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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4UX] 페이지 넘기기



전에 Studio4UX의 소개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는데, 얼마나 쉬운가에 대해서 조금 더 부연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E-Book에서도 페이지 넘기기는 중요합니다.

이클립스나 자바에서도 페이지 넘기기 수식을 써서 넘길 수도 있지만,

Studio4UX에서는 간단히 생성해 넘기는 방법까지 설정해 줄 수있습니다.



실행해 보면 평범하고 쉬워 보이지요?

정말 그렇답니다.ㅎ


File의 New 혹은 Ctrl+N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해 줍니다.



원하시는 파일명을 적어주고, 

Location에서 파일을 저장할 위치를 지정해주세요,

지정하신 위치에 '(작성하신 Name)'폴더가 생성이 됩니다.

저장하실 위치는 알기 쉬운 곳으로 해 주세요.


Size는 기본값이 입력되어 있는데,

작업하시는 기기의 사이즈에 맞추어 사이즈를 지정해 주시면 됩니다.



Edit에 Document properties...를 눌러주시거나 단축키 Ctrl+Shift+K로 실행해 주세요.


기본적인 옵션이라 새로운 프로젝트를 실행할 때 습관으로 우선해서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이 창이 뜨면, 핸드폰을 어떻게 띄울건지, 어떤 옵션을 줄건지 물어 봅니다.

화면처럼 설정을 해주세요, 저는 이게 기본설정으로 배우고있습니다.:D


OK, OK이로 넘어가 주세요~



New로 새로운 레이아웃을 생성해 주세요.

저는 페이지의 넘김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여러개를 생성하고 각각 씬(Scene)의 이름을 바꾸어 주고, Background Set color를 바꾸어 주었습니다.



Edit에 Document template properties...를 눌러주시거나 단축키 Ctrl+Alt+Shift+K로 실행해 주세요.



이 창이 뜨면, 먼저 New를 눌러 주면 Article이 생성이 됩니다.

저는 편의성을 위해 이름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더블 클릭을 하면 이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간단히 이페이지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Article = 가로로 넘어가는 페이지

Pages = 세로로 넘어가는 페이지

Scenes = 내가 생성한 모든 씬(Scene) 



첫페이지를 클릭해 주면 Scenes란이 활성화가 되어 선택할 수있게 됩니다.

원하는 씬을 선택하고, Add as Page를 눌러 주세요.


그러면 Pages에 붙은게 보이실 겁니다. 



여러개를 해서 비교해 보기 위해서 페이지를 여러장 생성해 확인해 봅시다.:D



했던걸 확인해 보기위해 미리보기 버튼을 눌러 확인해 보면 이렇게 뜹니다.

미리보기는 위에 재생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혹시나, 사운드 기기가 연결이 안되어 있다면, 외부 player를 사용해서 열어주어야 합니다.


 Pages란에 넣었던 순서대로 찍힙니다.  



넘어가는게 자유자제로 넘어갈 수있단걸 확인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페이지 디자인만 한다면, 

충분히 소개페이지를 만들 수도 있고, E-Book도 손쉽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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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도 차없는 거리에 다녀왔습니다.

9월보다 훨씬 사람이 많았습니다.:D


이번달의 주제는 사이언스 페스티벌 / 교통 문화 운동 '먼저가슈' 입니다.



목척교 쪽으로 나와서 제일 먼저 본건 사물놀이!

나중에 보니 창도 하시는거 같던데 요 공연이 첫 공연인 듯 합니다.



대전역 쪽으로 먼저 내려가 보았는데,

맛있어 보이는 제목들을 가진 부스들이 텅비어 있어서, 

당황했는데, 거기선 오후에 요리 경연대회가 있을 예정이였다고 합니다.

저는 그전에 갔지만...8ㅅ8


그래도, 내려가서 아무 보람이 없었던건 아니였죠ㅎㅎ

공군 군악대가 공연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나이스^^

저도 다른 분들 처럼 하멜른의 피리에 이끌리듯 졸졸 쫏아 올라갔습니다.:D


올라가다 보니 하늘에 드론이 촬영하고 있더라구요,

안그래도 눈에 띄는 옷을 입었는데, 쫑쫑거리며 뛰어가는 모습이 행렬내내 찍여 있는다니...!

갑지기 부끄러워져서 슬쩍 빠졌어요;ㅂ;



올라가다 보니 빈약하던 중앙로 거리가 저번보다 유익한게 많아져 꽉차있는 느낌이였습니다.

외국인 예술가들의 단체에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담당하시는 분들이 전부 영어 잘 쓰시거나, 불어 등등 하실거 같으신 분들..;


더 올라가니 엔씨앞 쪽엔 거의 '먼저가슈' 관련 아이들 체험관들이 있었습니다.:D

아직 오전이라 그런지 텅텅 비어있네요ㅎㅎ


더 위쪽으로 올라가니, 벼룩시장이 크게 있습니다.

밑에도 벼룩시장이 있는거 같았는데, 위엔 더 크게 있네요ㅎㅎ



초등학생 어린이 들이 준비한 리듬줄럼기 공연이 준비되어 있네요!

아휴, 귀여워라ㅎㅎ



부끄러워서 줄행낭을 치고 어슬렁 거리다, 아래로 내려와보니 아까 미처 보지 못했던게 있네요!

바닥에 요런걸 깔아 놓았는데, 뭔가 있어(?) 보이는거 같습니다.:)



아직 다 차려 진건 아니였지만, 일찍 나오신 크리에이터 분들이 간간히 보였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잔뜩 있었습니다.


악세사리, 방향제, 꽃, 장식품, 잼, 간식거리 등등 굉장히 많은분들이 참여하셔서 자신의 재능을 뽐내셨답니다.

눈이 휘둥그래OoO해졌어요ㅎ



조금만 더 내려가면,대전 청년단체에서 참여한 여러 부스들이 많이있었습니다.

동아리와 대학 학과 등등이 참여하였습니다.


간단하게 과학 체험 프로그램, 간단한 다과, 음료수 등등을 다양한 준비가 많이 되어있네요~^p^



한쪽 옆에는 운동 에너지와 태양렬 에너지를 확인 할 수있게 마련된 곳도 있었습니다.

이번 차없는 거리는 진짜 과학 도시가 더 과학 도시로 보이는거 같습니다.:D



쭉 구경하다가 마지막 떠나기 전에 뒤를 돌아 보았는데, 어느새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부스들이....ㄷㄷ


이번에는 많은 볼거리가 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저번주에 비해 많이 발전한 듯한 느낌 이였습니다.


이번엔 많은 크리에이터 분들의 참여와 여러 동아리의 힘이 컷지 않았나 싶습니다.:D


다음달엔 또 어떻게 꾸며질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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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로보혼(Robohon)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일본 샤프사에서 개발된 로보혼은 Robot와 Phone의 합성어로 

진짜 안드로이드 폰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서 개발 되게 되었다고 합니다.:D


OS는 안드로이드가 아니라, 샤프 자체 OS로 운영되고,

대부분 음성을 인식한다고 합니다.


생김새만으로도 정말 로봇 같이 생겨서 저게 핸드폰이란 사실이 믿겨지지 않으실거예요,

하지만 정말 핸드폰 맞습니다.:D


게다가 저 앙증맞고, 깜찍한 외모로 걸어다니고, 춤도 추고, 말도 합니다!



이렇게 통화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메시지가 오면, 메시지도 척척 읽어줍니다.



사진이나 영상, 사진등을 스크린으로 쏴준다고 합니다. 화면은 사실상 그리 필요하지 않아 보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정말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영상을 보며 슬퍼하는 여자를 위로해 주는 모습과, 석양을 보고 감탄하는 남자의 말을 받아 주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별난 생각에서 시작이 되었지만, 각자가 바쁘고 외로운 시대에 새로운 친구되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D

 



아직 금액도 발표된 바 없지만, 

한국에도 출시가 된다면, 꼭 사용해 보고 네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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