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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더운 날, 시원한 음료가 절실한데요.
건강하게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전통음료를 집에서 쉽게 만들어 보세요. 
카페인도 없어 남녀노소 부담없이 마시기도 좋아요.
보리차, 둥굴레차, 옥수수차, 결명자차 등 구수한 맛이 일품인 재료들의 특징과 장점, 그리고 만드는 법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여러가지 곡물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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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리차

볶은 보리를 우려내 만든 차로, 고소하고 구수한 맛이 납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마시기 좋아요.
장점 : 몸을 차갑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더운 여름철 갈증 해소에 탁월합니다. 또한, 소화를 돕고 피로 회복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응용 팁 : 보리차를 끓일 때 계피 한 조각을 넣으면 향긋함이 더해지고, 레몬 슬라이스를 넣으면 상큼함을 더할 수 있어요.

수많은 보리 사진

2. 둥굴레차

둥굴레 뿌리를 볶아서 만든 차로, 부드럽고 달콤한 향이 특징입니다.
진정 효과가 있어 편안한 기분을 줍니다.
장점 : 체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주며,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도 있어요. 숙면에도 좋은 차로 유명하답니다.
응용 팁 : 둥굴레차에 꿀을 조금 타면 달콤한 맛이 살아나고, 냉침으로 우려내면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맛이 더욱 풍부해져요.

3. 옥수수차

볶은 옥수수로 우려내는 차로,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입니다.
소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있어 소화불량에 좋습니다.
장점 : 신장 기능 강화와 이뇨작용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어 여름철 부종 완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응용 팁 : 옥수수차에 대추 몇 알을 넣고 끓이면 맛이 더 풍부해지고, 겨울철에도 건강차로 즐기기 좋아요.

옥수수차가 될 옥수수


4. 결명자차

볶은 결명자 씨앗으로 만든 전통차로, 구수한 맛과 짙은 갈색이 특징이에요.
장점: 눈 건강에 도움을 주고, 이뇨 작용으로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에요.
응용 팁: 보리차나 둥굴레차와 섞어 마시면 구수한 맛이 더욱 풍부해지고, 취침 전에 마시면 숙면에 좋아요. 꿀이나 레몬을 살짝 넣어도 맛있답니다.

만드는 법 (2L 기준) 

1. 재료가 원물인 경우

(※ 원물은 2-3번 정도 더 우려 마실 수 있습니다.)

1) 기준의 재료를 준비해 깨끗이 씻어 준비합니다.

 * 취향에 따라 양 조절을 해도 좋아요.

    • 보리차 : 볶은 보리 약 15g
    • 둥글레차 : 볶은 둥굴레 뿌리 약 20g
    • 옥수수차 : 볶은 옥수수 알 약 15g
    • 결명자차 : 볶은 결명자 약 15g 

2) 중불에서 15~30분 정도 우려내면 고소한 향과 맛이 우러납니다.

 

2. 티백인 경우
1) 2L 물을 끓여 준비합니다.
2)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티백을 넣어 10분 정도 우려줍니다.

 

3. 냉침법
1) 깨끗한 용기에 물 2리터에 티백을 넣고 냉장 보관을 합니다.
2) 최소 1시간 이상 시간이 지난 후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보관방법

* 끓여서 만든 차 그리고 특히 냉침차는 반드시 냉장 보관하며 빠른 시일 내에 드시는 것이 좋아요. 

** 냄새나 맛이 변했을 경우 섭취하지 말고 바로 버리는게 안전합니다.

응용 꿀팁

* 보리차, 둥굴레차를 섞어서 우려내면 구수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
* 냉침 음료에 라임이나 레몬 슬라이스를 넣으면 상큼한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 재료에 따라 꿀이나 설탕을 약간 첨가해 단맛을 조절해 보세요.
* 무더운 날에는 얼음을 듬뿍 넣어 아이스 음료로 즐기기 좋습니다.

응용 꿀팁을 이용한 곡물 음료수

주의사항

* 냉침 시 깨끗한 용기와 냉장 보관은 정말 중요합니다. 끓이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균에 쉽게 노출됩니다. 

* 카페인은 없으나 과민한 분이 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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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건강한 음료를 찾으신 다면, 구수한 전통음료를 직접 만들어 보세요.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고, 무더위도 훨씬 가뿐하게 넘길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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