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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할 적에 종종 뮤직컬 공연을 보러 다니는게 취미였답니다.

집에 내려와 공부를 하면서 공연과는 거의 담을 쌓다 싶이 거의 보지 않았더랬죠...ㅠㅠ


한창 보러 다녔던 공연들이 생각이 나서 알아보면서 EMK뮤지컬 컴퍼니의 라인업을 보고 EMK찬양을 할 뻔했지만,

더 희소식이 있더라구요!


바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공연예술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만 가능하고, 1인이 최대 4장을 예매할 수 있고, 단체예매는 당연하겠지만, 안됩니다.


친구끼리, 가족끼리 보러가기 좋을듯 싶습니다.



라인업은 6/30일 이전에 신청된 공연한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방식인듯 합니다.

1차 2차로 나뉘어 라인업이 되고, 다가오는 10월 1일에 2차 라인업이 된다고 하네요~



         



보통 이렇게 지원된다고 하면, 흔히 소공연장 위주의 공연 밖에 없겠구나 싶겠지만, 둘러 보니 대형뮤지컬공연장도 몇개 눈에 띕니다.

내한공연도 있습니다.OㅇO


대전은 공연장이 협소해서 그런지, 뮤지컬공연은 없군요...8ㅅ8 


좌석도 대형공연장에서 S석이면, 2층 뒷자리~3층앞자리 정도 되는 자리 정도니 완전히 나쁜 자석도 아니네요,+ㅅ+

소형공연장의 경우에는 VIP공연장 까지 포함되어 있거나, 지정좌석 등급이 없는 경우엔 전석 가능합니다.


1차 라인업은 5만원이지만, 2차 라인업부터는 할인적용된 가격으로 7만원 이하라고 되어있네요:D

이제 다가오는 2차 라인업도 기대해볼 수 있을 듯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같은 공연을 여러번 보는 것도 좋아하고, 다양한 공연 보는 것도 좋아하지만, 매번 좋은 자리 앉을 수 있나요?

너무 뒷자리도 아니고,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에서는 12월 31까지 공연에만 해당한다고 되어있습니다만, 인기가 폭발적이라면, 조기 종료가 될 수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



이와 중에 보러 갈 순 없지만, 보고싶은 공연도 껴있어서 괜시래 제가슴만 설레이네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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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고 하다보니, 한복에 대한 포스팅을 써볼까 합니다.


한복이라함은 단아하고, 풍성한 한복을 떠올리기 쉬우실 겁니다.



사극에 나오는 요렇게 단아하고 이쁜 한복이요ㅎ



옛날에 단순했던 한복에 비해선 요즘에 디자인도 새로와지고, 정말 이뻐졌습니다.


이건 매우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한복이 화려해 진 건 하지원씨가 한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ㅎㅎ 

그전 까지 무난하기만 했던 한복의 디자인이 가장 눈에 띄게 변화 했던건 예전에 하지원씨가 했던 '황진이'가 방영하면서 였던거 같습니다.

이때 한복 디자인이 저고리가 더 짧아지고, 화려해 지기 시작해 본격적인 파티 한복이란 느낌으로 변했던거 같네요ㅎ

저도 저때 한복이 너무 이뻐보였더랬죠!!


물론, 그 전에 궁이란 드라마도 있었지만, 그 퓨전 한복은 부담스러웠고, 실생활과 멀리 떨어진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뻐졌어도 실생활은 커녕 명절이라도 입기엔 상당히 부담스러운 면이 없자나 있는 것 도 사실입니다.


실생활에 입을 수 있도록 개량 한복이 만들어 졌어도, 칙칙한 색상에 단순한 디자인, 펑퍼짐한 라인 등등

젊은 사람들이 쉽게 범접할 수 없는 중후함 같은게 있었습니다만, 요즘엔 개량에 개량을 거쳐 실생활 한복이 매우 이쁘게 변모했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분이시겠지만, 저 옷의 디자인은 '차이킴'디자이너분 이시라고 합니다.

생활 한복으로 제일 유명하신 분입니다.:D


디자인 자체도 너무 거추장 스럽지도 않고, 소재또한 부담스럽지도 않으면서, 한복의 느낌이 충분히 살아난 점이 돋보였습니다.

거기다 화사하고, 많이 중우해 보이지도 않다니!


"이거야!" 싶을 정도로 요즘에 평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한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긴 '노다주단' 이라고 하는데 여기도 한복이 매우 이쁘고 독특하네요:D



비용도 차이킴보단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생활 한복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찾으시면 찾으실 수록 마음에 드는 새로운 디자인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츰차츰 생활한복의 모습이 새로와 지고 있고, 한복에 많은 길이 열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손재주가 좋으신 분들은 원하는 원단으로 직접 만들어 입으시는 것도 좋으실듯 싶습니다.

저고리는 조금 어렵지만, 두루마기 치마는 어느정도 간단해서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았다고 해도 어느정도 따라하시기는 쉬우실 거라 생각됩니다.



요즘엔 한복을 입고 SNS에 올리고 하는게 유행이라던데...

한복이 부담 스럽다면 요런 생활 한복을 입어 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명절이나, 특별한 자리에서 요런 한복을 입고선 기분을 내기에도 딱이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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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효과적인 자기 분석 방법으로 가장 유명하고, 흔한 대표적인 분석 방법인 SWOT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예전에 배울땐 가볍게 듣고 넘겼었는데,가볍게 넘길 부분이 아니였습니다.


국비 학교를 다니면서, NCS가 필수 과목으로 떠오르면서 과정에 포함되게 됬다고 합니다.

그 NCS에서도 SWOT분석이 또 나와 강조를 하니, 얼마나 중요한지 세삼 느껴집니다.




Strength - 내부적 강점

Weakness - 내부적 약점

Opportunity - 기회가 되는 외부요소

Threat - 위협이 되는 외부 요소



이 각각의 단어 4가지를 비교 분석 하는 방법이 SWOT분석입니다만, 

SWOT 분석을 처음 보시는 분들은 요렇게 말만 늘어놓고 보면 어려워 보이실 겁입니다.


하지만, 어디서나 종이만 있으면 간단하게 해 볼 수있는 분석 중 하나입니다.



SW는 내부적 요인으로 문제에 대한 자신은 강점과 약점을 각각적어보고,

OT는 외부적 요인으로 외부에서 해당하는 문제에 자신에게 가해지는 위기와 기회를 각각 적습니다.


그리고,위에서 작성하셨던걸 토대로 이렇게 각각 적어보시는면, 

강점과 맞물리는 기회(SO)가 보이고, 약점을 위협하는 위기(WT)를 한눈에 볼수있는 걸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강점은 더욱 키우고, 약점은 보완한다.

모든 전략의 기본이 되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에 대한 나의 강점과 취약점을 찾아가는 것이 바로 SWOT분석의 핵심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고, 한눈에 도출하는 것이 쉽다보니, 많은 기업체에서 흔히 사용하게 되나 봅니다.


이 분석 방법은 굳이 회사가 아니여도 가깝게도 적용해서

바로 나에게 닥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법을 도출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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