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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병 시인이라하면, 유명한 시인들 중 한분 입니다.

혹여나 성함을 모르더라도, '귀천(歸天)'이라는 시는 들어 보셨을 듯 합니다.

유명한 시니까요:D


                                                                                                      (네이버 인물소개)



고등학교땐, 특히 근현대 문학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던 시기였지만, 

이상하게 '귀천(歸天)'이란 시는 마음에 남아 떠나지 않더라구요.


선생님도 열심히 해석해 주시고, 

작가의 삶을 이야기 해주셨지만, 

작가의 의도가 어떻던 상관없이 정말 시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마음이 힘들고, 우울할 땐 특히 생각이 나더라구요,

전 문학 소녀완 거리가 아주 먼 사람인데 신기하게 말이예요.:D




귀천(歸天)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 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문학인으로서 근현대의 모든 수난기를 다 거치신 분이지만,

정말 순수하고, 해맑은 시인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마음에 와 닿았던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현대 사회에선 서로가 바쁘고, 매말랐다 보니 

특히 마음의 안정을 찾기 힘들때가 많은거 같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다독여 줄 수있는 시나, 노래 혹은 글귀가 있다면,

잘 담아 두었다가 힘들 때마다 꺼내어 보는 것도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는데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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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복이 새로 바뀐 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광복 70주년 기념으로 10년만에 바뀌는 거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위에 사진이 새로와진 경찰복입니다.:D



이건 바뀌기 전의 옷입니다.

개인적으로 바뀌기 전이 더 좋습니다.//ㅁ//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사실인데, 이 옷은 앙드레김 선생님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이번에 새로 디자인 되는 옷은 이상봉 디자이너와 홍대 산학협력단이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왼편이 근무복 오른편이 기동복이라고 합니다.


여자 셔츠의 디자인은 좋은데,

뭐...실제로 봐야 하겠지만....색감이 난감해보이네요...;


바지는 카고 바지도 아닌데 뭔 주머니일까요...?

그동안 주머니가 없어서 많이 불편한 사항이 많았나 봅니다.



점퍼는 두가지 색이 나온거 같네요:D

역시나...색감......;;


개인적으론 전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좋은 거 같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새로운 디자인이 좋다는 분이 안계시네요...;ㅂ;


전체적으로 색이 칙칙해져서 밤에는 전혀 눈에 안띄실거 같습니다.

은밀한 수사를 위한 제복일까요?



마지막으로 교통근무 복입니다.


색상은 유지되었다고 하는데, 위에 기동복도 그렇고, 일반 와이셔츠 소매겠지요?

소매 길이는 정말 짧아 보여서 개인적으로 단정해 보이지 않는 듯 합니다.

팔을 조금만 들어도 엄청 짧아 보일거 같은 길이..!


그리고, 여성복은 앞부분 장식과 목깃은 레오파드 패턴인가요?

사진이 전부 작아 어떤지 잘 모르겟네요..;


바지 옆에 1자 라인이 들어가있다고도 합니다.



개인적으론 현재 디자인이 좋아서, 유지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지만, 

경찰관 분들이 열심히 지켜주기 위해 좀 더 편한 디자인과 현대의 모습에 발 맞추어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기 위해서라니, 

어쩔 수 없지요...


내년의복도 바뀌지만, 경찰차 도색도 바뀐다고 하던데,..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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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오마나...세상에나...

아시아 투어 마지막으로 오는거라고 하던데 미야비가 7년만에 내한을 온데요...!

이미 쫌 늦은 뒷북이긴 하지만, 신기합니다.;ㅂ;



미야비라고 하면, 중학교때 알게 되었던 비주얼 록 밴드이였습니다.

친구중에 엄청 좋아하던 친구가 있어서 노래 한두곡 들어보고, 간간히 사진을 본 정도였지만, 그때 생각이 나서 너무 반갑네요!


중학교때 이후로 2년쯤 지나서 어느 모델과 결혼한단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까맣게 잊고 지냈었습니다.


현재는 믹스쳐 록/레게 펑크로 장르도 바뀌여 있고, 팀도 바뀌었고, 주요 무대도 더이상 일본이 아니라, 미국인거 같구요. 

작년에는 안젤리나 졸리 감독했던 '언브로큰'이란 영화에도 나왔다고 합니다.



제가 기억하는 미야비는 재일교포에 피어싱과 문신이 많고, 미인이고, 기타를 아주 장난감(?) 같이 잘 다루는 훌륭한 기타리스트입니다.

물론 목소리도 좋구요!


어쨌거나 벌써 10년은 된 이야기네요...;ㅂ;



확실히 10년은 긴시간이네요.

전혀 못알아 보겠습니다!


노래 장르가 바뀌어서 그런지, 노래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고, 스타일도 정말 많이 달라져서 세월이 흐르긴 했구나 싶습니다.

(문신아니였음 동명 이인 인줄 알뻔했네요...;)


바뀐 모습도 바뀐 모습데로 보기 좋네요:D



저는 아직 학생에 지방러라 갈 수있는 상황이 전혀 안되지만,

관심있으신 분들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아직 예매가 끝나지 않았어요~

인터파크에서 아직 예매를 받고 있습니다.:D


정말 오랜만에 추억을 만나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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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무료국비학교] 대우직업전문학교에 프로그램 배우러 오세요.






제가 다니는 대우직업 학교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D


저는 이곳에서 '하이브리드 웹/앱'반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대우직업전문학교<홈페이지 바로가기



대우직업학교의 메인 홈페이지는 학생이 만든건 아니지만, 이번에 저희 반 프로그램을 가르쳐주시는 담임선생님이 제작 하셨습니다:D


제가 1달 반정도 됬을 때 발표했던 저의 개인포폴입니다.

부끄럽지만, 

위에 메뉴를 선택하면, 이미지가 바뀌는 형식으로 제작 하였습니다.


현재는 다닌지 한 3달 정도 되었습니다.

홈페이지는 어느정도 완료가 되고, 앱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폰갭 활용과 Java를 비롯 한 언어들을 배우고 있습니다.:D


다음달에 Java프로젝트에 대해 프로젝트 발표를 하게 될 예정인데,

그때 쯤이면 또 하나의 스킬이 늘어 있겠지요:D


(다른 학생의 반응형 웹 포트폴리오)

   


안드로이드와 IOS가 서로 기반으로 하는 언어가 달라서 각각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불편함 때문에 

요즘엔, 하이브리드 앱을 많이 찾는다고는 하는데, 대전에서 하이브리드 관련해서는 거의 없고,

있더라도 무료 국비로 가르쳐 주는 곳은 더욱 얼마 없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이브리드 반의 모집을 따로 하고 다니지 않지만,

홈페이지를 배우는 홈페이지 제작 학과, 게임 컨텐츠개발 학과, 스마트 e-book개발 학과, 에코 디자인에 대해서 모집을 하고있습니다.




취업성공페키지 프로그램의 탐색기간이 1달 정도 소요가 되다 보니,

수업 시작보다는 훨씬 1달 정도 일찍 마감이 됩니다.


아직은 마감이 끝나지 않았으니, 관심 있으신 분야가 있으신 분들은 서둘러 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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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Java)] import 알아보기



자바프로그램을 다룰때 제일 상단에 import를 가장 많이 사용할 겁니다.


자바에서 제공하는 수많은 라이브러리가 있는데 이걸 모두 적용하기에는 양이 너무 많아 필요한 것만 가져와서 적용 시켜주는게 import입니다.


물론 이클립스 안에서 확인하는 것도 있지만, 오라클(Oracle)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D


오라클(Oracle)<바로가기



오라클에 Downloads에 들어가, Java SE에 들어 가줍니다.



Java SE로 들어가 주세요~



Documentation에 들어가서 책모양 아이콘을 꾸욱~ 눌러 주세요.



그리고, Java SE API Documentation에 들어가면, 

사용가능한 라이버러리가 전부 뜹니다.



이렇게 많은 것들이 저장이 되어있는 걸 확인 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해당 페키지에 어떠한 기능 들이 있는지, 그 기능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등이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영어를 잘 몰라 자세히 해석은 불가능 하네요..@ㅅ@


영어가 가능하신 분들은 여기서도 공부 해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나중에 프로그램을 짤 때, 가져와야 할 페키지에서 내가 연동해야 할 게 어떤게 있고, 

불러와야 할게 몇개가 있는지 체크하기 좋으 실 듯 합니다.:D



Tip. 자바에서 어떤 클레스나 메소드를 사용했는데, 어느 import를 불러와야 할지 모를때, Ctrl+Shift+O를 누르게 되면, 내게 필요한 페키지를 찾아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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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안경들 사이에서 최초로 나의 건강을 체크해 볼수 있는 안경이 나왔습니다.


JINS에서 진스밈(Jins  meme)라는 이 안경은 나의 피로도를 수치화 시켜서 나타내 주는 능력이 나왔다고 합니다. 

예전에 드O곤볼 이란 만화에서 스카우터라는 공격력 측정기가 떠오르네요.:D

 

작년과 올해 시범을 보였고, 11월 5일에 정식 발매라곤 하는데,

한국엔 이렇다할 소식이 없네요,,;ㅂ; 



코받힘 쪽에 있는 3개의 포인트는 '전기 안구도 기록(Electro OculoGraphy,EOG)센서'라는 기술이 적용되 있는데, 이 센서가 안구의 운동을 측정해서, 

두뇌의 상태를 체크하고, 안경 다리엔 6측 센서가 있어 몸의 가속도와 자이로를 바탕으로 몸체크를 한다고 합니다.


이 센서를 통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체 나이를 분석하고, 이 차이로 피로도를 측정할 수 있는 거라고 하는데,

정말 놀라운 기술이네요!


더군다나 여기에 사용된 OEG 기술은 일반 사용자 대상의 시판용으론 최초라고 합니다.:D



성능은 뛰어나지만, 이걸 그때그때 확인하고, 저장하지 못하면 말짱 도루묵이겠죠!


모든 정보는 휴대폰과 연동하여 사용하는데,

휴대폰에 어플로 기록이 저장되고, 실시간으로 건강 확인이 가능합니다.



저도 우연히 알게 된 제품인데,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아 검색해도 많은 정보는 없어서 아쉽네요8ㅅ8

완전 신기방기한 아이템인데 말이예요!


사람의 건강이란게 이상을 보이면, 정말 돌이킬 수 없이 아픈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설령 있다고 해도 작은 변화는 '내가 조금 피곤한가?' 정도로 인식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런 분들에겐 꼭꼭 필요한 아이템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정도 선에서 나도 인지 하지 못했지만, 내가 피곤하거나, 몸이 안좋을때 알려준다면, 훨씬 많은 병과 사고를 예방 할 수있을지 모릅니다.

(실제로 일본 자동차 업체쪽에서도 눈여겨 보고있다고 하네요:D)


안경타입은 일사용 안경같은 JINS MEME ES 와 스포츠 안경같은 JINS MEME MT 두가지가 현제 출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ES가 EOG가 탑제되어있는 제품이고, MT는 6축 센서만 탑제되어 있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이미 출고가는 각각 39000엔(부가세 별도) 과 19000엔(부가세 별도) 로 측정되서,

한화로 각각 40과 20의 초중반 쯤되지 않을까 싶네요:D



인터뷰 영상을 보니 메인 헤드 프레임을 제외하고 분리가 된다고 하네요:D

뿔테에서 뿔테 밑둥이 떨어지는 신비...;ㅂ;





저는 신기하고 좋은게 너무 많이 나와도 살수 없어 괴로울 뿐입니다...8ㅅ8



JINS MEME<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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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Java)] 원하는 위치에 버튼 생성하기


자바 프로그램에서 버튼을 만들어 원하는 곳에 붙이는 방법입니다.


기초가 어느정도 끝나고, 응용에 들어가야 좀더 자세이 나오겠지만, 이렇게 띄울 수도 있다는걸 보여드리고 싶어 포스팅을 해봅니다.


홈페이지와 다르게 자바에선 아직 기초라 실질적으로 눈에 띄는게 더 없어서 어떻게 뜨는지 궁금했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도 열심히 텍스트만 찍어보고 이미지도 넣고 꾸며는 봤는데, 자바라니...너무 생소하잖아요~

실질적으로 어떤창에 어떻게 띄우는지도 모르니까요.:D


그러던 차에 배운 버튼 생성은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런걸 띄우는 것도 자바구나.'하고요:D



버튼을 만들어서 창에 붙이는 방법입니다.

나중에 물론 이렇게 보단 다른 방법으로 많이 쓰게 되겠지만요.


class위에 import는 java에서 필요한 그룹을 찾아 사용하겠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프레임(Frame)을 생성해 버튼을 붙일 공간을 만들어 주고, jf란 이름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프레임 사이즈를 400,600으로 지정해 줍니다.


그다음줄에 있는 setDefaultCloseOperation은 JFrame을 실행하고 닫을 때 완전히 닫아준다는 코드입니다.


창을 띄우고 닫는데에서 꾀 자주 쓰이게 될 거라 기억해 주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D




버튼은 사방위로 4개와 가운데 한개를 생성해 주었고, 각각 jb~jb4 까지 각각 이름을 주었습니다.



jf프레임에 jb~jb4 를 각각 원하는 위치에 붙여 줍니다.


마지막으로, jf를 setVisible(true)로 창을 보여주면 됩니다.



이게 완성된 완성본입니다.:D


아직은 활성화 되지 않았지만, 요렇게 원하는 곳에 각각 붙어서 있습니다.

이걸 응용 해보자면, 원하는 만큼 프레임을 생성해서 버튼을 붙여서 원하는 위치에 마음 껏 자유자제로 붙일 수 있답니다.:D


빨리 자바로 무언가 결과를 만들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8ㅅ8

그러기 위해서 학원에서 빠샤빠샤 열심히 공부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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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4UX] 페이지 넘기기



전에 Studio4UX의 소개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는데, 얼마나 쉬운가에 대해서 조금 더 부연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E-Book에서도 페이지 넘기기는 중요합니다.

이클립스나 자바에서도 페이지 넘기기 수식을 써서 넘길 수도 있지만,

Studio4UX에서는 간단히 생성해 넘기는 방법까지 설정해 줄 수있습니다.



실행해 보면 평범하고 쉬워 보이지요?

정말 그렇답니다.ㅎ


File의 New 혹은 Ctrl+N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해 줍니다.



원하시는 파일명을 적어주고, 

Location에서 파일을 저장할 위치를 지정해주세요,

지정하신 위치에 '(작성하신 Name)'폴더가 생성이 됩니다.

저장하실 위치는 알기 쉬운 곳으로 해 주세요.


Size는 기본값이 입력되어 있는데,

작업하시는 기기의 사이즈에 맞추어 사이즈를 지정해 주시면 됩니다.



Edit에 Document properties...를 눌러주시거나 단축키 Ctrl+Shift+K로 실행해 주세요.


기본적인 옵션이라 새로운 프로젝트를 실행할 때 습관으로 우선해서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이 창이 뜨면, 핸드폰을 어떻게 띄울건지, 어떤 옵션을 줄건지 물어 봅니다.

화면처럼 설정을 해주세요, 저는 이게 기본설정으로 배우고있습니다.:D


OK, OK이로 넘어가 주세요~



New로 새로운 레이아웃을 생성해 주세요.

저는 페이지의 넘김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여러개를 생성하고 각각 씬(Scene)의 이름을 바꾸어 주고, Background Set color를 바꾸어 주었습니다.



Edit에 Document template properties...를 눌러주시거나 단축키 Ctrl+Alt+Shift+K로 실행해 주세요.



이 창이 뜨면, 먼저 New를 눌러 주면 Article이 생성이 됩니다.

저는 편의성을 위해 이름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더블 클릭을 하면 이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간단히 이페이지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Article = 가로로 넘어가는 페이지

Pages = 세로로 넘어가는 페이지

Scenes = 내가 생성한 모든 씬(Scene) 



첫페이지를 클릭해 주면 Scenes란이 활성화가 되어 선택할 수있게 됩니다.

원하는 씬을 선택하고, Add as Page를 눌러 주세요.


그러면 Pages에 붙은게 보이실 겁니다. 



여러개를 해서 비교해 보기 위해서 페이지를 여러장 생성해 확인해 봅시다.:D



했던걸 확인해 보기위해 미리보기 버튼을 눌러 확인해 보면 이렇게 뜹니다.

미리보기는 위에 재생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혹시나, 사운드 기기가 연결이 안되어 있다면, 외부 player를 사용해서 열어주어야 합니다.


 Pages란에 넣었던 순서대로 찍힙니다.  



넘어가는게 자유자제로 넘어갈 수있단걸 확인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페이지 디자인만 한다면, 

충분히 소개페이지를 만들 수도 있고, E-Book도 손쉽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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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도 차없는 거리에 다녀왔습니다.

9월보다 훨씬 사람이 많았습니다.:D


이번달의 주제는 사이언스 페스티벌 / 교통 문화 운동 '먼저가슈' 입니다.



목척교 쪽으로 나와서 제일 먼저 본건 사물놀이!

나중에 보니 창도 하시는거 같던데 요 공연이 첫 공연인 듯 합니다.



대전역 쪽으로 먼저 내려가 보았는데,

맛있어 보이는 제목들을 가진 부스들이 텅비어 있어서, 

당황했는데, 거기선 오후에 요리 경연대회가 있을 예정이였다고 합니다.

저는 그전에 갔지만...8ㅅ8


그래도, 내려가서 아무 보람이 없었던건 아니였죠ㅎㅎ

공군 군악대가 공연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나이스^^

저도 다른 분들 처럼 하멜른의 피리에 이끌리듯 졸졸 쫏아 올라갔습니다.:D


올라가다 보니 하늘에 드론이 촬영하고 있더라구요,

안그래도 눈에 띄는 옷을 입었는데, 쫑쫑거리며 뛰어가는 모습이 행렬내내 찍여 있는다니...!

갑지기 부끄러워져서 슬쩍 빠졌어요;ㅂ;



올라가다 보니 빈약하던 중앙로 거리가 저번보다 유익한게 많아져 꽉차있는 느낌이였습니다.

외국인 예술가들의 단체에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담당하시는 분들이 전부 영어 잘 쓰시거나, 불어 등등 하실거 같으신 분들..;


더 올라가니 엔씨앞 쪽엔 거의 '먼저가슈' 관련 아이들 체험관들이 있었습니다.:D

아직 오전이라 그런지 텅텅 비어있네요ㅎㅎ


더 위쪽으로 올라가니, 벼룩시장이 크게 있습니다.

밑에도 벼룩시장이 있는거 같았는데, 위엔 더 크게 있네요ㅎㅎ



초등학생 어린이 들이 준비한 리듬줄럼기 공연이 준비되어 있네요!

아휴, 귀여워라ㅎㅎ



부끄러워서 줄행낭을 치고 어슬렁 거리다, 아래로 내려와보니 아까 미처 보지 못했던게 있네요!

바닥에 요런걸 깔아 놓았는데, 뭔가 있어(?) 보이는거 같습니다.:)



아직 다 차려 진건 아니였지만, 일찍 나오신 크리에이터 분들이 간간히 보였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잔뜩 있었습니다.


악세사리, 방향제, 꽃, 장식품, 잼, 간식거리 등등 굉장히 많은분들이 참여하셔서 자신의 재능을 뽐내셨답니다.

눈이 휘둥그래OoO해졌어요ㅎ



조금만 더 내려가면,대전 청년단체에서 참여한 여러 부스들이 많이있었습니다.

동아리와 대학 학과 등등이 참여하였습니다.


간단하게 과학 체험 프로그램, 간단한 다과, 음료수 등등을 다양한 준비가 많이 되어있네요~^p^



한쪽 옆에는 운동 에너지와 태양렬 에너지를 확인 할 수있게 마련된 곳도 있었습니다.

이번 차없는 거리는 진짜 과학 도시가 더 과학 도시로 보이는거 같습니다.:D



쭉 구경하다가 마지막 떠나기 전에 뒤를 돌아 보았는데, 어느새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부스들이....ㄷㄷ


이번에는 많은 볼거리가 있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저번주에 비해 많이 발전한 듯한 느낌 이였습니다.


이번엔 많은 크리에이터 분들의 참여와 여러 동아리의 힘이 컷지 않았나 싶습니다.:D


다음달엔 또 어떻게 꾸며질지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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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로보혼(Robohon)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일본 샤프사에서 개발된 로보혼은 Robot와 Phone의 합성어로 

진짜 안드로이드 폰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서 개발 되게 되었다고 합니다.:D


OS는 안드로이드가 아니라, 샤프 자체 OS로 운영되고,

대부분 음성을 인식한다고 합니다.


생김새만으로도 정말 로봇 같이 생겨서 저게 핸드폰이란 사실이 믿겨지지 않으실거예요,

하지만 정말 핸드폰 맞습니다.:D


게다가 저 앙증맞고, 깜찍한 외모로 걸어다니고, 춤도 추고, 말도 합니다!



이렇게 통화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메시지가 오면, 메시지도 척척 읽어줍니다.



사진이나 영상, 사진등을 스크린으로 쏴준다고 합니다. 화면은 사실상 그리 필요하지 않아 보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정말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영상을 보며 슬퍼하는 여자를 위로해 주는 모습과, 석양을 보고 감탄하는 남자의 말을 받아 주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별난 생각에서 시작이 되었지만, 각자가 바쁘고 외로운 시대에 새로운 친구되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D

 



아직 금액도 발표된 바 없지만, 

한국에도 출시가 된다면, 꼭 사용해 보고 네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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