형이 되면서,

스토리도 더욱 보강되었다고 합니다.


시리즈 별로 나뉘어져 출시되었던 것도

장 별로 나뉘어서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라고 합니다.


현재 전체는 아니지만, 초반부 플레이 중입니다.





게임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려 보자면,

이 게임의 특징은 히어로와 히로인이 두명씩 있어서,

의문편/해답편으로 각각의 주인공들이 각각의 시점으로 

의문을 제기하고 사건을 해결해 나갑니다. 


이를 바탕으로 섬의 진실이 드러나게 되는게 기존의 하얀섬이였습니다.


이 구도는 캐릭터 설정자체 때문에도 변하지 않은 듯 싶습니다.



첫번째 주인공은 한지훈입니다.

하얀섬1편에서는 의문편의 주인공이였습니다.


이번에 리뉴얼 버젼에서도

처음은 한지훈의 시점에서 시작이 됩니다.


한지훈은 끝까지 섬의 진실보다는

여자 친구의 안위를 가장 우선시하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그가 지키려고 하는 여자 친구는 안서연 입니다.


처음 부터 하얀섬에 들어가게 하는 원흉이자,

미스테리한 히로인입니다.


서연은 무언갈 알고있는지, 

주인공을 도와주고 암시를 줍니다.





두번째 주인공 강재욱입니다.

1편에서는 해답편의 주인공이였지요.


같이 간 여자 친구보단,

섬의 진실을 추구하고, 독단적으로 나아가는 캐릭터라고 볼 수있습니다.


처음부터 혼자 알아 본다고 나돌아 다니니까요(..)





한지훈 루트의 마지막 즈음 모습을 들어내는 

두번째 히로인인 민해선입니다.


촌장의 딸로 어렸을 때부터 병원에서 자랐다고 합니다.


이 히로인도 위에 서연과 같이 시즌 2에서 히로인으로써 등장한다고 합니다.





현재 업데이트 되어 있는건,

하얀섬 1스토리 전체와 2스토리 초반부 정도가 업데이트 되어 있는듯 합니다.



하얀섬의 기존 팬분 이라면 한번 다시 시작해 보는 것도 좋으 실거 같습니다.



이번 리뉴얼에서 가장 맘에 드는건, 

마의 동굴이 간편해 졌다는게 가장큼니다.


초반에 하얀섬을 하신 분이라면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겁니다.

너무 복잡해서 지도를 그려가면서 플레이했던 그 때를...



아쉬운 점은 글로벌와 되면서, 

공포감이 조금 감소된게 아쉽고,


엔딩과 단서들을 모으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는데, 

그게 없어서 조금은 아쉬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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