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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무료 홈페이지 제작 배우러 오세요



무료 국비로 대우직업전문학교에서

하이브리드 앱/웹 반에서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홈페이지 제작반은 아니지만, 기초로 초반에 홈페이지 제작을 배웠습니다.

홈페이지를 배웠을때만 해도 어려웟는데,

지금 코드를 보니 그때 보단 쉽게 느껴지네요ㅎ 


제가 배우면서 만들었던 홈페이지는

'Doctor Who'라는 영국 드라마를 테마로 만들었습니다.


BBC ONE의 홈페이지가 아닌 'Doctor Who'만의 홈페이지로,

'정보전달과 닥터후의 홍보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자!' 라고 생각하고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인트로 페이지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메인페이지로 이어집니다.





요렇게 메인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메뉴단은 마우스를 대면 이미지가 변경이 됩니다.


페이지는 에피소드. 캐릭터 소개, 몬스터 소개, 갤러리, 클립 영상, 뉴스로 나누었습니다.





요건 에피소드페이지 입니다.




0




드라마에선 위 움짤처럼 

폴리스박스가 깜빡거리면서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면서 등장 합니다.


저걸 표현하고 싶어서 이페이지엔 애니메이션 효과를 주어서

저기 폴리스 박스가 깜빡거리게 만들었습니다.




0




일정 시간동안 이미지가 사려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합니다.

어느 정도 원하는 효과가 꽤 잘나온 편이여서 

만들면서 만족해 했던 것 중 하나입니다.:D




저는 현재 하이브리드 웹/앱반이지만,

홈페이지 제작반도 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나아가 하이브리드앱 까지 배우고 싶으신분들은 하이브리드 반도 좋겠지만,

앱까진 어렵다 싶으신 분들은 홈페이지 제작반도 추천드립니다.


홈페이지 제작반은 5개월 과정이고, 하이브리드앱/웹반은 10개월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양과정 모두 2D그래픽도 배우고 있으니, 

기초가 없다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오세요~


저도 여기와서 2D와 프로그램 모두 처음 배웠는 걸요.:D

혹시나 모자란게 있어도, 다 같이 남아서 공부하면서, 알아가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분들은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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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갭(Phonegap) 설치하기



저번에 했던건 이클립스에서 연동이 되었다면,

이번엔 이클립스를 거치지 않는 방법으로 폰갭(Phonegap)의 사용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


이클립스에서 실행하는 폰갭은 실행하는 속도가 오래걸려서, 

'아파치'를 사용하고있었습니다.


아파치도 좋지만, 이건 올리는 족족 확인할 수있어서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우선은 Node.js를 받아 주어야 합니다.


Node.js 바로가기




Node.js는 플랫폼 역할을 해줍니다.





첫페이지에 올라와있는 일걸 받아 주어도 좋지만,

만약에 64비트(bit)가 아니신 분들은 Downloads로 가주세요:D





들어가 보시면, LTS에 먼저 체크가 되어 있는데,

Stable에 체크를 해주시고, 자신의 피시와 맞는 사양을 선택해서 다운 받아 주시면 됩니다.


저는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으니, Windows Installer의 64비트가 됩니다.


다운로드 과정은 간단합니다.

특별히 바꾸거나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다운이 완료되었다면 'cmd'를 실행 시켜주세요.

그리고, 'npm -version'을 입력하면, 버전이 저런식으로 버전이 뜹니다.





정말 빠른속도로 슉슉슉 올라가서 캡쳐는 뜨지 못했지만,

'npm -install -g phonegap'을 입력해 주세요.


입력해 하게되면,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스크롤 바가 올라갑니다.





스크롤이 다올라 갔다면, 

이번엔 'npm install -g cordova'를 입력해 주세요.


아까와 같이 또 스크롤바가 엄청나게 파바박 올라갑니다.





완료가 되었다면, 한번 연결을 해볼까요?


먼저 'cd \'로 C드라이브로 연결을 해주고, 

'md projects'로 'projects'라는 저장 폴더를 생성합니다.

(저장할 파일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굳이 projects가 아니여도 상관없습니다.:D)


그리고, 'cd projects'로 방금 생성한 'projects'폴더로 들어갑니다.


현재 경로는 C드라이브에 'projects'폴더에 있습니다.





'phonegap create hello_world'로 'hello_world'라는 폰갭 프로젝트를 생성해 줍니다.

위 처럼 뜬다면, 올바르게 생성이 됬습니니다.



혹여나 저렇게 뜨지 않고, 오류 메시지가 뜬다면, 

설치과정 중 오류가 있었던 겁니다.


'cordova'를 입력해서 아무정보도 뜨지 않는다면, 

npm을 다시 설치해 보시는걸 권장드립니다.


만약 뜬다면, 'npm -install -g phonegap'와 'npm -install -g cordova'를 다시한번 입력해 재설치 해주세요.





정상적으로 오신분들이라면 'cd hello_world'라 작성해 주시면 위처럼 뜹니다.


여기까지 됬다면,

바로 핸드폰 어플로 연결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어플을 받기전에 'listening on'부분의 숫자를 기억해주세요.

자신의 컴퓨터와 연결되는 서버 주소입니니다.


이제 제대로 되는지 확인해 보기위해 핸드폰에 어플을 설치해 봅시다.





구글 마트에서 'PhoneGap Developer'를 검색해 보시면 위와 같은 어플이 있을겁니다.

설치를 눌러 설치해 주세요.





설치되었습니다.

아이콘이 귀엽네요:D 


실행하기 이전에 해당 컴퓨터와 연결되어 있는 피씨와 

동일한 아이피가 필요합니다.

와이파이를 연결하고 실행 시켜주세요:D





실행해 보시면 이렇게 뜨는데 저기에 아까 위에서 기억해 놓으신 숫자를 적어주시면 연결됩니다.



핸드폰에 연결하긴 했지만,

이게 어떻게 되는건지 잘 모르시겠죠?



간단히 소스를 수정해 보겠습니다.



혹시 이클립스에서 내용을 작성하던 경로 기억하시나요?

경로가 비슷하답니다.:D


저장된 파일에서 'www'파일을 찾아 주어야 하니까요!


우선 우리가 만들어 주었던 

프로젝트는 C드라이브에 projects폴더에 'hello_world'라는 프로젝트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찾아 들어가 봅니다.


가보게 되면, 우리가 찾던 'www'폴더가 바로 보이실겁니다.

그곳에 index.html이 바로 우리가 찾던 프로그램입니다.:D


총 경로 → "C:\저장폴더\프로젝트명\www"





메모장이나, 노트패드로 연결해서 열어보시면 익숙한 소스들이 보시게 될겁니다.


저는 일단 보여드리는 것이니, 

바디부분에 <h1>태그의 내용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저장하는 순간, 핸드폰에 문장이 변경되는 걸 확인해 보실 수 있을겁니다.





완전 샤사삭!

신기합니다!


이제 새로운 것도 받았겠다,

좀더 새롭게 어플을 만들 수있을거 같습니다.


학원에 다니면서,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만나고 있네요:D

이제 바로바로 핸드폰으로 확인까지 할 수있으니,

앞으로 배울 내용들이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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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편의점에서 많은 음료 및 식품들을 맛보고 있습니다.

기존에도 다녔지만,

빈도수가 굉장히 낮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특징있는(?) 식품들 이나 

편의점 전용 상품등등을 잘 사먹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다녀보니....

완전 꿀맛....8ㅅ8b


2~3달 정도 먹으면서 인상 깊었던거 기대했던거 등등 

사진을 찍어 놨던걸 기준으로 결산을 해볼까 합니다.



1. 스페셜티 카페라떼 아포가토/스페셜티 카페라떼 모카


개인적으론 아포가토가 맛있었습니다.:D


둘다 달달한 커피는 맞는데, 

카페라떼는 뭔가 묵직한 느낌이고,

아포가토는 산뜻한(?)느낌입니다.


가끔씩 우울하거나 기분전환 할때 종종 사먹고 있습니다.:g


좀 더 달콤한맛을 원하시다면 아포가토를 추천드립니다.



2. 덴마크 쇼콜라띠에 시나몬


볼 때마다 커피인가 초코우유인가 정체성을 고민했었던 건데,

한번 먹어 보았습니다.


맛은 생쵸코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눈이 하트로 뿅뿅뿅 변하지 않을까 하는 맛이였습니다.


일반 초콜릿맛이 아니라,

생초코 맛이 진하게 나면서, 묵직한 맛이 났습니다.


진짜 생초코를 갈아 만들었나 싶은 맛이였습니다.


생초콜릿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완전완전 강추합니다.



3. 대만 밀크티


대만차 시리즈로 나온 듯한데,

처음에 용기가 이뻐서 산게 큽니다.:D


하지만, 후회는 커녕

하트를 뿅뿅뿅 날려 주었습니다.


이렇게 애정하지만, 사진이 없다는건 함정....ㅜ

전 저 시리즈 중 밀크티만 먹어보았습니다.


진짜 완전완전 꿀맛입니다.

밀크티를 사랑하는 여러분께 꼭꼭 먹어보라고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아주 진한 밀크티가 일품입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밀크티 통틀어서 제일 진하고 깊은 맛이 아닐까 싶습니다.


혹시 이것보다 맛있는 (편의점)밀크티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려용~



3. 밀크 베어 / 초코 베어


이건 푸딩인데요,

제가 다니는 편의점에서도 오래전부터 팔고는 있었지만,

항상 품절이여서 구경을 할 수없었는데, 

이날은 두개다 있더라구요ㅎ


까서 업어져랏!

엎으면 이미지처럼 나올듯하게 층이 되어있습니다.


저는 밖에서 먹어서 업어먹는 호화를 누릴 수없었습니다.ㅠㅠ


푸딩을 그렇게 많이 먹어 보진 않았지만,

가격대비 완전 만족했습니다.


초코+딸기시럽 조합도 독특하고 좋았지만,

전 전통파(?) 스타일 좀더 좋았습니다.:D



4. 비요뜨 슈팅스타


솔직히 고백하겠습니다.

저는 토르오빠야 땜에 저걸 먹었습니다.(동공지진)


흠...맛은...

제 취향은 아니였습니다.


까봤을땐 외관상 기존 비요뜨 시리즈와 다를바 없었지만,

씹었을때 "토도독" 튀더라구요~


식감이 재미있긴 하지만,

딱 거기까지 였었습니다.


못먹을 정도는 아니고, 

호기심에 먹어볼 정도 였습니다.:D



다음에 사진이 또 차곡차곡 모이면

다시 한번 편의점 결산을 해보겠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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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QM 기본 UI



학원에서 저번주에 자바발표가 끝나고 이제 다시 하이브리드 앱제작을 배우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앱을 배우려니 반갑기도 하고, 

그새 까먹은 부분도 있어서 당황스럽기도 합니다.8ㅅ8



하이브리드 앱을 만들면서 기초라고 해도,

너무 디자인이 없으면 심심하지 않겠습니까?


따로 디자인을 하지않아도 기본적인 이쁜 아이콘을 사용할 수있습니다.


바로 'jQuery mobile(JQM)'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UI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그걸 조합해서 만들게 되면 참 쉽고 활용적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것들을 조합해서 만들기만 하면 되니까요.:D



jQuer ymobile 바로가기




여기에 접속하게 되면, Download에 들어가 주세요.





들어가게 되면, 버전별로 다운을 받을 수도 있고, 

소스를 따올 수도 있습니다.





아래에 'Copy-and-Paste~'

영역을 복사해서 <head>부분에 붙여 주면 됩니다.



그리고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사용할 수있습니다.


버전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이나, 효과가 다릅니다.

그건 나중에 사용하시면서 버전을 추가를 해주시면 됩니다.



1.4.5버전이 아니라 밑으로 내려보면 전버전들을 볼 수있습니다.





1.3.2버전의 기본 제공 UI입니다.

1.4.5버전은 순서랑 종류가 조금 다르긴 한데, 일단 기본은 이렇게 있습니다.


여기서 골라 사용할 수도 있고, 

원하는 대로 색상을 변경해서 다운받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본툴만 있어도, 연습은 하기엔 참 편리하죠.






사용하는 방법은 <body>부분에서 <div>영역을 설정해 사용합니다.


<div>로 영역을 잡아서 'data-theme'으로 위의 테마를 각각 설정해 줄 수도 있습니다.


활용하기 나름이죠.:D


UI의 영역이 전체적으로 기본설정이 되어있다보니,

data-role의 영역이 UI 효과에 영향을 줍니다.


data-role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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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국비학원 홈페이지 제작 배우러 오세요


현재 대우직업전문학교에서 하이브리드 웹/앱 반에 다니고 있습니다.


한달 반정도 지났을 무렵 HTML로 홈페이지 제작 발표가 있습니다.


처음이라 영역잡는 것도 서툴른데다, 

발표는 해야하는데 주제를 무엇으로 할까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가증 흥미롭게 보고 있던 드라마중 하나를 골라서 해보기로 했습니다.


'Doctor Who'라는 드라마로, SF/어드벤처 장르입니다.

주제를 선정하고 우선 어떤식으로 디자인을 넣어 볼까 디자인을 구성해 보았습니다.



닥터후의 대표 이미지격인 폴리스박스를 표현하고 싶어서 저런 디자인을 구성해보았지만,

원하는 느낌도 나지 않고, 색상도 이쁜 색을 고를 수 없어서 

디자인을 만들다가 아예 뒤집어 버렸습니다....8ㅅ8



그래서 결국 나온 디자인은 요렇게 되었습니다.:D



첫 이미지에서도 나온 배경은 이런 별배경인데,

사실 이배경이 마음에 들었던것도 디자인을 바꾼 이유중 하나 였습니다.


배경을 살려서 다시 만들어보자! 라고 생각해 대충 레이아웃 구성을 잡았습니다.



처음 생각했던 디자인이였습니다.

기본적이고 깔끔하게 나가자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위에 길게 들어갈 이미지를 선정하다 매뉴단이 변경되었죠!


0


위 메뉴단 사실 이렇게 움직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만들게 되었지만,

각각페이지도 만족스럽게 나와서 기뻣더랬죠~



제가 다니는 대우직업학원에 홈페이지 제작을 배울 수있는 학과는 홈페이지 제작반과 하이브리드 앱/웹반이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앱/웹반은 홈페이지반과 다르게 추가적으로 어플 제작을 배우게 됩니다.:D


홈페이지 제작이라던지, 어플 제작이라던지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으신 분들 이라면

어서 오셔서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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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 <b> , <em> & <i> 차이점


<strong>과 <b> , <em>과 <i>는

<p>태그 안에서 사용하는 폰트 효과 입니다.



<b>태그와 <i>태그와 겹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어 보입니다만,

주로 강조하고 싶은 문구에 사용하는 폰트입니다.


일단은 한번 찍어 보지요~




간단히 폰트로 찍어 보았습니다.


<Strong>과 <b>태그

<em>과 <i> 태그 입니다.



큰 차이는 없어 보이지만, 주로 사용하는 용도가 다르다고 합니다.


<strong>과 <em>의 경우에는 의미적인 강조를 나타내고, 

<b>과 <i>는 단순히 문자열을 굵게 표시하거나 효과를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표먼적으로는 거의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과연 어디에서 차이가 있는 걸까요?


바로 스크린 리더에서 또렷한 차이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스크린 리더란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준맹이나 저시력자들도 

인터넷을 활용하기 좀더 용의하게 해주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웹표준에서도 권장하기도 하구요:D 


여러 대중들을 위해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스크린 리더를 위해 추가적으로 주는 효과가 간간히 있습니다.


나중을 생각한다면 꾸준히 쓰면서 익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눈으로 보는 차이는 없지만,

<strong>이나 <em>태그를 사용하게 되면,

그 와중에서도 톤이나, 볼륨이 달라서 훨씬 강조하는 느낌으로 읽히게 된다고 합니다.


보통은 중요하지 않더라도 시각적 효과등을 위해 

기울기를 주거나 굵은 글씨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와중에 가장 중요한 핵심을 이렇게 표현한다면,

스크린 리더를 사용하는 분들도 가장 중요한 요점이 무엇인지 훨씬 쉽게 파악 할 수있을 겁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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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펜효과 인라인요소 + 블록요소 알아보자



형광펜 효과에 주기에 앞서서 인라인 요소와 블록 요소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HTML에는 인라인 요소와 블록 요소가 있습니다.

둘다 텍스트뿐 아니라, 인라인 요소 혹은 블록 요소의 속성을 띈 태그도 있습니다.



인라인 요소와 블록 요소의 각각의 특징입니다.



인라인 요소의 가장 큰 특징은 줄바꿈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줄바꿈이 되지 않다보니 블록 요소안에도 들어갈 수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는 불가능합니다.


<a>,<b>,<i>,<img src=""> 등이 있습니다.



블록 요소는 항상 줄바꿈이 일어납니다.


<h1>~<h7>태그와 <p>태그 등이 있습니다. 




인라인 요소와 블록 요소도 확인해 보고 현광펜 효과도 알아봅시다. 


실제로 색이 들어간 모습을 보면 어떤게 인라인 요소이고 어떤게 블록 요소인지 비교적 알기 쉽게 볼 수 있으실 듯 합니다.



새롭게 추가되는 태그는 강제 줄바꿈 태그인<br>태그와

지정 부분에 현광펜 효과를 주는 <mark> 태그입니다.



이번에 예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body>부분 부터 보면, <h2>로 굵은 글씨로 주고,

인라인 요소와 블록 요소를 비교해 보기 위해 <p>태그를 준 문장과 주지 않은 문단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사이에 <br>태그도 사용해 보았는데요,

<br>태그의 경우에는 보통 코드를 작성하는 패드 안에서 줄바꿈을 해도 실제로 페이지에선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하지만, <br>태그를 사용하게 되면, 원하는 위치에서 줄바꿈을 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head>에 공간을 만들어 놓고 사용하지 않고 있던 <style>시트를 써보아요.

해당 태그를 각각 지목해서 형광펜 효과의 색상을 변경해 보겠습니다.

텍스트의 바탕화면 색상이니 'background-color'입니다.:D


<mark>같은 경우 따로 스타일 시트를 주지 않는다면 기본 색상으로 밑줄이 쳐지지만, 

저는 따로 색상을 각각 주었습니다.



실행 시켜 보시면 이렇게 색상이 변하신게 보이실 겁니다.

블록 요소 같은 경우엔 해당 영역을 지나쳐 색이 한줄 전체에 효과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인라인 요소의 경우엔 해당 영역을 제외하곤 더이상 효과는 없습니다.

거기에 <br>태그로 줄바꿈을 해준것을 제외하곤 

인라인 요소끼리는 줄이 바뀌는 것 없이 한줄로 나란히 붙는 것도 볼 수있습니다.



인라인 인라인 요소와 블록 요소를 잘 알고 있다면, 나중에 홈페이지를 만들 때, 더 효과적으로 사용 할 수있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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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이미지 삽입 및 링크 걸기



이번엔 HTML에서 많이 사용하는 태그 중 주석과 이미지 삽입 그리고 링크를 걸어주는 태그입니다.



링크를 걸고싶은 부분의 앞뒤에 <a href = "링크"> 내용 </a>이렇게 넣어주면, 내용 부분에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미지는 <img src ="이미지 경로">를 적어 주면 삽입이 됩니다.

주석은 <!-- 내용 --> 으로 적어주면, 내용은 주석처리가 되어 화면에 표시 되지 않습니다.



간단한 예제를 통해 보자면,

우선 이미지를 삽입했고, 저는 HTML의 저장 경로와 이미지 파일의 위치가 동일하여 따로 경로 설정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이미지 파일은 위 와같은 '은하수골목'과 확장자는 '.png'입니다.


이미지는 너무 커서 제가 임의로 작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나중에 Style시트에서도 줄이는 것이 가능하지만, 일부는 효과는 바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바로 옆에 초록색으로 주석처리된 것도 있습니다.

원하시는 영역을 설정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a>태그는 텍스트에 효과를 줄 예정이니, <p>태그 안에 줘 봅니다.

원하시면 다른 장소에서 주는 것도 가능합니다.:D



결과 값입니다.

이미지는 제가 임의로 준 가로 사이즈가 기준이되어 자동으로 사이즈가 줄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주석 처리한 부분은 화면에 표시되지 않습니다.:D


마지막으로 <a>태그를 준 텍스트엔 밑줄이 그어져 있고, 색이 기본텍스트 컬러와는 조금 색상이 달라 보입니다.

나중에 style 시트도 활용을 하게 되면, 밑줄도 없앨 수 있고, 색상도 변경가능합니다.






클릭을 해보면, 지정해 놓은 사이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학원에서 계속 새로운 걸 배우고 있다보니, HTML이 벌써 예전에 배웠던거 같습니다.

새로이 복습하고 있는 느낌으로 하나씩 하나씩 배웠던걸 둘러보니 새록새록 기억도 나고,

기본 태그인데도 잊어 버린 태그도 속속들이 있네요.ㅠㅠ


잊어버리고 다시 배우고 하다보면, 

잊어버리지 않는 순간이 오겠지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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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무료 국비 디자인 학원


저는 현재 대전에서 무료 국비학교인 대우직업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좋은 소식이 있어서 자랑도 할겸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대전에서 있었던 제 24회 대전 디자인 공모전에서 저희 학교에서 꽤 많은 학생들이 당선되었습니다.


저는 프로그램반이라 디자인 쪽을 빠삭히 잘 알지 못하지만,

예전부터 디자인쪽이 매우 유명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공모전에서 입상하신 분들이 매우 많더라구요.


당선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D



일부 올린 분들 말고도, 당선되신 분들이 많습니다.

하나 같이 멋있으십니다.d*ㅅ*b


다른반 포폴을 가끔씩 보긴하지만, 

이렇게 대단하실 줄은 몰랐습니다.


다 가져올 수 없어 출품작 일부만 가져왔는데,

학교 홈페이지에선 더 많은 작품들을 볼 수있게, 올라와 있습니다.


저는 디자인은 아닌 프로그램을 배우지만,

종목은 다르나, 열심히 공부해서 공모전에도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쑥쑥 자라납니다.:D



총 10개월 과정에서 현재 3개월반정도 지났습니다만, 

혼자 서도 공부를 어느 정도 많이 필요로 하는 과정에 들어와서 무얼 할 수 있을까,

도전을 해보고 고민하는 나날이라고, 생각합니다.


10개월은 짧은 기간은 아니니까요!


아직은 배운걸 가지고 활용을 해보려 노력하는 과정이여서, 확실히 뭘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지만, 조금만 더 지나고 나면, 제 포지션을 찾을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프로그래밍 새싹(?)이니까, 조만간 열심히 배워서 쑥쑥 자라날 예정 입니다.

그때가 되면, 제 이야기를 가지고, 자랑 하러 나올지 모르겠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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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영화도 보고 맛집도 돌아 다녔습니다.



첫번째 목적 강동원 보기+ㅅ+

'검은 사제들' 봤습니다.:D


장르도 모르고 '강동원이 사제복을 입었다.' 만 알고 가서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영화는 한국판 엑소시즘 영화였습니다.


무서워 하거나 후유증은 없는데, 

 놀라는 편이여서 꽤 민폐라 생각해서

영화관에선 무서운건 안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다행히 생각보단 덜(?)놀래고 나왔습니다.


영화는 너무 좋았습니다.


다들 연기를 잘하는건 말할 것도 없구요.

특히, 소녀역을 맡으신 분은 특히 인상깊었습니다.


요즘은 귀신도 이쁜 판국에

여자 연예인으로서 함부로 못할 거 같은 연기를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에 정말 소름이...;ㅅ;


암튼 다들 너무 멋지고, 대단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강동원이 정말 멋있습니다.


촬영지는 상당부분 명동에서 촬영된게 많았습니다.

그 사람많은 거리에서 독보적이게 보이다니 이기적인 사람....//ㅅ//


강동원은 뭘까요...머리를 풀어해치고 악역해도 멋지고, 저러고 사제복 입고있어도 멋지고...


암튼 영화 내려가기전에 한번더 보러갈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영화를 보느라 늦점이 되어 버렸지만,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늦점으로 간 '요상한 집'은 

'대전에 이런 곳이 있다니...!' 싶은 곳이였습니다. 


식사와 카페를 같이 하는 카페이고,

맛집으로도 꽤 유명하더라구요.


중구청과 중앙로 사이는 정말 많이 다녀봤지만,

중부경찰서 뒷편 길로는 자주다니는 않다 보니, 

이렇게 괜찮은 집을 놓쳤네요.



가게는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테이블이 4~5개 정도? 밖에 안된데다

블로그로도 이미 알려져 있고, 카페도 같이 운영하다보니 사람이 많은 거같았습니다.



정말 늦은 점심으로 간거였는데, 

사람이 꽉차있어서, 포기하고 나왔는데

갈 곳이 없어 동내 한바퀴 돌고 가니 자리가 났더라구요. 야호!



메뉴는 일식 가정식쪽에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주문을 하면, 재료로 직접 만들어 주시는 거 같았습니다.

저희가 거의 브레이크 타임근처로 간거여서 그런지 시간은 조금 걸렸습니다.


저는 크림스튜, 친구들은 오야코동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같이 먹을 고로케ㅎㅎ



고로케는 단호박, 감자, 카레, 야체 고로케가 한세트로 해서 나옵니다.

특정 맛만 선택해서 주문하는 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전 다맛있었요ㅎ



제가 시킨 크림스튜♥


집에서 만들어도 저혼자만 먹기에 만들기도 그랬고,

파는 곳도 없어서 먹고 싶어도 못먹었던건데..


간만에 먹으니 넘넘 맛있었어요.


종종 먹으러 가야지;9



친구들이 먹었던 오야코동!

덮밥류는 싱겁거나 짜면 말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싱거우면소스를 짜면, 밥이나 다른걸 더 넣어 주시나 봅니다.

제 친구들은 간이 다 잘 맞았는지, 그냥 먹더라구요ㅎ


암튼 전 맛있어서 만족했습니다.:D



잠깐의 아이쇼핑을 하며 돌아다니다, 이제 오늘의 마지막 목적인 치킨을 먹으러 갔습니다.

얜이제 저녁!



여긴 '충만치킨'이란 곳 입니다.

친구가 여기서 '스노우 어니언'을 먹어봤는데,

짱짱 맛있다고, 꼭 먹어야 한다고 추천해 주더라구요.



그래도 하나만 시키면 서운하니까, '간장티꾸닭'이라고 여기 특허 치킨이라고 하는거랑 반반 시켰습니다.

나중에 다른 테이블을 보니 이 조합으로 정말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세상에나 정말 맛있네요!


특히 간장티꾸닭은 뭔가요ㅎㅎㅎ

왜 닭에서 돼지갈비맛이죠?


스노우 어니언도 맛있었는데 이미 점심으로 크림스튜를 먹어서

진짜 특이한 간장티꾸에 하트 뿅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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