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HTML 목록 만들기




HTML에서 목록을 만드는 것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HTML에서 목록은 정말 많은 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사용해볼 새로운 태그입니다.

목록이 목록이지 무슨 종류가 이리 많은지 어리둥절 하실겁니다.


그러니 우선 사용해 보겠습니다.





<ul>안에 <li>를 넣어 하나의 목록을 만들어주고,

<ol>안에도 <li>를 넣어 목록을 만들어 줍니다.





아무 효과를 주지 않았는데,

<ul>태그의 목록은 알아서 앞쪽에 동그란 점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ol>태그의 목록에서는 숫자가 붙었습니다.


이제 순차적이랑 비순차적의 차이가 조금은 보이지 않으신가요?


요걸 좀더 활용해 보겠습니다.





<ul>에는 스타일 시트로 모양을 네모로 바꾸어주고,


<ol>은 샐수 있는 다른 방법으로 'abc...'순으로 정리를 하지만,

순서는 3번째 부터 시작하라고 설정해 주었습니다.





보시면, <ul>은 사각형으로,

<ol>은 'abc...'로 세지만, 

3번째인 c부터 세는 것을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이번에는 다른 효과를 줘볼까요?


이번엔 <ul>에 모양을 지우고,

<ol>은 로마자로 거꾸로 세라고 명령을 주었습니다.





보시면, <ul>에 모양이 없어지고,

<ol>은 숫자를 로마자로, 반대로 된게 보이실겁니다.


이 처럼 <ol>은 순서를 세는 테그 로서,

순서를 셀수있는 방법이라면 대부분 가능합니다.


종류는 'A', 'a', 'I', 'i' 등

만국 공통으로 사용하는 순차라면, 거의 가능합니다.


예로 들면 abc순은 가능한데, ㄱㄴㄷ순은 안되는 거죠.



<ul>은  정말 자주 쓰는 부분이여서 한가지를 더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ul>의 특수문자를 없애을때도 뭔가 익숙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셨나요?


조금더 익숙해 보이시라고 스타일에서 "float:left;" 로 <li>를 가로 정렬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여백도 줘 보았습니다.





이제 정말 익숙해보이지 않으신가요?






이해를 돕기위해 잠깐 네O버 메뉴단과, 

유O브메뉴단을 가지고 와봤습니다.


바로 목차 정리 뿐만 아니라,

메뉴단도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보통 이런 메뉴단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 방법을 사용할 수 있지만, 

주로 <ul>을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나중에 좀더 CSS효과를 주고,

앞에서 했었던 <a>태그를 주면 훌륭한 메뉴단이 되는 것이죠.:D



조금만 활용해도 다양하고 창의적이게 사용할 수있이서,

참 재미있는거 같습니다.:D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strong> & <b> , <em> & <i> 차이점


<strong>과 <b> , <em>과 <i>는

<p>태그 안에서 사용하는 폰트 효과 입니다.



<b>태그와 <i>태그와 겹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어 보입니다만,

주로 강조하고 싶은 문구에 사용하는 폰트입니다.


일단은 한번 찍어 보지요~




간단히 폰트로 찍어 보았습니다.


<Strong>과 <b>태그

<em>과 <i> 태그 입니다.



큰 차이는 없어 보이지만, 주로 사용하는 용도가 다르다고 합니다.


<strong>과 <em>의 경우에는 의미적인 강조를 나타내고, 

<b>과 <i>는 단순히 문자열을 굵게 표시하거나 효과를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표먼적으로는 거의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과연 어디에서 차이가 있는 걸까요?


바로 스크린 리더에서 또렷한 차이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스크린 리더란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준맹이나 저시력자들도 

인터넷을 활용하기 좀더 용의하게 해주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웹표준에서도 권장하기도 하구요:D 


여러 대중들을 위해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스크린 리더를 위해 추가적으로 주는 효과가 간간히 있습니다.


나중을 생각한다면 꾸준히 쓰면서 익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눈으로 보는 차이는 없지만,

<strong>이나 <em>태그를 사용하게 되면,

그 와중에서도 톤이나, 볼륨이 달라서 훨씬 강조하는 느낌으로 읽히게 된다고 합니다.


보통은 중요하지 않더라도 시각적 효과등을 위해 

기울기를 주거나 굵은 글씨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와중에 가장 중요한 핵심을 이렇게 표현한다면,

스크린 리더를 사용하는 분들도 가장 중요한 요점이 무엇인지 훨씬 쉽게 파악 할 수있을 겁니다.:D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형광펜효과 인라인요소 + 블록요소 알아보자



형광펜 효과에 주기에 앞서서 인라인 요소와 블록 요소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HTML에는 인라인 요소와 블록 요소가 있습니다.

둘다 텍스트뿐 아니라, 인라인 요소 혹은 블록 요소의 속성을 띈 태그도 있습니다.



인라인 요소와 블록 요소의 각각의 특징입니다.



인라인 요소의 가장 큰 특징은 줄바꿈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줄바꿈이 되지 않다보니 블록 요소안에도 들어갈 수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는 불가능합니다.


<a>,<b>,<i>,<img src=""> 등이 있습니다.



블록 요소는 항상 줄바꿈이 일어납니다.


<h1>~<h7>태그와 <p>태그 등이 있습니다. 




인라인 요소와 블록 요소도 확인해 보고 현광펜 효과도 알아봅시다. 


실제로 색이 들어간 모습을 보면 어떤게 인라인 요소이고 어떤게 블록 요소인지 비교적 알기 쉽게 볼 수 있으실 듯 합니다.



새롭게 추가되는 태그는 강제 줄바꿈 태그인<br>태그와

지정 부분에 현광펜 효과를 주는 <mark> 태그입니다.



이번에 예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body>부분 부터 보면, <h2>로 굵은 글씨로 주고,

인라인 요소와 블록 요소를 비교해 보기 위해 <p>태그를 준 문장과 주지 않은 문단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사이에 <br>태그도 사용해 보았는데요,

<br>태그의 경우에는 보통 코드를 작성하는 패드 안에서 줄바꿈을 해도 실제로 페이지에선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하지만, <br>태그를 사용하게 되면, 원하는 위치에서 줄바꿈을 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head>에 공간을 만들어 놓고 사용하지 않고 있던 <style>시트를 써보아요.

해당 태그를 각각 지목해서 형광펜 효과의 색상을 변경해 보겠습니다.

텍스트의 바탕화면 색상이니 'background-color'입니다.:D


<mark>같은 경우 따로 스타일 시트를 주지 않는다면 기본 색상으로 밑줄이 쳐지지만, 

저는 따로 색상을 각각 주었습니다.



실행 시켜 보시면 이렇게 색상이 변하신게 보이실 겁니다.

블록 요소 같은 경우엔 해당 영역을 지나쳐 색이 한줄 전체에 효과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인라인 요소의 경우엔 해당 영역을 제외하곤 더이상 효과는 없습니다.

거기에 <br>태그로 줄바꿈을 해준것을 제외하곤 

인라인 요소끼리는 줄이 바뀌는 것 없이 한줄로 나란히 붙는 것도 볼 수있습니다.



인라인 인라인 요소와 블록 요소를 잘 알고 있다면, 나중에 홈페이지를 만들 때, 더 효과적으로 사용 할 수있습니다.:D


'공부 > 홈페이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HTML 목록 만들기  (0) 2015.11.28
<strong> & <b> , <em> & <i> 차이점  (0) 2015.11.12
HTML 이미지 삽입 및 링크 걸기  (2) 2015.11.09
HTML기초 문장 효과 주기  (0) 2015.11.05
홈페이지 제작 기초 (문서의 구조)  (0) 2015.11.03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HTML 이미지 삽입 및 링크 걸기



이번엔 HTML에서 많이 사용하는 태그 중 주석과 이미지 삽입 그리고 링크를 걸어주는 태그입니다.



링크를 걸고싶은 부분의 앞뒤에 <a href = "링크"> 내용 </a>이렇게 넣어주면, 내용 부분에 링크가 걸리게 됩니다.

이미지는 <img src ="이미지 경로">를 적어 주면 삽입이 됩니다.

주석은 <!-- 내용 --> 으로 적어주면, 내용은 주석처리가 되어 화면에 표시 되지 않습니다.



간단한 예제를 통해 보자면,

우선 이미지를 삽입했고, 저는 HTML의 저장 경로와 이미지 파일의 위치가 동일하여 따로 경로 설정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이미지 파일은 위 와같은 '은하수골목'과 확장자는 '.png'입니다.


이미지는 너무 커서 제가 임의로 작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나중에 Style시트에서도 줄이는 것이 가능하지만, 일부는 효과는 바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바로 옆에 초록색으로 주석처리된 것도 있습니다.

원하시는 영역을 설정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a>태그는 텍스트에 효과를 줄 예정이니, <p>태그 안에 줘 봅니다.

원하시면 다른 장소에서 주는 것도 가능합니다.:D



결과 값입니다.

이미지는 제가 임의로 준 가로 사이즈가 기준이되어 자동으로 사이즈가 줄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주석 처리한 부분은 화면에 표시되지 않습니다.:D


마지막으로 <a>태그를 준 텍스트엔 밑줄이 그어져 있고, 색이 기본텍스트 컬러와는 조금 색상이 달라 보입니다.

나중에 style 시트도 활용을 하게 되면, 밑줄도 없앨 수 있고, 색상도 변경가능합니다.






클릭을 해보면, 지정해 놓은 사이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학원에서 계속 새로운 걸 배우고 있다보니, HTML이 벌써 예전에 배웠던거 같습니다.

새로이 복습하고 있는 느낌으로 하나씩 하나씩 배웠던걸 둘러보니 새록새록 기억도 나고,

기본 태그인데도 잊어 버린 태그도 속속들이 있네요.ㅠㅠ


잊어버리고 다시 배우고 하다보면, 

잊어버리지 않는 순간이 오겠지요?:D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HTML기초로 자주쓰는 기본 태그에 대해 작성해 볼까 합니다.

홈페이지안에 레이아웃도 중요하지만, 글씨도 빼놓지 않고, 많이 쓰이는 요소 중 하나인데요,

그 중 많이 쓰이는 문장 태그 중 일부입니다.:D



이번에 쓰게될 태그는 제목에 쓰기 좋은 <h1>~<h6> 태그 입니다.

제목에 쓰기 좋게 큼직하고, 진하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문장안에서 원하는 글씨에 진하기와, 기울기를 쓸 수 있는 태그입니다.



위와 같은 예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결과 값입니다. 

<h1>부터 <h6>까지 진하기를 비롯해 줄간격도 어느정도 띄워져 있는게 보이실 겁니다.

거기다가 숫자가 커질 수록 폰트 크기가 작아집니다. 


필요할때, 원하는 데로 골라서 사용가능합니다.

골라 쓸수도 있고, 제목 하기 적합하게 나와 있지 않나요?


실제로 홈페이지를 제작하게 될때, 꽤 사용빈도가 높게 사용됩니다.


마지막 줄의 <p>태그를 적용한 문단에는 각각 <b>와 <i>로 진하기와 기울기가 각각 적용이 되어 있는게 보이시나요?

원하는 단어나, 문장의 앞뒤에 <b>혹은 <i>를 주면 해당 영역에 이와같은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글을 작성할때 깨알같은 도움을 줍니다.:D


잘 사용하면 굳이 많은 효과를 줄 필요가 없어, 참 편리 합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제작 기초 (문서의 구조) 


HTML은 홈페이지 제작, 반응형 웹 제작을 할 수있습니다.

Javascript와 JQuery를 이용하지 않아도 꽤 멋있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HTML은 홈페이지 제작에 비유하자면 뼈대와 같고, CSS는 살점 Javascript와 JQuery는 옷과 장식 정도로 볼 수있을까요?


HTML의 작성은 많은 분들께서 드림 위버나 기타 다른 프로그램을 생각하시겠지만, 

드림 위버와 같은 프로그램은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될 불필요한 코드들도 같이 작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메모장으로 작성하기엔 너무 힘들지요.


그래서 무료 이용이 가능한, 노트 패드를 사용합니다.


npp.6.7.9.2.Installer.exe



노트패드 설치는 간단합니다.:D


새 화면에서 확장자를 HTML로 저장을 한번하고 하시면, 더욱 편리합니다.


HTML은 기본적으로 태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태그는 꺽쇠 괄호안에 명령어가 들어가있는 형태를 말합니다.


태그에서는 기본적으로 여는 태그<>와 닫는태그</>가 있습니다.

반드시 닫는 태그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있는 것은 정황히 작성해 주어야 합니다.



HTML의 기본 구성입니다.


위에서 설명해 드린대로 여는태그 와 닫는 태그가 있고, 닫는 태그가 따로 없는 태그도 있습니다. 


<html>은 문서의 시작과 끝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앞에 명시된 <!doctype ...>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이 문서는 HTML5 언어로 작석된 문서는 뜻입니다.

 

만약 이게 명시가 안되있는 상태에서 되면, 가끔 재대로 실행되지 않는 경우도 간간히 있습니다.



문서의 구성에는 크게 'head'와 'body'가 있습니다.



head안에는 웹 문서에서 사용하는 언어/문서 제목/ 키워드/제작자 등 여러가지 문서와 관련된 정보들을 나열 합니다.

안쪽에 보면 밑줄친 부분과 style보입니다.


먼저 밑줄친 <meta charset = "utf-8">은 인코딩 작성방법을 'utf-8'로 하겠다는 의미인데, 

utf-8이 언어를 많이 호환하고 었어서, 실행시 대부분의 언어가 깨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거의 항상 기본적으로 하는 편이여서 기본적으로 저장해 두고 쓰면 편리 합니다. 


기초를 배울적엔 style시트(CSS)를 같은 페이지에 작성해 주는 경우가 많아 

기본적으로 위와 같이 저장해 두고 쓰게 되면 많이 유용합니다.



body는 웹 브라우져에 표시될 화면 내용들을 작성합니다.



간단하게 한가지 예제를 보여 드릴까합니다.




위 형식에서 없었던 <head>에 <title>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body>에는 <p>태그로 문서를 작성해 주었습니다.


스타일 시트는 따로 주지 않았지만, 문장이 찍힙니다.



결과 값입니다.

<title>은 위쪽 바에 이름을 생성해줍니다.

그리고, <p>태그로 페이지에 문장이 찍혔습니다.


추가 사용된 태그입니다.:D


위에서 설명드리는걸 잊었는데, 보통 HTML5는 기존 익스플러에서 지원이 되지 않는 태그가 꽤 있어서,

확인 할 때에는 크롬으로 확인하는 쪽이 훨씬 용이 합니다.:D



+ Recent posts