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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무료 프로그램 학원 프로그램 배우러 오세요




우리에게 프로그램은 생각보다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1번 이상씩 프로그램으로 만든 결과물을 접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웹 서핑을 한다던지, 핸드폰으로 게임을 한다던지 등등을 포함해

현대 사회에서는 프로그램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요렇게 홈페이지를 만들기도 하고,

이걸 핸드폰에서도 볼 수있게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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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어플도 개발하고 게임도 개발할 수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 하우스'이라고 해서 핸드폰으로 집의 모든 시스탬을 관리하는 등

핸드폰으로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저도 현재는 간단한 것 밖에 만들지 못하지만,

공부를 계속 하다보면,

그런 프로그램도 만들 수있지 않을까요?



어떻게 해 나가냐에 따라 무한대의 가능성을 지닌 프로그램 참 매력적이지 않나요?






요런 프로그램을 배운다고 해도 처음엔 그냥 막연할 뿐이죠.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무료로 국비 지원을 받아서 배울 수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무료로 훌륭한 선생님들의 지도를 받을 수있는

대우직업 전문학교에서 프로그램을 배워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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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앙로 룸카페 루밍



친구와 같이 룸카페 '루밍'에 다녀왔습니다.

크게 관심이 없어서 있는지도 잘 몰랐는데, 으능정이에 있더라구요.





생긴지 얼마 안됬다고 생각했는데,

생긴지 좀 된거 같았습니다.





룸은 입식형태와 좌식형태로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곳은 좌식이였습니다.:D


저는 조금 뒤늦게 도착해서 둘러볼 틈이 없었습니다.

들어와서 두리번 거리니 일행이 있냐고 직원분이 물어봤습니다.

방번호를 안내해 드린다구요.


애초에 룸형태라 둘러본다고 안에서 누가 있는지 알 수없게 되어있어서

둘러본들 의미가 없어보였습니다.


꽤 넓어서 수용할 수있는 인원은 정말 많아 보였습니다.





좌식 자리에는 요로코롬 전기판넬이 깔려있습니다.

온도를 마음껏 조정할 수있는게 정말 좋습니다.


담요도 따로 입구에 비치되어 있어

원하면 담요도 사용가능 합니다.



조명은 천장에 하나 씩 달려 있지만,

사진을 찍기에는 조금 어두운 편입니다.


입석이라면,

창가에도 자리가 있는 듯 보였습니다.


사진을 찍고 놀기에는 창가 자리를 권해드립니다.:D





친구가 시킨 민트 쵸고입니다.


저는 민트는 거의 차로만 즐기기에

맛있는 맛인지 맛없는 맛인지 잘 모르겠습니다.;ㅂ;





저는 무난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음료 금액대는 요즘 저렴이 커피집보단 비싸고 

프렌차이즈 보다는 조금 싼 듯한 가격이였습니다.


음료는 룸카페 치고는 비싼 편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음료 가격은 만족합니다.:D





기본 주문을 하게 되면 요런 과자를 줍니다.ㅎ


처음 간 곳이라 매번 바뀌는지 안바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룸카페에 가야할 때, 시선없이 편하게 놀고 싶을 때,

마땅한 곳이 없다면 가겠지만

굳이 먼저 가고 싶은 곳은 아니였습니다.


아무리 방석이 따로 있다지만,

바닥에 과자 부스러기가 굴러다니고,

테이블은 잘 닦여있지 않아 끈적거리고,

심지어 물티슈도 없다고 합니다.


저희거 과자접시만 착오가 있었던지, 

초코같은게 묻어있었습니다.


하지만, 포장된 과자 그릇이라 그다지 지적은 하지 않았지만,

룸부터 전체적으로 '청결하다'라는 느낌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여자 화장실은 청결도도 낮고, 문도 부서져있고...;;

당황스럽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단 느낌과는 거리가 조금 있었습니다.

저만 느낀건 아니였는지 먼저 도착했던 친구도 그러더라구요;



언제 가게 될진 모르겠으나,

다음번에 갔을 땐 좀더 정갈한 모습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청결도 

커피맛 

친절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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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미니 가습기




안그래도 겨울이라 날씨가 많이 건조한거에 더해서

실내 난방으로 인한 건조함이 겹쳐서 쉽게 입이 마르고 피부가 당긴거 같습니다.


그래서 햄버거 먹으러 갔다가 미니 고래 한마리 데려왔습니다.ㅋ





반 충동 구매로 인해 흥분해 이미 안에 내용물은 이미 집 밖에 있습니다.;g

그런데 저 케이스가 귀...귀여워서...





간단한 사용설명서입니다.

설명서로 보면 아주간단간단합니다.


전원은 USB.

작동 방법은 터치.


하지만, 저는 터치라지만, 어딜 건드려야 될지 몰라서

롯데리아 언니한테 여쭤 봤어요(..)





아랫쪽 필터입니다.

필터가 없으면 가습기능이 되지 않습니다.


정확한 원리는 잘 모르겠지만,

수분을 압축시켜주는? 뭐 그런 역할 인거 같습니다.


뭐....원래 좀더 큰 컵에 해야하는 것 같지만...

충동구매엔 준비가 없는 법이죠...;;





입꼬리 윗쪽에 직사각형으로 색이 조금 진해 보이는 곳이 터치 위치입니다.

엄청 민감해서 물에 빠져도 터치됩니다.;;

 


고래는 지속적으로 계속 나오지 않고,

타이머로 되어있습니다.


1번은 3시간,

2번은 6시간,

3번은 정지






한번 눌렀을때는불은 파란 불이 들어옵니다.





사진상 잘 표현이 안되지만,

2번 누르면 초록불이 들어옵니다.


사진상에서도 가습기는 정상 작동 되고있습니다.:D




하지만, 양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지만,

다음날은 조금더 양이 는 느낌이였습니다.


필터 때문에 초반엔 약하게 나오는 거같기는 합니다만,

작고 편리한데다, 물갈기도 편리하고, 

없는 것 보다 훨씬 좋은거 같습니다.


필터도 여분으로 2개가 들어있지만,

혹여나 부족하다면,

인터넷에서도 구매가능합니다.



아, 다만 컵은 종이컵을 쓰더라도 평균거 보단 큰컵을 사용해 주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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