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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무료 하이브리드 앱 학원



대전 대우 직업 전문 학교에서 현재 하이브리드 앱을 배우고 있습니다.

물론 무료 국비로 다니고있습니다.:D





하이브리드 앱이라고 하면, 생소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하이브리드 앱은 커녕 프로그램 언어 하나 모르고 들어왔습니다만

선생님들이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에서 하이브리드 앱이 뭔지 간편하게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접근성도 좋고 빠른 업데이트도 가능하고,

핸드폰 종류도 구애받지 않습니다.




만들어 지는 언어는 HTML,CSS,JS(Javascript)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약간의 자바가 필요하지만,

충분히 위의 3가지 언어만으로도 구축가능합니다.


위에 3가지 언어는 홈페이지 제작에도 사용하는 언어여서,

홈페이지 제작을 기초로 배웠었습니다.


홈페이지 제작에서 더 발전된 기술을 원하시는 분들도 수강하시면 참 좋을 듯 싶습니다.






폰갭을 사용해서 연습했던 버튼과 아이콘 생성 입니다.

자바스크립트에서 기본적으로 모바일의 디자인을 제공해 주고있어서,

기본적인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활용은가능합니다.


컴퓨터언어를 하나도 모르는데,

벌써 홈페이지 프로젝트와 자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하이브리드앱도 조만간 프로젝트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아직 컨셉은 잡히지 않았지만, 

나만의 모바일 어플을 만든다는 것도 정말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홈페이지에서 발전해서 어플까지 만들 수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한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홈페이지만을 생각하면서 입학하려 생각했었지만,

정말 홈페이지반에 들어갔더라면

후회하지 않았을까 생각하곤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문의해보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D


대우직업전문학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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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앙로 차 없는 거리 후기




중앙로 차없는 거리에 다녀왔습니다.:D

날도 안개가 끼어있어서 사진이 전체적으로 어둡게 나왔네요...





날이 추운대도 일찍부터 많은 사람들이 나와있네요~

대전역쪽에는 프리마켓이 열렸습니다.


많은 개인 창작물과 벼룩 시장으로 알뜰 살뜰한 물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깨알 같은 틈새에서 도심 콘서트도 열리고있네요~





대전 프리마켓은 항상 매달 첫째주와 셋째주 토요일에 열린다고 하는데,

평소에 딴 곳에서 진행이되다가

차 없는 거리를 할 때마다 이곳에서 진행되는거 같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면 좋으실거 같습니다.:D




중앙 시장에서도 상인들 끼리 요렇게 부스를 열어서 시장을 홍보하는 구역도 있습니다.

평소 시장 깊숙히 들어와 보지 않는 분들께 훌륭한 홍보효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원 봉사단체였던거 같은데,

간단한 테스트나, 참여 할 수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천원정도 기부를 받는 곳이였습니다.


기부 받은 수입금으로는 추운 날 고생할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목척교에는 학생들이 창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멋있었습니다.


다음 출연 준비하던 아이들도 정말 어려보였는데...

어린나이에 정말 멋있었습니다.





이번엔 정말 신기하고, 생소한 체험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건 그중 하나입니다.


'에어 수트'라고 하는데,


안에 어께 끈이 있어서 

가운데로 쏙 들어가서 어께 끈을 매면는 됩니다.


체험하는 걸 보니, 많은 분들이 신기해 하면서 입어보시더라구요.



한 편에는 대전 사업 홍보 관련 부스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대전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홍보하고 체험해보는 체험관이 운영되었습니다.




드론 센터에서는 항공촬영을 하는 걸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독특한 드론을 보여주고, 체험도 할 수있는 곳이였습니다.


방송국에서나 쓸법한 장비 인거 같았습니다.


드론말고도 옆에 노란색에 멋쟁이 자동차도 촬영용 이였습니다.

자세히 보면 뒷좌석에 카메라가 달려있습니다.


아마 달려가는 사람 움직이는 사람들을 촬용하는 용도겠죠?





드론 체험부스를 지나 얼마 안가니,

이번엔 하이드론 체험관이 있네요~


위에 있던 드론하곤 다르게 하얀색에 좀더 작은 드론이였습니다.


요즘 드론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져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정말 좋으셨을거 같습니다.





중앙로역쯤에는 요런 자동차가 놓여있었습니다.


왠 자동차인고 하니,

알록달록????


자세히 보니,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차에 코팅해서 붙어놓은(?)

자동차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일본에 이런게 있다고 사진으로 몇번 본적은 있지만,

실젤로 보니 신기합니다!ㅇㅅㅇ!





요거는 제일 멋있어서 찍어 보았어요ㅎ


정말 처음부터 저렇게 나온거 같이 깔끔하네요:D





아이들이 이상한걸 타고 다녀서 뭔가 했더니,

이색 자전거 체험이라고 해서 저도 처음 보는 생소한 자전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자전거들을 체험해 볼 수있는 부스입니다.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좋아할 많한 부스가 정말 많이 있네요.






사거리엔 조그마하게 실내 텐트를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실내 텐트를 설치하면 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봤지만,

직접적으로 실내 텐트를 보는건 처음입니다.


하지만, 성인기준으론 작아보였다는....ㅠ

아마도 아이들 놀이방용이나 침실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하게 나온 상품인듯 하였습니다.





이번에 눈에 띄였던 것중 하나인 부스인데요,


자원 봉사 단체인거 같은데,

돌아다니면서 쓰레기를 주워서 모으더라구요.


요런 분들 덕에 오늘 거리가 좀더 깨끗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취업 관련 부스도 있었습니다.


이력서라던지, 자기소개를 쓰는 것을 컨설팅해주는 부스와 

취업성공패키지를 홍보하는 부스, 

취업 정보를 알려주는 부스들이 있었습니다.


취업성공패키지는 국가전력 사업의 일환으로 

여러 질좋은 수업을 들을 수있는 시스템입니다.


저도 요런 국가 전력사업의 일환으로 프로그램수업을 듣고 있다보니 반갑네요:D





공공기업 부스가 이번에 쫌 많은거 같다 싶었는데,

소방서에서도 안전 훈련이 나와있었습니다.


소화기모니터가 있고, 저렇게 소화기를 가르쳐 주시는 대로 발싸하면,

불이 꺼지는 모션으로 화면이 돌아갑니다.


그리고, 옆에서는 인공호흡에 관해서도 강습을 하고있었습니다.





소방차의 내부도 요렇게 공개 되어 있었습니다.

소방차의 내부가 이렇게 생겼다니!

볼때마다 신기합니다.


옷에 끄으름이 뭍어있는 옷이였는데,

예전 이슈가 되었던 소방대원들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알고 난 후 보니,

알게 모르게 짠하더라구요...

 




국민건강 보험과 함께 하는 건강의 날이라고 

병원에서 나온 부스도 많이 있고,

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도청쪽 무대에서는 학생들이 합창을 하고있었는데, 

음악은 사운드인줄 알았더니,

아래쪽에서 직접 학생들이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합창만으로도 멋진데, 직접 연주까지...!


멋있는 학생들이 많다 싶었습니다.




쭉 둘러보면서,

대전의 한 문화로서 정말 잘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자리 잡아 발전하는 모습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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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앙로 차 없는 거리 & 스카이버닝






이번달도 어김없이 중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날이 되었습니다.



이번달 주제는 대전 마케팅 공사와 상인회 연계행사 입니다.

주제를 보면 무언가 많이 있을거 같군요!


9월에 이어 10월도 대성황을 이루었다는데,

이번에도 알차게 구성되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겠지요?





통제구역은 저번과 동일합니다.

대전역에서 충남 도청 앞까지 입니다.


차량통제 유의해 주세요~


저도 오전에 나갈일이 있어서 나가야하는데,

잊지 않고 중간에 지하철로 환승해서 가야하겠습니다.ㅜ



대전 축제 정보는 제가 검색을 잘 못하는 건지,

뭘 한다더라 정도의 검색밖에 못하네요..;


홍보에 관해서 아무도 말이 없어서 서글프네요..8ㅅ8


우연히 알게된 정보를 하나 말씀드리자면,

차없는 거리를 마지막까지 즐기시는 분들에겐 에프터 파티일지 모르겠네요:D





대전의 유명한 명소가된 으능정이 거리에서 댄스파티가 열린다고 합니다.

스카이로드를 활용해서 진행되는 모양이예요~


일시는 21일은 7~8시에 '대전스카이로드 버닝로드'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차 없는 거리의 모든 행사는 6시에 끝난다고 하니,

늦게까지 즐기시는 분들은 저녁을 먹고

즐기시면 시간이 맞으실거 같습니다.





작년 행사했던 모습인거 같은데,

전문 DJ이도 초청한다고 하고, 완전 핫 해 보이네요~


만약 내일을 놓치셔도,

12월 24일 저녁 8시~9시 30분 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번주 내내 비가 오더니 

날씨도 조금은 쌀쌀해도 비가 안온다니!


모두 즐거운 불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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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무료 홈페이지 제작 배우러 오세요



무료 국비로 대우직업전문학교에서

하이브리드 앱/웹 반에서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홈페이지 제작반은 아니지만, 기초로 초반에 홈페이지 제작을 배웠습니다.

홈페이지를 배웠을때만 해도 어려웟는데,

지금 코드를 보니 그때 보단 쉽게 느껴지네요ㅎ 


제가 배우면서 만들었던 홈페이지는

'Doctor Who'라는 영국 드라마를 테마로 만들었습니다.


BBC ONE의 홈페이지가 아닌 'Doctor Who'만의 홈페이지로,

'정보전달과 닥터후의 홍보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자!' 라고 생각하고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인트로 페이지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메인페이지로 이어집니다.





요렇게 메인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메뉴단은 마우스를 대면 이미지가 변경이 됩니다.


페이지는 에피소드. 캐릭터 소개, 몬스터 소개, 갤러리, 클립 영상, 뉴스로 나누었습니다.





요건 에피소드페이지 입니다.




0




드라마에선 위 움짤처럼 

폴리스박스가 깜빡거리면서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면서 등장 합니다.


저걸 표현하고 싶어서 이페이지엔 애니메이션 효과를 주어서

저기 폴리스 박스가 깜빡거리게 만들었습니다.




0




일정 시간동안 이미지가 사려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합니다.

어느 정도 원하는 효과가 꽤 잘나온 편이여서 

만들면서 만족해 했던 것 중 하나입니다.:D




저는 현재 하이브리드 웹/앱반이지만,

홈페이지 제작반도 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나아가 하이브리드앱 까지 배우고 싶으신분들은 하이브리드 반도 좋겠지만,

앱까진 어렵다 싶으신 분들은 홈페이지 제작반도 추천드립니다.


홈페이지 제작반은 5개월 과정이고, 하이브리드앱/웹반은 10개월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양과정 모두 2D그래픽도 배우고 있으니, 

기초가 없다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오세요~


저도 여기와서 2D와 프로그램 모두 처음 배웠는 걸요.:D

혹시나 모자란게 있어도, 다 같이 남아서 공부하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분들은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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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국비학원 홈페이지 제작 배우러 오세요


현재 대우직업전문학교에서 하이브리드 웹/앱 반에 다니고 있습니다.


한달 반정도 지났을 무렵 HTML로 홈페이지 제작 발표가 있습니다.


처음이라 영역잡는 것도 서툴른데다, 

발표는 해야하는데 주제를 무엇으로 할까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가증 흥미롭게 보고 있던 드라마중 하나를 골라서 해보기로 했습니다.


'Doctor Who'라는 드라마로, SF/어드벤처 장르입니다.

주제를 선정하고 우선 어떤식으로 디자인을 넣어 볼까 디자인을 구성해 보았습니다.



닥터후의 대표 이미지격인 폴리스박스를 표현하고 싶어서 저런 디자인을 구성해보았지만,

원하는 느낌도 나지 않고, 색상도 이쁜 색을 고를 수 없어서 

디자인을 만들다가 아예 뒤집어 버렸습니다....8ㅅ8



그래서 결국 나온 디자인은 요렇게 되었습니다.:D



첫 이미지에서도 나온 배경은 이런 별배경인데,

사실 이배경이 마음에 들었던것도 디자인을 바꾼 이유중 하나 였습니다.


배경을 살려서 다시 만들어보자! 라고 생각해 대충 레이아웃 구성을 잡았습니다.



처음 생각했던 디자인이였습니다.

기본적이고 깔끔하게 나가자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위에 길게 들어갈 이미지를 선정하다 매뉴단이 변경되었죠!


0


위 메뉴단 사실 이렇게 움직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만들게 되었지만,

각각페이지도 만족스럽게 나와서 기뻣더랬죠~



제가 다니는 대우직업학원에 홈페이지 제작을 배울 수있는 학과는 홈페이지 제작반과 하이브리드 앱/웹반이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앱/웹반은 홈페이지반과 다르게 추가적으로 어플 제작을 배우게 됩니다.:D


홈페이지 제작이라던지, 어플 제작이라던지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으신 분들 이라면

어서 오셔서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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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무료 국비 디자인 학원


저는 현재 대전에서 무료 국비학교인 대우직업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좋은 소식이 있어서 자랑도 할겸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대전에서 있었던 제 24회 대전 디자인 공모전에서 저희 학교에서 꽤 많은 학생들이 당선되었습니다.


저는 프로그램반이라 디자인 쪽을 빠삭히 잘 알지 못하지만,

예전부터 디자인쪽이 매우 유명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공모전에서 입상하신 분들이 매우 많더라구요.


당선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D



일부 올린 분들 말고도, 당선되신 분들이 많습니다.

하나 같이 멋있으십니다.d*ㅅ*b


다른반 포폴을 가끔씩 보긴하지만, 

이렇게 대단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다 가져올 수 없어 출품작 일부만 가져왔는데,

학교 홈페이지에선 더 많은 작품들을 볼 수있게, 올라와 있습니다.


저는 디자인은 아닌 프로그램을 배우지만,

종목은 다르나, 열심히 공부해서 공모전에도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쑥쑥 자라납니다.:D



총 10개월 과정에서 현재 3개월반정도 지났습니다만, 

혼자 서도 공부를 어느 정도 많이 필요로 하는 과정에 들어와서 무얼 할 수 있을까,

도전을 해보고 고민하는 나날이라고, 생각합니다.


10개월은 짧은 기간은 아니니까요!


아직은 배운걸 가지고 활용을 해보려 노력하는 과정이여서, 확실히 뭘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지만, 조금만 더 지나고 나면, 제 포지션을 찾을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프로그래밍 새싹(?)이니까, 조만간 열심히 배워서 쑥쑥 자라날 예정 입니다.

그때가 되면, 제 이야기를 가지고, 자랑 하러 나올지 모르겠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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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기들이 발달하면서, 쇼핑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하게되었지만, 

버튼 하나로 주문할 수있다고 하면, 믿겨지십니까?


아무리 그래도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살펴 본 후에 골라보는게 보통이지요.


하지만, 아마존에선 현재 원버튼 주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로 '아마존 대시'라는 기술이 입니다.



아마존 대시엔 크게 두종류가 있습니다. 

긴 스틱형태와 작은 버튼형태 두가지가 있는데요.


먼저 스틱형태 이건 마이크 겸 스캐너 입니다.



필요한 식료품을 마이크에 대고 이야기 하거나, 동일 제품으로 구매시 바코드를 찍어서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부가 기능으로 집에있는 생필품 재고 관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배송은 식품이다 보니 24시간 안에 배송을 해준다고 합니다.


물론 사용하기 전에 한번에 주문하는 수량이나, 제품, 주소, 결제 방법등을 설정을 해놓습니다.


주문이 성공이 되면 바로 문자와 메일이 온다고 합니다.



이 작은 버튼은 생필품 전용입니다.

보면, 이름을 들어본 브랜드도 있지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기본 설정을 해놓으면 기억하고 있다가, 

버튼을 누르면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면 2~3일 안에 배송해 준다고 합니다.

주문이 들어 가는 방식은 위와 비슷하구요.:D


식품의 경우엔 역시 눈으로 보고 사고 싶어서 그런지 조금 그렇지만, 

버튼형은 정말 획기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필품은 항상 무게 혹은 부피가 많이 나가다보니, 혼자서 엄두가 안날 경우가 많이 있고,

매일 왜 나가면 까먹는 걸까요...ㅎ


없다 싶으면 버튼을 누르면 자동 결제 되어 배송이 되니, 참 편리 한거 같습니다.


다만, 이 버튼은 한가지 특정 브랜드의 상품만을 주문하게 되는 경향이 생겨,

특정 브랜드에 주문을 고정하게 되는 현상이 생길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소비자야 제품이 좋다면, 상관이 없지만, 업체 쪽에선 조금 부담되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별히 획기적인 기술이 돋보이진 않지만,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아마존에선 이 것 말고도, 매번 주기적으로 주문하던 제품에 대해서, 

주문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배달해 주는 서비스도 있다고 합니다.


정말 소비자 입장에서 최대한 생각해 주는 느낌이 드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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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시간이 정말 총알처럼 빠르게 지나가네요;


10월의 마지막날은 모두가 알고있는 할로윈 데이입니다.

그 전에도 할로윈을 테마로 여러가지 행사가 있었지만,

확실히 해가 넘어가면서 조금씩 할로윈을 더욱 활발하게 즐기는 느낌이 듭니다.



할로윈의 유래에 대해선 기원에서 여러 갈래로 갈라져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기원은 켈트족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에 켈트족이 거주하던 지역인 북유럽 지역과 영국,아일랜드 지방은 겨울이 길어서 10월 31일을 여름의 마지막으로 보고, 11월 1일을 새해로 기념했다고합니다.


어둡고 추운 겨울이 시작되는 10월 31일엔 

특히 태양의 힘이 약해져서 산자와 죽은 자의 경계가 약해져서 

온갖 정령과 마녀, 죽은 사람의 영혼 등등이 다시 땅위로 올라와서 장난을 치고, 농사를 망치고, 심지어 사람의 몸을 빌려간다고 믿었답니다.


그래서 다른 마녀등을 비롯한 기타 귀신 분장을 하고, 요란하게 활동하면서, 귀신이 놀라 달아나길 기원하는 축제였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엔 지금 처럼 밝은 분위기의 축제라기보단 의식이였을 수도 있겠네요.:D



할로윈이라 하면, 최고의 상징물은 잭 오 랜턴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서운 얼굴에 안에서는 빛이 번쩍번쩍!


사실은 잭 오 랜턴이 순무였다던데 미국에서는 호박이 많아 순무가 호박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D

순무 잭 오 랜턴이라니...상상이 안가네요..;


올해 간간히 한국에서도 잭 오 랜턴을 만들어 올라오는 인증 샷 들을 간간히 보고이더라구요.

물론 재료는 호박이 아니라, 간단한 오랜지나, 귤, 자몽등 이구요.


나름 한국에서 적응 된 한국식(?) 잭 오 랜턴이 생긴거 같습니다.:D



그리고, 할로윈의 최고의 묘미는 귀신이나 괴물등으로 꾸미고, 사탕을 받으러 다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대세는 귀신이나 괴물을 비롯해 코스프레쪽에 포커스가 많이 맞추어 져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일본에 비해서는 규모가 작고 개인 혹은 단체에서 진행하는 행사 정도입니다.


일본에서는 아예 도쿄시에서 거리 단위로 크게 할로윈 기념 퍼레이드나 행사를 하는 모양이더라구요,

사진들을 보니, 외국인도 참가를 매우 많이 하는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어딜가나 큰 행사가 있으면, 그 거리는 쓰레기로 초토화가 되어 버리죠..

그래서 이번에 일본에서 내놓은 아이디어가 '쓰레기=0' 프로젝트 입니다.



뭔가 일본 스러운 귀여움이 있는 광고인거 같습니다.

행사 내용은 간단하게 저런 귀여운 쓰레기 봉투를 거리에서 배포해서, 쓰레기를 주워서, 버리자 입니다.



봉투자체가 기념이 될만하고, 봉투에 쓰레기를 가득 체우면 홀쭉하던 잭 오 랜턴이 볼륨감을 가지게 되니 줍는 재미도 있을거 같군요.

거기다가 쓰레기 규격 봉투로 처리한다고 하니, 입구만 잘 막아서 쓰레기가 모인곳에 두면 치우는 사람도 편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화 하면 빠질 수 없는 나라 중 하나가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이죠.

싫다고 해도 이런걸 제일 먼저 하는 건 일본인거 같네요.


굳이 할로윈이 아니더라도 이 아이디어 적용해서 뭔가 행사가잇을때 해보면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개인으로 즐기지 않아도 어울려 즐길 수있는 행사가 늘어난다는 건 좋은 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할로윈도 재밌고, 좋은 문화로 자리 잡아 크리스마스 처럼 크진 않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는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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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복이 새로 바뀐 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광복 70주년 기념으로 10년만에 바뀌는 거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위에 사진이 새로와진 경찰복입니다.:D



이건 바뀌기 전의 옷입니다.

개인적으로 바뀌기 전이 더 좋습니다.//ㅁ//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사실인데, 이 옷은 앙드레김 선생님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이번에 새로 디자인 되는 옷은 이상봉 디자이너와 홍대 산학협력단이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왼편이 근무복 오른편이 기동복이라고 합니다.


여자 셔츠의 디자인은 좋은데,

뭐...실제로 봐야 하겠지만....색감이 난감해보이네요...;


바지는 카고 바지도 아닌데 뭔 주머니일까요...?

그동안 주머니가 없어서 많이 불편한 사항이 많았나 봅니다.



점퍼는 두가지 색이 나온거 같네요:D

역시나...색감......;;


개인적으론 전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좋은 거 같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새로운 디자인이 좋다는 분이 안계시네요...;ㅂ;


전체적으로 색이 칙칙해져서 밤에는 전혀 눈에 안띄실거 같습니다.

은밀한 수사를 위한 제복일까요?



마지막으로 교통근무 복입니다.


색상은 유지되었다고 하는데, 위에 기동복도 그렇고, 일반 와이셔츠 소매겠지요?

소매 길이는 정말 짧아 보여서 개인적으로 단정해 보이지 않는 듯 합니다.

팔을 조금만 들어도 엄청 짧아 보일거 같은 길이..!


그리고, 여성복은 앞부분 장식과 목깃은 레오파드 패턴인가요?

사진이 전부 작아 어떤지 잘 모르겟네요..;


바지 옆에 1자 라인이 들어가있다고도 합니다.



개인적으론 현재 디자인이 좋아서, 유지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지만, 

경찰관 분들이 열심히 지켜주기 위해 좀 더 편한 디자인과 현대의 모습에 발 맞추어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기 위해서라니, 

어쩔 수 없지요...


내년의복도 바뀌지만, 경찰차 도색도 바뀐다고 하던데,..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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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오마나...세상에나...

아시아 투어 마지막으로 오는거라고 하던데 미야비가 7년만에 내한을 온데요...!

이미 쫌 늦은 뒷북이긴 하지만, 신기합니다.;ㅂ;



미야비라고 하면, 중학교때 알게 되었던 비주얼 록 밴드이였습니다.

친구중에 엄청 좋아하던 친구가 있어서 노래 한두곡 들어보고, 간간히 사진을 본 정도였지만, 그때 생각이 나서 너무 반갑네요!


중학교때 이후로 2년쯤 지나서 어느 모델과 결혼한단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까맣게 잊고 지냈었습니다.


현재는 믹스쳐 록/레게 펑크로 장르도 바뀌여 있고, 팀도 바뀌었고, 주요 무대도 더이상 일본이 아니라, 미국인거 같구요. 

작년에는 안젤리나 졸리 감독했던 '언브로큰'이란 영화에도 나왔다고 합니다.



제가 기억하는 미야비는 재일교포에 피어싱과 문신이 많고, 미인이고, 기타를 아주 장난감(?) 같이 잘 다루는 훌륭한 기타리스트입니다.

물론 목소리도 좋구요!


어쨌거나 벌써 10년은 된 이야기네요...;ㅂ;



확실히 10년은 긴시간이네요.

전혀 못알아 보겠습니다!


노래 장르가 바뀌어서 그런지, 노래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고, 스타일도 정말 많이 달라져서 세월이 흐르긴 했구나 싶습니다.

(문신아니였음 동명 이인 인줄 알뻔했네요...;)


바뀐 모습도 바뀐 모습데로 보기 좋네요:D



저는 아직 학생에 지방러라 갈 수있는 상황이 전혀 안되지만,

관심있으신 분들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아직 예매가 끝나지 않았어요~

인터파크에서 아직 예매를 받고 있습니다.:D


정말 오랜만에 추억을 만나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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