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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무료국비학교] 대우직업전문학교에 프로그램 배우러 오세요.






제가 다니는 대우직업 학교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D


저는 이곳에서 '하이브리드 웹/앱'반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대우직업전문학교<홈페이지 바로가기



대우직업학교의 메인 홈페이지는 학생이 만든건 아니지만, 이번에 저희 반 프로그램을 가르쳐주시는 담임선생님이 제작 하셨습니다:D


제가 1달 반정도 됬을 때 발표했던 저의 개인포폴입니다.

부끄럽지만, 

위에 메뉴를 선택하면, 이미지가 바뀌는 형식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현재는 다닌지 한 3달 정도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는 어느정도 완료가 되고, 앱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폰갭 활용과 Java를 비롯 한 언어들을 배우고 있습니다.:D


다음달에 Java프로젝트에 대해 프로젝트 발표를 하게 될 예정인데,

그때 쯤이면 또 하나의 스킬이 늘어 있겠지요:D


(다른 학생의 반응형 웹 포트폴리오)

   


안드로이드와 IOS가 서로 기반으로 하는 언어가 달라서 각각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불편함 때문에 

요즘엔, 하이브리드 앱을 많이 찾는다고는 하는데, 대전에서 하이브리드 관련해서는 거의 없고,

있더라도 무료 국비로 가르쳐 주는 곳은 더욱 얼마 없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이브리드 반의 모집을 따로 하고 다니지 않지만,

홈페이지를 배우는 홈페이지 제작 학과, 게임 컨텐츠개발 학과, 스마트 e-book개발 학과, 에코 디자인에 대해서 모집을 하고있습니다.




취업성공페키지 프로그램의 탐색기간이 1달 정도 소요가 되다 보니,

수업 시작보다는 훨씬 1달 정도 일찍 마감이 됩니다.


아직은 마감이 끝나지 않았으니, 관심 있으신 분야가 있으신 분들은 서둘러 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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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안경들 사이에서 최초로 나의 건강을 체크해 볼수 있는 안경이 나왔습니다.


JINS에서 진스밈(Jins  meme)라는 이 안경은 나의 피로도를 수치화 시켜서 나타내 주는 능력이 나왔다고 합니다. 

예전에 드O곤볼 이란 만화에서 스카우터라는 공격력 측정기가 떠오르네요.:D

 

작년과 올해 시범을 보였고, 11월 5일에 정식 발매라곤 하는데,

한국엔 이렇다할 소식이 없네요,,;ㅂ; 



코받힘 쪽에 있는 3개의 포인트는 '전기 안구도 기록(Electro OculoGraphy,EOG)센서'라는 기술이 적용되 있는데, 이 센서가 안구의 운동을 측정해서, 

두뇌의 상태를 체크하고, 안경 다리엔 6측 센서가 있어 몸의 가속도와 자이로를 바탕으로 몸체크를 한다고 합니다.


이 센서를 통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체 나이를 분석하고, 이 차이로 피로도를 측정할 수 있는 거라고 하는데,

정말 놀라운 기술이네요!


더군다나 여기에 사용된 OEG 기술은 일반 사용자 대상의 시판용으론 최초라고 합니다.:D



성능은 뛰어나지만, 이걸 그때그때 확인하고, 저장하지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겠죠!


모든 정보는 휴대폰과 연동하여 사용하는데,

휴대폰에 어플로 기록이 저장되고, 실시간으로 건강 확인이 가능합니다.



저도 우연히 알게 된 제품인데,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아 검색해도 많은 정보는 없어서 아쉽네요8ㅅ8

완전 신기방기한 아이템인데 말이예요!


사람의 건강이란게 이상을 보이면, 정말 돌이킬 수 없이 아픈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설령 있다고 해도 작은 변화는 '내가 조금 피곤한가?' 정도로 인식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런 분들에겐 꼭꼭 필요한 아이템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정도 선에서 나도 인지 하지 못했지만, 내가 피곤하거나, 몸이 안좋을때 알려준다면, 훨씬 많은 병과 사고를 예방 할 수있을지 모릅니다.

(실제로 일본 자동차 업체쪽에서도 눈여겨 보고있다고 하네요:D)


안경타입은 일사용 안경같은 JINS MEME ES 와 스포츠 안경같은 JINS MEME MT 두가지가 현제 출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ES가 EOG가 탑제되어있는 제품이고, MT는 6축 센서만 탑제되어 있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이미 출고가는 각각 39000엔(부가세 별도) 과 19000엔(부가세 별도) 로 측정되서,

한화로 각각 40과 20의 초중반 쯤되지 않을까 싶네요:D



인터뷰 영상을 보니 메인 헤드 프레임을 제외하고 분리가 된다고 하네요:D

뿔테에서 뿔테 밑둥이 떨어지는 신비...;ㅂ;





저는 신기하고 좋은게 너무 많이 나와도 살수 없어 괴로울 뿐입니다...8ㅅ8



JINS MEME<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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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도 차없는 거리에 다녀왔습니다.

9월보다 훨씬 사람이 많았습니다.:D


이번달의 주제는 사이언스 페스티벌 / 교통 문화 운동 '먼저가슈' 입니다.



목척교 쪽으로 나와서 제일 먼저 본건 사물놀이!

나중에 보니 창도 하시는거 같던데 요 공연이 첫 공연인 듯 합니다.



대전역 쪽으로 먼저 내려가 보았는데,

맛있어 보이는 제목들을 가진 부스들이 텅비어 있어서, 

당황했는데, 거기선 오후에 요리 경연대회가 있을 예정이였다고 합니다.

저는 그전에 갔지만...8ㅅ8


그래도, 내려가서 아무 보람이 없었던건 아니였죠ㅎㅎ

공군 군악대가 공연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나이스^^

저도 다른 분들 처럼 하멜른의 피리에 이끌리듯 졸졸 쫏아 올라갔습니다.:D


올라가다 보니 하늘에 드론이 촬영하고 있더라구요,

안그래도 눈에 띄는 옷을 입었는데, 쫑쫑거리며 뛰어가는 모습이 행렬내내 찍여 있는다니...!

갑지기 부끄러워져서 슬쩍 빠졌어요;ㅂ;



올라가다 보니 빈약하던 중앙로 거리가 저번보다 유익한게 많아져 꽉차있는 느낌이였습니다.

외국인 예술가들의 단체에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담당하시는 분들이 전부 영어 잘 쓰시거나, 불어 등등 하실거 같으신 분들..;


더 올라가니 엔씨앞 쪽엔 거의 '먼저가슈' 관련 아이들 체험관들이 있었습니다.:D

아직 오전이라 그런지 텅텅 비어있네요ㅎㅎ


더 위쪽으로 올라가니, 벼룩시장이 크게 있습니다.

밑에도 벼룩시장이 있는거 같았는데, 위엔 더 크게 있네요ㅎㅎ



초등학생 어린이 들이 준비한 리듬줄럼기 공연이 준비되어 있네요!

아휴, 귀여워라ㅎㅎ



부끄러워서 줄행낭을 치고 어슬렁 거리다, 아래로 내려와보니 아까 미처 보지 못했던게 있네요!

바닥에 요런걸 깔아 놓았는데, 뭔가 있어(?) 보이는거 같습니다.:)



아직 다 차려 진건 아니였지만, 일찍 나오신 크리에이터 분들이 간간히 보였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잔뜩 있었습니다.


악세사리, 방향제, 꽃, 장식품, 잼, 간식거리 등등 굉장히 많은분들이 참여하셔서 자신의 재능을 뽐내셨답니다.

눈이 휘둥그래OoO해졌어요ㅎ



조금만 더 내려가면,대전 청년단체에서 참여한 여러 부스들이 많이있었습니다.

동아리와 대학 학과 등등이 참여하였습니다.


간단하게 과학 체험 프로그램, 간단한 다과, 음료수 등등을 다양한 준비가 많이 되어있네요~^p^



한쪽 옆에는 운동 에너지와 태양렬 에너지를 확인 할 수있게 마련된 곳도 있었습니다.

이번 차없는 거리는 진짜 과학 도시가 더 과학 도시로 보이는거 같습니다.:D



쭉 구경하다가 마지막 떠나기 전에 뒤를 돌아 보았는데, 어느새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부스들이....ㄷㄷ


이번에는 많은 볼거리가 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저번주에 비해 많이 발전한 듯한 느낌 이였습니다.


이번엔 많은 크리에이터 분들의 참여와 여러 동아리의 힘이 컷지 않았나 싶습니다.:D


다음달엔 또 어떻게 꾸며질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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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로보혼(Robohon)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일본 샤프사에서 개발된 로보혼은 Robot와 Phone의 합성어로 

진짜 안드로이드 폰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서 개발 되게 되었다고 합니다.:D


OS는 안드로이드가 아니라, 샤프 자체 OS로 운영되고,

대부분 음성을 인식한다고 합니다.


생김새만으로도 정말 로봇 같이 생겨서 저게 핸드폰이란 사실이 믿겨지지 않으실거예요,

하지만 정말 핸드폰 맞습니다.:D


게다가 저 앙증맞고, 깜찍한 외모로 걸어다니고, 춤도 추고, 말도 합니다!



이렇게 통화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메시지가 오면, 메시지도 척척 읽어줍니다.



사진이나 영상, 사진등을 스크린으로 쏴준다고 합니다. 화면은 사실상 그리 필요하지 않아 보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정말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영상을 보며 슬퍼하는 여자를 위로해 주는 모습과, 석양을 보고 감탄하는 남자의 말을 받아 주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별난 생각에서 시작이 되었지만, 각자가 바쁘고 외로운 시대에 새로운 친구되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D

 



아직 금액도 발표된 바 없지만, 

한국에도 출시가 된다면, 꼭 사용해 보고 네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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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가 없는 자취생 분들, 집안 티비 쟁탈전이 심하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바로 컴퓨터로 티비보는 'OnFreeTV'란 프로그램 입니다!

유료로 진행되는 건 없고, 무료 입니다.:D



OnFreeTV-Setup-18.exe



설치는 아주 간단합니다.:D

순식간에 설치가 됩니다.





선택지도 많지않고, 설치 위치 설정도 없고 자동으로 다 완료가 되면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생성이 됩니다.:D



꽤 많은 채널리스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케이블 방송이 워낙 많다보니, 인기 채널 몇개 정도 골라놓은거 같습니다.

TVN채널이 없는게 조금 아쉽네요..그래도 이정도면 좋네요:D



대다수의 프로그램이 로그인이 필요는 없지만, 

일부 프로그램은 간간히 해당 사이트의 로그인을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화질도 방송사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화질은 무난합니다.

가끔 수신이 느린 느낌이 있지만, 여러가지를 종합해 봤을때 무난한거 같습니다.:D


아O리카에서 봤을땐 실시간 방송을 보고 싶으면 시간 전부터 들어가서 대기타고 했었는데...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무료 티비를 찾으시는 분들은 한번 사용해 보셔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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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OST가 너무 좋아서 받아 놨었던걸 우연히 다시 들었는데, 문득 생각이 나더라구요~


'별의 목소리' 라는 25분짜리 단편 애니가 있답니다. 

감독님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 입니다.


좀 유명한 거라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지 않을 까 싶습니다.


2002년에 발표가 됬고, 제작은 약 7개월이 걸렸다고 합니다.

음악과 성우를 제외하고, 모든걸  한명이 직접 제작했다고 하니, 7개월이 이해가지 않나 싶습니다.


작화나, 스토리의 모순점등 이 보이지만, 

그래도 혼자 제작했고, 발표 시기를 감안해 보면 그다지 나쁜 작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배경은 지금봐도 이쁘네요:D)


'별의 목소리' 스토리는 포스터에서 이야기 하는게 스토리입니다.

이미지도 그렇고 옆에 문구도 그렇답니다.


私たちはたぶん、宇宙と地上にひきさかれる恋人の、最初の世代だ。

"우리들은 아마도, 우주와 지상에 갈라진 연인의 최초의 세대다."


라고 적혀있습니다.:D




남자 주인공'노보루'를 두고 여주인공 '미카코'는 세상을 구할 파일럿으로써 선택되어 떠납니다.

그리고 둘의 유일한 연락 수단은 휴대폰 메시지 뿐이 됩니다.


미카코는 작전 때문에 점점 더 멀리 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고, 

점점 멀리 갈수록 수신기간도 비례해서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노보루는 하염없이 돌아오 길 기다려야 하는 상황인 거죠.


처음엔 반년, 일년, 그리고 8년...


미카코는 1년이 좀 지났을 뿐이지만, 노보루는 9년이 지난 시간인 거죠.


인터스텔라가 떠오르네요....ㅎㅎ



8년에 도착한 메시지는 심지어 일부분밖에 전송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있어." 


저는 마지막 메시지와 마지막 저 문구가 뜨는 장면이 왜 이렇게 좋을 까요...8ㅅ8


짧은 시간동안 많을 걸 느끼게 하고, 감동도 주는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추가로 제작한 신카이 마코토감독님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감독님이랍니다.:D




'초속 5센치미터'는 이미 유명한 작품이고, '언어의 정원'도 개봉당시 광고가 굉장히 많았던게 기억이 납니다.


이 감독님의 작품들은 하나 같이 풍경이며, 사물들의 표현이 섬세합니다.

특히나 빛의 표현이 세밀하고 아름답답니다~


'언어의 정원'을 볼때도 어떻게 이렇게 세밀하게 표현했을까 놀랄 정도 였습니다.


나중에 한번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실듯 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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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축제에 다녀 왔습니다.:D

비록 구경은 오전 뿐이였지만요...


초입부터 통제가 되어있고, 초입에서 뿌리공원 다리(안성교)까지 작은 버스같은(?) 차량이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한눈판 사이에 차량이 사라져서 사진은 없지만, 오른편은 그 줄입니다.:D


왼편엔 특산물 등이 전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과일도 있고, 버섯도 있고, 도라지도 있고, 떡도 있고, 많이 있네요 ㅎ

군대에서도 홍보차 나와서 건빵을 나누어 주고 있었습니다.:D


그 밖에도 악세서리라던지, 석궁 만들기등 체험 현장도 있었습니다.



주차장이 보일때 쯤 부터 왠 행렬이 길게 늘어져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 긴 줄 틈으로 향토 음식관이 보이네요+ㅠ+



다리 넘어 까지 길게 이어져 있는 줄이 궁금증을 유발 시켰습니다.

일요일 오프닝 퍼레이드인가? 하고 서둘러 갈지 말지 고민 했더랬지요.


알고보니, 동마다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는 거였습니다.

동마다 특색에 맞게, 혹은 재미, 홍보를 위해 어르신부터 꼬마아이들 까지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가는 길에 KTX도 보았습니다!

어머나... 철도과 학생들이라는데, 기차 모형을 직접 만들고, 배경도 만들었더라구요~

왼편에 사진이 잘렸지만, 나무 뒤에 배경 조형물이 있답니다.



            


몇 년 전에 왔을 땐 못봤던거 같은데, 효에 관한 조각상도 있습니다.



뿌리공원 안으로 들어가니 요런 문도 만들어 져있습니다.

여기에선 행사 안내를 하고 있었습니다.



중앙 무대를 둘러 싸고,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네요~



주로, 종가집 에서 준비 한게 많은 거 같았습니다.:D


체험 내용은 장군 옷 입어보기, 엽전 만들어 보기, 가훈쓰기 등등 다양하게 많이 있었습니다.



아까 그 기나긴 줄의 퍼레이드 행렬입니다.

풍물패가 있는 곳은 무대는 중앙 무대 앞을 지나서 객석 뒷쪽 공터에서 잠깐 공연을 하시기도 하싶니다.



동내마다 의상도 갖추어 입고, 소품도 만들어서 하시는데, 오랜기간의 노력이 느껴 지더라구요,



유일하게 차량이 들어왔던 문화1동!

입장부터 퇴장까지 힘들어 보였지만, 그래도 저렇게 큰 북도 퍼레이드를 하는 구나! 싶었습니다.



문화 2동에서 준비한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입니다.


나중에 보니까, 으능정이 거리에서도 더 많은 시민들과 촬영을 했었더라구요~


플래시몹 인상깊었는데, 나중에 시상식 끝나고 앙코르도 했습니다.:D



몰랐는데, 나중에 동별로 나뉘어 퍼레이드 했던걸 순위를 먹여 시상식을 하더라구요~


퍼레이드 중에 군것질 하러 내려갔다가 올라와보니 시상식이 끝물이였습니다.

저도 중구 주민이라 두근 거리며 시상식을 보았답니다.

대상은 저희 동내 더라구요~ 퍼레이드는 못봤지만, 우승이라니 기분은 좋네요ㅎ




아침부터 상당히 쌀쌀해서 도중에 군것질 하러 내려와서 향토음식관에서 개성만두를 먹었습니다.

밤에는 음식짤이 최고죠! 향토음식관이라 그런지 동별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더라구요~



가기 전에 청소년 무대와 수중무대는 어떻게 꾸며졌을지 궁금해서 잠깐 돌아 보았습니다.

중앙 무대 바로 뒷쪽 보조무대에선 청소년들을 위한 작은 무대가 있고, 거기선 학생들끼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 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분수대쪽 수변무대에선 연주를 하고있었습니다.


수변 무대가 어떻게 꾸며졌나 궁금해서 잠깐 온거라 오래 보지 않고 나오는 길에 비가 오더라구요..

이미 보조무대에서 공연하고 있던 학생들은 대피 했고, 저도 서둘러 인근 천막으로 대피했습니다.;ㅂ;




아침에 날이 너무 좋아 비가 올거라고 예상한 분들은 거의 없었는지 비슷 한 처지에 비를 피하고 계신 동지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우산도 우비도 없어서 옴짝 달싹할 수 없어서 30~40분쯤(?) 기다리는 비가 조금씩 그치더라구요.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중앙 무대도 계속 공연을 진행하다가 결국엔 잠시 쉬는거 같더라구요..)


축제는 괜찮게 꾸며졌고, 이벤트 행사도 많이 진행이 되고 있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받고, 효도령을 찾아 가면 미션을 주고, 그 미션 장소에서 어플리케이션으로 스캔을 하면 수행할 수있다고 합니다.

제시된 수량을 수행 하고 본부에 가면, 선착순으로 상품을 주는 이벤트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으로 보물찾기 같은 이벤트를 한다니 정말 신기해서 참여하고 싶었지만, 

전날 부터 굳은 날씨와 사투를 벌였던 제 체력과 시간이 도와주지 않아 돌아와야 했답니다.

(또 비올까봐도 무서웠습니다.;ㅂ;)



글을 마무리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밴치에 앉아 계신 분들이 거의 없더라구요...

그리고, 작은 무대들은 열심히 공연하시는 분들은 있지만, 작은 무대같은 경우엔 더 심하게 비어있었답니다.

오전인데다 굳은 날씨 탓도 있었겠지만, 너무 횡하다 싶었습니다.

호응도 전무하다 싶이해서 어떻게든 호응을 이끌어 내려고 진행자 분이 노력해보지만 잘 안되더라구요..


내년엔 더 발전해서 재밌있어졌으면 좋겠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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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올림픽이라뇨....이름만 들어도 달달 합니다.OㅠO


요즘들어 왜 이렇게 과자 사진이 많이 돌아다니나 했었는데...

심지어 포스팅한 것들 중에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세상에나...저의 둔함에 감탄사를 보내고 싶을 정도 입니다.8ㅅ8




서울에서 10월 10일 과자 올림픽이 열린다고 합니다.

장소는 잠실 종합 운동장이네요~


여성분이라면 대부분 가고 싶은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로 저도 매우 가고 싶군요!


주말 캠핑도 펑크났는데... 갑자기 알려진 소식에 가지도 못한다니...

그저 슬퍼 할 뿐입니다. (꺼이꺼이)



과자로 올림픽, 아이디어도 귀여운것 같습니다.

취지도 좋구요!


아마추어 베이킹전이라고는 하지만, 기존에 있는 유명한 베이킹 업체에서도 참여를 한다고 합니다.

아마 자리를 빛내주기 위한 게스트 겠지요?


그래도 왠만한 지역 명물은 다 볼수 있다니...

그것도 참 매력적이네요!



                 


올림픽 참여자 분들의 홍보 이미지들이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정말 하나같이 모양도 너무 사랑스럽고 먹기 아까워 보입니다.

하지만....그래도 한입 먹어 보았으면....(츄릅)


이것 말고도, 과자로 만든 전시품도 많이 전시되어 있고,

볼거리가 엄청 많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과자전에서 준비한 기념매달인데 선착순으로 판매한다니, 서둘러 가셔서 기념으로 구매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과자전은 예매로 가면 조금 저렴합니다.

현장 구매가가 7,000원이고, 인터파크 구매가는 5,000입니다.

아, 인터파크는 예매 수수료가 500원 정도 붙는다니, 참고해 주세요:D


인터파크 과자전 예매하기(클릭)


예매처가 인터파크 말고도 티몬에도 있었지만, 티몬은 이제 품절입니다.

참고 해 주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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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 편집기 '포토스케이프'



포토 스케이프라는 프로그램을 알고 계신가요?


포토 스케이프는 종합편집 프로그램입니다.

사진을 이어 붙이고, 간단한 편집 할 수도 있고, 사진을 이어붙여 GIF파일을 만들 수있기도 합니다.


현재는 잘 모르겠지만, 포토샵에 중요 기능을 간단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있어서,  오픈마켓(옥션,G마켓,11번가 등)에서

편집된 이미지를 이어붙이는 작업 혹은 간단한 GIF파일을 만든 것은 오히려 포토스케이프에서 작업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셨었습니다.




최근 다시 추천 받게 되면서 이 편집기의 편리성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설치 방법은 간단합니다.


포토스케이프 바로가기(클릭)



포토스케이프 홈페이지입니다.

위아래 다운로드 받는 사이트만 다를 뿐 동일합니다.

붉은 밑줄 둘중 하나를 선택하여 Download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


다운로드시에 한글로 표기되어 있어 어려운점은 없지만, 구글툴바 설치문구가 뜨니 필요없으신분들 설치 체크 해제 꼭 해주세요~



메뉴는 정말 많이 있습니다.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D



페이지는 이미지를 여러개 붙여 넣을 수 있습니다.

왼편에 폴더를 누르면 폴더에 있는 이미지를 전부 찾아서 아래 창에 띄어 줍니다.

그걸 끌어다 원하시는 양식에 원하시는 위치에 넣어 주세요~


잘 못 넣으셨으면 지우고 다시 넣어 주시면 되고, 오른편에선 크기 조절을 할 수도 있어 조절 하셔서 저장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말고 길게 이어 붙이고 싶으시다면, 이어붙이기도 있습니다.

원하시는 이미지를 드래그해서 넣으시면 자연히 알아서 밑으로 붙습니다.


그것도 가끔씩 편하게 쓸 수있지 않을까 싶네요.


포토샵에선 이미지 두개의 사이즈 만큼 크기를 확장시켜서 새로운 이미지를 맞추어 넣어야 되는데 이 프로그램은 자동으로 진행이 되니말이예요.



이미지를 띄우면 간단하지만, 꽤 전문적으로 보이기 까지 하게 다양한 편집기능이 있습니다.

여기서 간단한 편집을 해주고, 만들어진 액자를 붙여 줄 수도 있습니다.


여러장을 일괄적으로 고치고 싶으시다면, 메뉴중에 일괄 편집도 있답니다~


요건 GIF애니메이션 입니다.

원하시는 이미지를 드래그해서 넣어주고, 초를 설정해 주고 크기랑 설정해 주면됩니다.




그외에 사진 분할이라던지, 자주 쓰는 프린터 양식등이 있어서 간간히 간단하게 쓰기 좋은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습니다.

포토샵을 몰라도 쉽게 쓸수 있으니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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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재능을 후원합니다.


요즘에 앱에 대해서 배우고 있다보니 문득 생각이난 재능 후원 사이트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이 사이트는 예전에 게임 어플을 통해 우연이 알게된 텀블벅이라는 후원 사이트 입니다.


그 게임도 그 곳에서 걸린 프로젝트였습니다.

지금은 훌륭히 성공해서 일본에도 진출 한 모양이더라구요:D



텀블벅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tumblbug.com/


텀블벅이란?

텀블벅은 영화, 음악, 미술, 출판, 건축, 사진, 디자인, 테크놀로지, 게임, 요리, 제조 등 창조적인 분야를 총 망라하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입니다. 우리는 크리에이터가 다양한 시도를 하는데 있어 필요한 자금의 대안적인 통로를 만들고, 크리에이터와 팬들을 연결하는 새로운 통로가 되고자 합니다. 그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우리의 모든 기술적 역량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텀블벅 사이트 소개



사이트에 접속하면, 후원할 수 있는 사업들이 뜹니다.

재능 후원 사이트 답게 메인페이지 부터 여러 프로젝트가 있네요~



더 많은 프로젝트 보기를 하면, 분류별로 나뉘어져 있고, 간단한 소개와 이미지로 알기쉽게 페이지가 나와있고,

각 분야별로 정말 많은 분들이 다양한 목적을 가진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원하시는 프로젝트에 들어가시면 오른편에 요런 창이 이습니다.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각각의 성향에 많게 후원금 일정금액 이상 밀어 주시는 분께는 소정의 선물이 있기도 합니다.

(선착순인 경우도 있어요:D)


밀어주기를 눌러주면 이 선물을 받을지 안받을지도 선택할 수 도있습니다.:D


가끔은 후원자 선물이 탐나서 밀어주기를 누를때도 있답니다.;



여기서 이건정말 잘 됬으면 좋겠다 싶은 프로젝트가 있으면, 작은 금액이라도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D




물론 이사이트는 후원을 하는 사람들만 있는게 아니지요~

내가 생각하는 걸 신청서를 작성해서 보내면 그게 통과가 되면 일정등을 계획하고,페이지가 생성되는 순입니다.





프로잭트가 생성된 뒤 홍보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공유해서 홍보할 수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프로젝트 메인사진 밑에 공유하기 창이 생성이 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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